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넘으니 증시 또 흔들리네
1개월 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증시가 다시 흔들린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인플레이션이 재차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9월 9일 장중 다우존스는 315포인트, 0.6% 하락했고 S&P500은 0.3%, 나스닥은 0.5% 밀린다.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이 유가와 금리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도 부담을 피하기 어렵다. KOSPI200 선물은 1,110.95로 0.56% 하락한다. 당분간 유가 흐름과 전쟁 확산 여부, 물가 및 금리 전망이 증시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패닉에 따라가기보다 변동성이 커진 구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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