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산 국내주식, 환율·금리 안 돌아서면 계속 불편하다
17일 전
1,500원 환율에 산 그 주식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음.
미국 국채만 사도 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 국내 주식으로 돈이 돌아오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임. 여기에 1,500원대에서 1,330원대까지 내려왔던 달러-원 환율이 다시 오르면 외국인 수급과 기업 실적에도 부담이 될 수 있음.
결국 지금 국내 주식 투자는 가격이 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가기보다 환율과 금리, 수급이 함께 돌아서는지 확인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임. 싸게 산 주식보다, 환경이 바뀐 뒤 산 주식이 더 편할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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