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도 이제 ‘조합’ 싸움이다
1개월 전
메모리 시장이 이제는 단순히 용량과 속도를 경쟁하는 단계에서 벗어나고 있다. 곽노정 사장이 말한 ‘곡선도로 달리기’처럼 적층 D램과 HBM, HBF 등 다양한 메모리를 워크로드에 맞춰 조합하는 맞춤형 전략이 중요해진다. 데이터 버스 대역폭을 키우고 전송 거리를 줄이는 동시에 D램 주변 회로에 로직 파운드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앞으로는 메모리 하나의 성능보다 시스템 전체에서 어떤 조합을 설계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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