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뷰티스킨이 올 1월 초에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 효과'로 펌핑 한 번 세게 주고 난 뒤로는 1,700~2,100원대 박스권에 갇혀서 사람 피를 꽤나 말리던 종목이잖아요?
매수5개월 전
2,600원일 때 작성
그런데 오늘 아침 증권가에서 "K-뷰티 미국이랑 유럽 수출 대박 났다, 증가율 20% 넘는다"라며 화장품 섹터 전체에 펌프질을 해버리니, 덩치 작고 가벼운 뷰티스킨 쪽으로 투기성 수급이 제일 먼저 미친 듯이 쏠린 겁니다.
오늘 장 흐름을 보면 뷰티스킨뿐만 아니라 CSA코스믹 같은 다른 화장품 소형주들도 단체로 20~30%씩 쏘아 올리는 광기 어린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 통장에 실적이 진짜로 찍히냐 마냐는 나중 문제고, 당장 시장에서 제일 잘 먹히는 '글로벌 수출 대박'이라는 명분 좋은 키워드에 '시총 가벼운 화장품주'라는 꼬리표가 완벽하게 붙으니 주포들이 작정하고 호가창을 위로 다 긁어버린 전형적인 테마 슈팅 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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