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금리 인상설에 원화·증시 긴장
2개월 전
미국 9월 금리 인상설에 시장이 다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임. 2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45포인트 내린 5만3559.99에 마감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없었지만, 금리 전망 하나에 투자심리가 출렁이는 모습은 분명했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72.5원까지 내려가며 1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음. 다만 미국이 실제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 달러 강세와 함께 국내 증시와 원화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임.
지금은 지수의 등락보다 연준의 발언과 물가 지표에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해 보임. 아직은 금리 인상설만으로도 긴장이 커지는 만큼, 당분간은 공격적인 대응보다 방향 확인이 우선이라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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