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폐렴구균 백신 전략, 다시 짜야 하나
1개월 전
성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예방접종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제언 나옴.
성인 IPD 사례의 3분의 1 이상이 기존 승인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PCV)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임.
소아 대상 PCV가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되면서 성인 폐렴도 함께 줄었지만,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이 빈자리를 채우는 ‘혈청형 대치 현상’이 나타나 새로운 혈청형에 의한 성인 감염이 늘고 있다는 설명임.
김영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성인 폐렴구균 예방 전략에도 최근 혈청형 역학 변화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함. 소아 접종 중심의 간접 예방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성인 대상 백신 전략도 재정비할 필요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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