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청산발 급락설, 진짜일까
매도9시간 전
이번 급락의 배경으로 헤지펀드 청산 가능성이 다시 거론된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의 매도세는 2017년 이후 최대였고, 최근 10일 중 7일은 기술주에서 하루 10억 달러 이상의 순매도가 나왔다. AI·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했던 포지션이 손실을 내고 숏 포지션은 반대로 움직이면서, 로스컷이 매도를 부르는 유동성 소용돌이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10월 매크로 헤지펀드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105명이 해고됐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청산 규모는 커 보이지만, 이번 하락의 전부가 청산 때문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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