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4곳 선정…2030년까지 민간 7.7조원 계획
1개월 전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17일 경남·대전·전북·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함. 4개 단지의 민간투자는 2030년까지 총 7조7천억원이 계획돼 있음.
정부는 단지별 약 400억원씩 총 1,600억원을 향후 5년간 R&D·기반 구축·인력양성에 투입할 예정. 민간투자 계획 7조7천억원과 단순 비교하면 약 48배 규모임. 정부 지원은 연구개발·기반·인력 쪽에, 민간투자는 단지별 기업 계획에 각각 들어가는 그림으로 보면 될 듯.
전북에서는 동우화인켐·한솔케미칼·OCI·PKC 등이 반도체용 초고순도 화학소재 기술 고도화와 증산을 추진할 계획이고, 충남에서는 하나마이크론이 HBM 패키징 장비 자립, TSE가 테스트부품 자립을 각각 추진할 계획임. 아직 실적이 아니라 2030년까지의 계획 단계라는 점은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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