매출 60% 넘긴 디지털 판매, 이젠 큰 축이네
14일 전
Fastenal의 2026년 3분기(9월 30일 종료)에는 디지털 풋프린트 판매 비중 61.4%가 흥미로움. 이 지표는 FMI와 FMI 서비스 청구분을 뺀 eBusiness 판매를 합친 회사 기준인데, 판매액은 15억3,650만달러였고 일일 매출 기준 전년 동기보다 16.1% 늘었음. 디지털 방식이 보조 채널이라기보다 매출의 큰 축이 된 모습으로 읽힘.
같은 분기 순매출은 24억6,33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순이익은 4억160만달러로 19.7% 증가했음. 회사는 고객 계약 체결 개선, 제품 가격, 2026년 첫 9개월의 완만한 산업생산 개선을 매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고, 제조업 매출 성장률은 17.2%였음.
다만 대형 고객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에는 약 50bp(0.5%포인트) 압박이 있었다고 함. 회사는 물량과 운영 효율, 고정비 활용이 영업이익률에는 도움이 된다고 봤는데, 앞으로는 매출 성장만큼 이 구조가 실제 수익성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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