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임상은 웃고, 거래소 심사는 울고
2개월 전
4,725원일 때 작성
오늘 제약바이오에서 눈에 띈 건
티움바이오,
유한양행,
에이비온임.
티움바이오는 항암제 TU2218의 병용요법 미국 특허 등록 결정 소식에 전일 대비 8.12% 상승함. 임상 데이터뿐 아니라 병용 전략에 대한 권리 확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분위기임.
유한양행은 렉라자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대비 핵심 내성 억제력에서 우위였다는 MARIPOSA 사후 분석 결과가 나옴. 2차 치료 기간 연장까지 확인되면서 렉라자의 경쟁력 재확인되는 모습임.
반면 에이비온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조사기간이 이달 30일까지 연장됨.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미라 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높아 보임.
같은 제약바이오 섹터 안에서도 특허와 임상 성과가 부각된 종목과 거래소 심사 이슈가 남은 종목 간 온도 차가 뚜렷했던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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