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양산 본격화, KAI 매출도 날개 달까
15일 전
KF-21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KAI가 2032년까지 14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군에만 2032년까지 120대가 공급될 예정인 만큼,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안정적인 양산 사업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KAI가 2032년 총방산매출 목표를 12조9000억원으로 세운 것도 KF-21 양산 효과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생산 경험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계획된 양산 일정과 납품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먼저다. 여기에 수출까지 더해진다면 KF-21은 국내 방산 매출을 넘어 한국 항공산업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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