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B, 클라이페다항 전환에 1억유로 대출
1개월 전
유럽투자은행(EIB)이 2026년 9월 15일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항의 방산·에너지·무역 관문 전환 사업에 1억유로를 대출한다고 발표했음. 클라이페다항만청은 이 자금으로 항만 인프라를 확장·개선하고, 군사 기동성·청정에너지 설비·해상풍력 개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총사업비는 약 2억100만유로이고 EIB 신용공여는 최대 절반을 충당하는 구조임. 페리용 육상전력, 그린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해상풍력 개발용 부두 개선이 포함됐고, 크루즈선 터미널 일부는 NATO 요건에 맞춰 동맹 해군 함정 물류를 지원할 수 있게 개조 중임. 방산 물류와 에너지 전환 설비를 한 항만 투자 안에 같이 넣은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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