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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국내 주요 기관

펀드와 ETF 등 투자상품을 운용하는 국내 자산운용사입니다.

-7.91%추정 수익률
보유금액7.8조원공시 보유 57종목공시 9월 14일 · 시세 9월 16일 기준

1.ETF의 첫 거래

삼성자산운용의 역사는 1998년 삼성생명투자신탁운용 설립에서 시작하지만, 이 회사를 한국 자본시장사에 남긴 이름은 2002년 10월 14일 상장한 KODEX 200이다. 투자자는 그날부터 판매사 창구에서 기준가로 가입하던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서 한 주씩 사고팔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익숙한 ETF라는 형식을 한국 시장에 정착시킨 첫 장면이었다. [1] [2] [3]

KODEX 200의 출발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이고 삼성자산운용은 ETF 밖에서도 공모펀드, 연금, 기관자금과 해외 운용을 다루는 법인이다. 국내 공시에 보이는 국내 주식은 삼성그룹이 자기 돈으로 고른 종목 목록이 아니라, 삼성자산운용이 고객 자산을 운용하면서 법정 보고자가 된 범위를 보여 준다. 브랜드의 역사와 공시의 법인 범위를 함께 보되 둘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유다. [1] [4] [5] [6]

KODEX의 성장은 한 번의 히트상품보다 새로운 투자 도구를 차례로 시장에 넣은 과정에 가깝다. 대표지수 ETF에서 시작해 해외지수, 채권, 인버스·레버리지, 액티브, 금리형과 자산배분형으로 영역을 넓혔다. 2025년 10월에는 KODEX 전체 순자산이 100조원을 넘어섰다는 회사 발표가 나왔다. 23년 전 낯선 상품이 거대한 판매 선반으로 변한 셈이다. [7] [3]

2002년 KODEX 200부터 2022년 Amplify 투자와 TDF ETF까지 정리한 KODEX 연표

KODEX 20주년 연표. [3]

2.판매망 밖의 길

KODEX의 출발에는 배재규가 있다. 당시 삼성자산운용에서 인덱스펀드를 맡았던 그는 인덱스 투자의 가능성을 확신했지만 판매사를 설득하기 어려웠다고 회고했다. 해외에서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하는 ETF가 있다는 말을 듣고, 고객이 거래소에서 직접 살 수 있다면 판매망의 벽을 넘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상품 아이디어가 유통 문제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8]

배재규가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 집무실에서 ETF 시장을 설명하는 모습

KODEX 도입을 이끈 배재규. 2022년 촬영. [9]

판매망과 거래소

상품을 생각했다고 바로 상장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었다. 국내에는 ETF를 설정하고 거래하고 환매할 제도가 없었다. 배재규의 회고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거래소,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약 1년 동안 규칙을 만들었다. KODEX 200은 한 회사의 신상품이면서 동시에 정부·거래소·운용업계가 새 시장의 배관을 함께 놓은 결과였다. [8]

초기 반응은 화려하지 않았다. 배재규는 첫 상장 뒤 ‘돌풍은커녕 미풍도 불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ETF 전담팀을 유지하려면 수익원이 필요했고, 그는 ELS를 펀드 형태로 만든 ELF 사업으로 팀을 버텼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대형 ETF 브랜드를 처음부터 예정된 성공으로 읽으면 사라지는 대목이다. 제도는 만들어졌지만 투자자의 습관과 판매 현장이 따라오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8]

배재규는 2002년 KODEX를 만드는 데 관여했고, 2021년 말 삼성자산운용을 떠난 뒤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됐다. [9]

3.도쿄까지 간 ETF

KODEX 200은 2002년 10월 11일 1,700억원 규모로 설정되고 14일 거래소에 상장됐다. 출발점은 KOSPI 200을 따라가는 단순한 구조였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200개 대표종목을 하나의 거래 단위로 바꾼 상품이었다. 종목을 일일이 사거나 펀드 가입·환매를 기다리지 않고 장중 가격으로 시장 전체에 접근하는 길이 열렸다. [2] [10]

도쿄 교차상장

상장 5년 뒤인 2007년 KODEX 200 순자산은 1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해 11월에는 도쿄증권거래소에 교차상장됐다. 한국에서 설정·환매와 운용을 하고 일본 투자자는 현지 증권계좌로 거래하는 구조였다. 국내에서 만든 ETF가 해외 거래소의 주문 화면에 처음 등장한 사건이자,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하나의 수출 가능한 상품으로 포장한 사례였다. [10]

2007년 기사에는 당시 국내 ETF가 21개뿐이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섹터 ETF와 스타일 ETF가 막 늘기 시작했고 삼성투신운용은 KODEX 200과 China H 등을 포함해 9개 ETF를 운용했다. 지금 수백 개 상품이 경쟁하는 화면과 비교하면, 도쿄 상장은 규모보다 시장의 외연을 시험한 사건으로 보인다. [10]

