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자금, 코스닥 성장주로 갈아탔다
24일 전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1057억원, 105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32억원, 2210억원을 순매도했다.
표면적으로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규모가 크게 보이지만,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바이오 등 코스닥 성장주로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시장 전체에서 자금이 이탈한다기보다 주도 업종이 바뀌는 순환매 성격이 강해 보인다. 다만 코스닥 내에서도 모든 종목이 함께 오르기보다는 실적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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