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안에 기술주 급락, 이게 조정일까
1일 전
AI에 대한 불안이 기술주 전반의 급락으로 번지는 중임.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인텔 등 반도체주가 크게 밀리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졌음. 반면 미 국채 가격은 급등하고 엔화는 강세를 보이며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임.
다만 이런 분위기만으로 경기와 증시를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어 보임. AI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계와 별개로 미국의 경상수지가 개선될 가능성은 여전히 시장을 지탱하는 요인임. 기술주 조정이 구조적인 악화의 시작인지, 기대가 과도했던 만큼의 되돌림인지 구분해서 볼 필요 있음.
당분간은 반도체주의 추가 하락 여부와 국채·엔화 강세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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