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전쟁, 팹 건설이 승부처
13일 전
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팹 건설에도 속도전이 붙는다.
첨단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생산시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거점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전사 경쟁력을 좌우한다. 대표적인 곳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첨단 D램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대형 팹 4기가 구축될 예정이다.
AI 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으려면 메모리 생산능력뿐 아니라 전력·용수·장비·소재 생태계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 팹 건설 속도와 클러스터 조성의 완성도가 앞으로 반도체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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