법인 이름도 그 사이 바뀌었다. 1998년 삼성생명투자신탁운용으로 출발한 회사는 통합과 상호 변경을 거쳐 2010년 삼성자산운용이 됐다. KODEX의 오래된 문서에 삼성투신운용이라는 이름이 보이는 것은 다른 회사의 기록이어서가 아니라 이 법인 계보 안의 옛 이름이기 때문이다. [1]

4.바스켓의 작동

ETF는 화면에서는 주식 한 종목처럼 보이지만 안쪽에서는 펀드다. 지정참가회사(AP)가 KOSPI 200 구성종목으로 만든 바스켓을 넣고 ETF 좌수를 받거나, 좌수를 돌려주고 바스켓을 가져가는 설정·환매가 가격과 순자산가치의 간격을 좁힌다. 개인의 한 주 거래와 펀드 안의 대규모 주식 이동이 서로 다른 층위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2] [11]

지수와 바스켓

이 구조 때문에 삼성자산운용 명의의 보유 증감이 언제나 운용역의 개별 기업 전망을 뜻하지는 않는다. 지수 정기변경, 고객의 설정·환매, AP의 바스켓 교환, 기업행사만으로도 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같은 KODEX 브랜드라도 액티브 ETF와 목표시점형 상품은 의사결정 구조가 다르다. 브랜드 이름보다 상품 규칙을 먼저 보는 편이 실제 매매 이유에 가깝다. [2] [12]

2010년 7월 KODEX 200의 보수·편입종목·수익률 그래프가 담긴 월간 팩트시트

KODEX 200 팩트시트. 2010년 7월 기준. [11]

2010년 7월 KODEX 200 팩트시트는 이 기계의 옛 모습을 한 장에 담는다. 당시 설정단위는 10만 좌, 총보수는 연 0.35%였고 편입 상위에는 삼성전자·POSCO·현대차·신한지주·KB금융이 있었다. 현재 상품 페이지의 설정단위 5만 좌, 총보수 연 0.15%와 비교하면 ETF가 같은 이름을 유지해도 운용 조건과 시장 환경은 계속 바뀐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2] [11]

옛 팩트시트의 수익률 그래프는 2008년 금융위기의 깊은 낙폭도 그대로 보여 준다. ETF는 분산과 낮은 비용을 제공하지만 시장 하락을 제거하지 않는다. KOSPI 200을 잘 추종했다는 말은 시장이 오른다는 약속이 아니라, 시장이 떨어질 때에도 그 움직임을 가깝게 따라간다는 뜻을 포함한다. [11]

5.상품의 확장

KODEX는 대표지수 복제에서 멈추지 않았다. 2007년 해외지수 ETF, 2008년 삼성그룹주를 묶은 테마형 ETF, 2009년 채권 ETF를 내놓았고, 2009년과 2010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지수형 인버스·레버리지 ETF를 상장했다. 삼성그룹주 상품이 국내 최초의 테마 ETF였다는 뜻은 아니다. 시장을 소유하는 도구였던 ETF가 하락 방향, 배수, 채권과 특정 산업을 선택하는 도구로 바뀌었다. [7] [3]

투자 도구의 증가

상품의 폭이 넓어질수록 ‘ETF는 단순하다’는 설명도 불충분해졌다. 인버스와 레버리지는 하루 수익률을 목표로 매일 노출을 조정하므로 장기간의 누적 결과가 기초지수의 단순한 음수나 배수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액티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금리형·커버드콜·TDF ETF는 수익이 생기는 원천부터 다르다. [12] [3]

2022년 20주년 행사에서 삼성자산운용은 다음 축으로 글로벌, 액티브, 채권형, 자산배분형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ETF가 주식형 공모펀드의 저비용 대안이었다면, 이후에는 채권·연금·현금성 자금까지 거래소 안으로 옮기는 그릇이 됐다. KODEX의 역사는 상품 수 증가보다 자산운용의 여러 기능이 상장 형식으로 이동한 과정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13] [3]

이 확장은 편리함과 함께 선택 책임도 키웠다. KODEX라는 공통 브랜드 아래 KOSPI 200, 미국 주식, 채권, 원자재, 파생전략과 은퇴시점 자산배분이 함께 놓인다. 투자자는 브랜드를 고른 뒤에도 추종지수, 환헤지, 파생구조, 분배 방식, 총비용과 투자 기간을 다시 선택해야 한다. [2] [12]

6.브랜드의 전환

2022년 스무 살이 된 KODEX는 로고를 바꿨다. 붉은 대문자 워드마크는 검은 혼합 대소문자와 파란 심볼로 교체됐다. 디자인을 맡은 SAM 서울은 기존 로고에 ‘보수적이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로 투자하는 젊은 개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더 친근하게 보이려는 변화였다. [13] [14]

붉은 대문자 KODEX와 파란 심볼을 붙인 검은 Kodex 로고의 전후 비교

2022년 KODEX 브랜드 개편 전후. [14]

