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씨알, 티나클론과 AI GPCR 신약 공동개발
1개월 전
지피씨알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기업 티나클론과 GPCR 표적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비만과 대사질환 관련 표적을 시작으로 최대 10개의 GPCR을 대상으로 장기 공동 연구를 진행합니다. 연구 성과에 따라 표적과 적응증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지피씨알의 GPCR 표적 선정 및 생물학적 검증 역량과 티나클론의 AI·계산화학 기반 후보물질 탐색 기술을 결합합니다. 티나클론은 자체 AI 신약 개발 플랫폼 ‘트리온(TRION)’을 활용해 단백질-리간드 도킹, 가상 스크리닝, 분자 설계, AI 코폴딩, QSAR, 분자동역학 분석 등을 지원합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초기 유효물질 탐색부터 선도물질 도출까지 이어지는 히트 투 리드 과정을 효율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지피씨알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GPCR 데이터와 생물학적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AI가 제시한 후보물질의 실제 활성과 신호 전달 특성을 검증합니다.
장기적으로는 AI와 GPCR 연구 기술을 결합한 신약 발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비만·대사질환을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공동 연구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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