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나타-알'이라는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로 해외 문을 두드린다고 잊을 만하면 언론 플레이를 띄웁니다.
매도4개월 전
4,775원일 때 작성
하지만 그 찬란한 기대감 이면에는 번번이 유상증자를 때리고, 주주들이 외면해서 실권주가 발생하는 잔인한 자금 조달의 흑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당장 회사 통장에 찍히는 확실한 캐시카우가 부족한 상태에서, 오로지 "루게릭병 임상만 성공하면 블록버스터급 대박이다!"라는 로또 같은 확률에 기대어 호가창이 출렁입니다. 최근 증시가 불안할 때마다 이런 실체 없는 바이오주들은 1순위로 패대기쳐집니다. 바닥권 반등에 도파민이 터져서 꼭대기에 물리셨다면, 언제 또다시 자금 조달 폭탄(유증)이 머리 위로 떨어질지 모르는 살벌한 시한폭탄을 안고 가셔야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임상 성공'만을 믿고 기도 매매를 하는 것만큼 위험한 베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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