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전 금융권에 외부접근·보안체계 긴급 점검 요구
26일 전
금융위·금감원이 10월 4일 금융보안원, 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와 침해위협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음. 신한은행 침해사고가 접수된 당일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갔고, 은행·카드사만이 아니라 상호금융·저축은행·보험·증권·핀테크까지 전 금융권이 자체점검을 마무리해 그 결과를 금융위·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
점검의 핵심은 외부에 드러난 IT 자산과 서비스, 취약점, 인증·접근통제, 침해 탐지체계 전반임. 특히 꼭 필요하지 않은 외부접근은 막고, 불가피한 접속도 권한과 볼 수 있는 정보를 최소화하라는 요구가 나왔음. 정부는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나 사고사례 점검을 소홀히 해 비슷한 사고가 나면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음. 금융권 전반에 보안 통제 강화가 요구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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