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세·전쟁 리스크가 한꺼번에 얽힌 날
2개월 전
오늘 글로벌 뉴스는 에너지와 통상, 안보 이슈가 한꺼번에 얽힌 흐름임.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사업에 미국 정부의 35% 수동적 지분을 확보하는 에너지 합의에 도달함. 협정은 25년간 유지되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50만 배럴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함. 베네수엘라는 자원에 대한 주권과 통제권은 유지된다고 강조함.
미국 연방법원은 이스라엘 비판을 이유로 외국인 학생을 추방할 수 없다고 판결함. 한편 미국 재무장관 베선트는 엔화의 무질서한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함. 미국과 중국은 정상 간 합의 이행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확인함.
대캐나다 신규 관세의 법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는 가운데, GM 노조 합의안에는 캐나다 자동차 공장에 11억 캐나다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이 포함됨. 베네수엘라 서부 여러 지역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기존 에너지 공급 불안이 더 커지는 모습임. 하와이는 관광산업 부진을 계기로 엔지니어와 숙련 인력 중심의 첨단기술 산업 허브 전환을 추진 중임.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집중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인프라 공방이 다시 격해질 가능성도 커 보임.
전체적으로 보면 에너지 확보와 관세 압박, 금융시장 불안, 전쟁 리스크가 서로 따로 움직이지 않고 연결되는 국면임. 당분간은 협력 신호보다 실제 집행과 대응 수위가 시장과 국제정세를 더 크게 좌우할 것으로 판단됨.
8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