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지친 개미들, 채권으로 피신 중
16일 전
주식에 지친 개미들, 이번엔 채권으로 몰리는 중임.
3분기에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7.2조원 순매도한 반면, 채권은 10조원어치 사들였다고 함. 변동성 큰 주식 대신 연 4% 안팎 이자를 주는 국채를 사서 장기 보유하려는 흐름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까지 올리면서 고금리 채권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임. 시세 차익보다 매년 들어오는 확정 이자를 선호하는 분위기로 보임.
다만 채권도 금리가 더 오르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음. 만기까지 보유할 건지, 중간에 팔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함.
주식에 배신당해 채권으로 피신한 건데, 결국 중요한 건 상품보다 투자 기간과 목적에 맞는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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