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PSC, 다년 전기요금제 시범 종료
1개월 전
메릴랜드 공공서비스위원회가 기존 다년 전기요금제 시범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다년 요금제는 BGE에 먼저 적용된 뒤 Pepco와 Delmarva Power로 확대됐지만, 전력회사의 비용 회수 기간을 단축한 것과 달리 고객에게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편익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주 표준 요금산정 방식으로 채택하지 않고, 2027년까지 대체 산정체계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 실적·예측·혼합 기준연도에 관한 권고안은 2027년 2월 1일, 의회 보고서는 4월 1일, 개편체계 평가보고서는 6월 30일까지 제출될 예정이다. 다만 개별 소매요금 변경은 이번 결정과 별도의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결정은 요금제의 예측 가능성만 높이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고객 편익이 확인돼야 제도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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