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막는다고 끝날까
1개월 전
닫는 자와 여는 자
국내 쇼핑 상위권 플랫폼들이 AI의 접근을 차단했다는 소식임. 결국 AI 에이전트에게 고객 접점과 통행료를 넘기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임.
그런데 미국에서 뮤즈가 보여주는 파급력을 보면, 막는 선택이 과연 오래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됨. 스마트폰 초기 문자 서비스처럼 이용자 습관이 빠르게 이동하면, 플랫폼이 닫아둔 문 밖에서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질 수도 있음.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상품을 찾고 비교하고 결제하는 흐름은 이미 시작됐음. 중요한 건 누가 문을 닫느냐보다, 누가 이 변화에 맞춰 권한과 수익모델을 먼저 열어두느냐일 것 같음.
이 흐름을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기업에게는 큰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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