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치면 증시 또 출렁일까
23일 전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금융시장이 먼저 긴장하는 모습임.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고, 뉴욕증시 개장 전 선물도 일제히 하락 중임. 다우존스30 선물은 0.9%, 나스닥100 선물은 0.73% 내리며 기술주와 경기민감주 모두 부담받는 분위기임.
아마존·테슬라·엔비디아 등 주요 종목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여파를 피하기 어려워 보임. 실제 군사행동으로 이어질지, 중동 정세가 어디까지 확산될지가 오늘 증시의 핵심 변수임.
지금은 낙폭보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하는 구간임. 나스닥100은 금리와 유가에 민감하고, 다우존스는 경기와 에너지 가격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개장 이후 방향성이 빠르게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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