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초기 스타트업 보증 확대·KSTP 설립 지원 발표
1개월 전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21일 초기 혁신 스타트업 대상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과 전략기술 특화 운용사 설립 지원 계획을 발표했음. 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은행이 보증요건을 완화하고 최대 1억원 우선 자금 지원, 보증료율·대출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구조다.
지원 1년 뒤 신용도와 성장성을 다시 평가해 통과하면 보증한도를 최대 2억원까지 늘릴 수 있고, 이후 3년간 원금 상환 유예도 가능하다고 함. 처음부터 2억원이나 상환 유예가 확정되는 건 아니라는 점은 봐야겠음.
미래전략기술 쪽은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라는 특화 운용사 설립을 지원할 계획. 공동 설립추진단은 금융기관 등과 주주간 협약을 맺고 연내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업무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아직 출범 완료 소식은 아님.
중소기업 P-CBO 연대보증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고, 금융위는 2025년 기준 연간 약 1.9조원의 연대보증 면제 효과를 예상했음. 초기기업 자금 지원은 보증, 전략기술은 장기 투자 운용사로 나눠 손보겠다는 방향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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