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Great British Grid 신설·접속 제도 손본다
1개월 전
영국 정부가 2026년 9월 29일 Great British Energy 안에 공공 소유 기관인 Great British Grid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음. 공공·민간 투자를 묶어 전국 핵심 전력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기존 전력 시스템 기관이나 네트워크 운영자를 대체하는 조직은 아니고, 기존 운영자의 역할도 바뀌지 않는다는 설명.
접속 쪽도 손봄. 개발사와 기업이 적절한 경우 직접 전력망 접속 설비를 짓는 self-build connections를 확대하는 개혁을 추진한다는 내용. 접속 설비 구축 방식의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방향으로 보임.
송전 프로젝트 경쟁입찰도 더 빠르게 진행해 Great British Grid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의 신규 전력망 인프라 참여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함. 초기 설립 비용은 Great British Energy의 기존 예산으로 충당하고, 장기 예산은 앞으로의 지출 검토에서 다룰 예정. 정부는 현행 또는 협상 중인 Ofgem 라이선스 아래 기존 프로젝트 약정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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