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바이오텍까지 약가 압박 번지나
2개월 전
트럼프 행정부가 8월 31일 중견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신규 MFN 약가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현재까지 17개 빅파마와 협상을 마쳤고, 앞으로는 대부분의 제약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함. 기업들은 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외래 처방약 할인을 제공하고, 해외에서 부과하는 가격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약가를 유지하는 데 합의할 전망임.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대상이 될지는 아직 불분명함. 중견 바이오텍까지 압박 범위가 넓어지면 약가 협상이 대형 제약사만의 이슈가 아니라 업계 전반의 변수로 번질 가능성 있어 보임. 8월 31일 발표에서 대상 기업과 할인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오는지 지켜봐야겠음. 지금으로서는 바이오텍 업계에 꽤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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