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무거운 엉덩이를 우주 끝까지 쏘아 올린 진짜 엔진은 피엠티 자체 호재라기보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폭발'입니다.
매수5개월 전
5,037원일 때 작성
오늘 아침 하이닉스가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00% 넘게 폭증시켰다는 정신 나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터뜨렸거든요. 원래 주식판이 그렇듯, 이런 초대형 훈풍이 불면 덩치 큰 대장주보다 그 밑에서 부품 납품하는 시총 가벼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식들이 훨씬 더 살벌하게 날아갑니다.
피엠티가 바로 그 수급의 정중앙에 섰습니다. 피엠티가 반도체 칩 불량 잡아내는 핵심 부품(프로브 카드)을 만드는데, "하이닉스가 저렇게 반도체를 미친 듯이 찍어내고 팔아치우면, 피엠티 검사 부품도 무조건 돈방석에 앉는다"는 완벽한 논리가 성립된 거죠. 애매한 테마 찌라시가 아니라 대장주의 '진짜 실적(숫자)'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모멘텀이다 보니, 단타꾼들부터 세력들까지 망설임 없이 호가창 위로 다 긁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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