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조사에서 나온 AI 에이전트 도입과 책임 공백
13일 전
IBM을 대신해 Censuswide가 2026년 9월 14~24일 조사한 EMEA 대기업 임원 3,221명 응답을 보니, 에이전틱 AI를 이미 운영 환경에서 쓴다는 비율이 35%였어. 2027년까지 AI 에이전트가 의사결정에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가질 거라고 예상한 응답은 75%인데, 현재 거버넌스가 에이전틱 AI 배포 확대에 맞게 설계됐다는 답은 37%였고. 지난 1년 AI 관련 사고가 이사회나 최고경영진까지 올라갔다는 응답은 80%였지만, 그 뒤 거버넌스 정책·체계를 바꾼 조직은 40%였다고 해.
책임 배정도 좀 묘해. AI 위험 책임을 이사회 차원에서 공식 배정했다는 응답은 98%인데, AI 에이전트가 부정적 결과를 냈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에는 뚜렷한 합의가 없었어. 가장 많이 지목된 CIO·CTO도 전체의 17%였고. 주요 공급업체·기술 파트너·공급망 참여자의 AI까지 거버넌스가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54%, 제3자 AI 위험을 계속 모니터링한다는 비율은 21%, 독립 보증이나 인증 요건을 적용한다는 비율은 13%였어.
8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