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도, CETA 이행기구·과학기술 협력 확대 합의
17일 전
영국과 인도는 CETA의 지속 운영을 위해 위원회와 실무그룹을 설치하고, 협정 부문별 정부 간 연락처를 확정하는 계획에 합의했음. CETA 발효 1년 뒤부터는 협정 활용 관련 데이터를 매년 교환하기로 했다고 함.
교환 대상에는 기업들이 CETA 저관세를 얼마나 자주 쓰는지와 제도 작동, 추가 지원 수요에 대한 기업 의견이 들어감. 발효 뒤 실제 활용 데이터를 매년 확인하는 틀을 둔 셈임.
양국은 CETA를 기반으로 서비스·혁신·정부조달·과학기술·성평등 분야 협력도 심화하기로 합의했음. 과학기술만 따로 떼지 않고 여러 협력 분야를 함께 담은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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