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FIVE, 미국 AI 팹리스와 5,200만달러 추론 가속기 계약
1개월 전
SEMIFIVE가 미국 기반 AI 팹리스 기업과 5,200만달러(703억원) 규모의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9월 29일 밝혔다. 상대 회사명은 공개하지 않았음.
회사 기준 최대 단일 계약이다. 금액은 2025년 전체 수주액의 40%를 넘고,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의 약 60%에 해당한다고 함. 계약 하나의 비중이 꽤 크다는 얘기.
개발 대상은 LPDDR6와 PCIe Gen5를 채택하는 AI 추론 가속기다. SEMIFIVE는 최대 800mm² 규모 Big Die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테이프아웃은 2027년 상반기, 글로벌 양산 시작은 2028년 계획이다.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공략도 그 이후 목표라 아직 진행 단계는 구분해서 볼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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