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내리니 코스피도 웃을까
1개월 전
유가 내려오면서 위험선호 살아나는 분위기임. 추석 연휴 뒤 코스피도 반등 기대감 나오는 중임.
다만 국면이 완전히 편해졌다고 보긴 어려움.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은 계속될 수 있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르면 외국인 수급에도 부담임.
결국 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얼마나 덜어주는지, 금리와 달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핵심 변수임. 추석 뒤 코스피가 웃으려면 위험선호 회복과 함께 금리·환율 안정까지 같이 확인돼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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