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AI를 기기 안에서 돌리려나
2개월 전
10,860원일 때 작성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올해 AI 데이터센터에 쏟아붓는 금액이 6500억 달러를 넘어섰음. AI 경쟁이 서버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커지는 상황임.
그런데 애플은 다른 길을 택하는 모습임. 서버를 계속 확장하기보다 25억 대에 달하는 활성
디바이스를 활용해 AI 연산을 단말기에서 처리하려는 전략임. 차기 M6 칩을 탑재한 맥을 준비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임.
단말기에서 처리하면 개인정보 보호와 반응 속도 측면에서 유리하고, 서버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음. 애플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하드웨어 생태계가 워낙 크다는 점도 강점임.
지금 판단으로는 애플이 AI 투자 경쟁을 피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가장 익숙한 디바이스 중심으로 판을 다시 짜려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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