이름과 시장의 변화

브랜드 개편은 색만 바꾼 사건은 아니었다. 삼성자산운용은 같은 시기에 뉴욕·홍콩·런던을 연결하는 글로벌 ETF 네트워크, 액티브와 채권형 상품, 연금용 자산배분 ETF를 다음 20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국내 대표지수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해외 자산을 한국에 들여오고 한국의 운용 역량을 밖으로 내보내는 양방향 플랫폼을 지향한 것이다. [13] [15]

그 전략에서 Amplify는 상징적인 파트너였다. 삼성자산운용은 2022년 미국 테마형 ETF 운용사 Amplify 지분 20%를 인수하고 아시아 상품화 권리를 확보했다. 2024년에는 Amplify의 크리스티안 마군 CEO가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자산운용과의 협업을 전제로 미국 금리와 배당·가치주 전략을 설명했다. 지분투자가 실제 상품·리서치 교류 장면으로 이어진 사례다. [15] [16] [3]

다만 Amplify의 전망이나 테마형 전략이 삼성자산운용의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KODEX 200은 여전히 KOSPI 200을 추종하는 규칙 기반 상품이고, Amplify 협업 상품은 각자의 지수와 운용전략을 가진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선택지를 늘리지만 서로 다른 상품을 하나의 투자 철학으로 합치지는 않는다. [2] [16]

Amplify의 크리스티안 마군 CEO가 2024년 한국거래소에서 금리 이후 자산성과를 발표하는 모습

2024년 기자간담회의 크리스티안 마군 Amplify CEO. [16]

7.선두의 방어

KODEX가 만든 시장은 곧 경쟁 시장이 됐다. 2006년 등장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는 해외·테마형 상품을 넓히며 추격했고, 2022년에는 주식형 ETF 순자산 점유율이 잠시 역전되기도 했다. 2020년까지 50%를 웃돌던 KODEX 전체 점유율은 30%대로 내려왔다. 최초라는 역사만으로 선두를 지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17]

경쟁이 만든 선택

경쟁은 신상품뿐 아니라 보수 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번졌다. 2025년에는 TIGER가 레버리지·인버스 ETF 보수를 낮추자 KODEX가 미국 대표지수 ETF 보수 인하로 맞섰다. 투자자에게 비용 하락은 이익이지만, 업계에서는 차별화보다 소모전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운용보수 몇 bp의 차이와 실제 매매 스프레드·추적오차를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다. [17]

같은 해 10월 KODEX 전체 순자산은 100조원을 넘었다. 2002년의 1,700억원에서 2006년 1조원, 2013년 10조원, 2021년 30조원을 거쳐 올라온 규모다. 이 숫자는 개별 ETF의 성과가 아니라 KODEX 상품 전체에 들어 있는 순자산 합계다. 시장 성장, 주가 상승, 신규 자금과 상품 수 증가가 모두 섞여 있다. [7] [3]

2002년 KODEX 200 상장에서 2025년 KODEX 순자산 100조원까지 이어지는 성장 연표

KODEX 순자산 100조원까지의 주요 상품 연혁. [7]

100조라는 이정표는 KODEX가 생활 속 투자 인프라가 됐다는 신호인 동시에 경쟁의 끝이 아니라는 증거다. 삼성자산운용은 지수상품의 규모와 거래 편의에서 강점을 갖고, 경쟁사는 해외 네트워크와 테마·액티브 상품으로 압박한다. 이 경쟁은 투자자가 더 낮은 비용과 다양한 상품을 얻는 동력이지만, 비슷한 이름의 복잡한 상품을 구별해야 하는 부담도 함께 키운다. [17] [7]

8.보유량의 주인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사 주식을 많이 보유한다고 해서 그 돈의 주인이 삼성자산운용인 것은 아니다. ETF와 펀드 투자자, 연금과 기관 고객의 자금이 여러 계정에 들어 있고 운용사는 그 자산을 맡아 매매·보관·의결권 행사를 수행한다. 회사가 스튜어드십 코드에서 자신을 고객과 수익자 자산의 수탁자로 규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

ETF 계정의 표

삼성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와 주주관여를 수탁자 책임의 핵심 활동으로 두고, 주요 안건은 별도 위원회가 판단한다고 밝힌다. 계열사나 고객과의 이해상충을 줄이기 위해 마케팅·운용·의결권 조직 사이에 정보 차단 장치를 둔다는 정책도 공개한다. 대형 운용사의 영향력은 보유량뿐 아니라 이 표결 절차에서 나타난다. [4]

2026년 9월 14일 파두와 티에스이에 제출된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어떤 법정 단위로 화면에 잡히는지 보여 주는 최근 사례다. 같은 날 접수됐어도 두 회사의 지분 변동과 보고 목적은 별개의 기록이다. ETF 설정·환매, 지수 조정, 재량 운용 중 무엇이 수량을 움직였는지는 각 보고서와 관련 상품 자료를 연결해 보아야 한다. [5] [6]

국내 공시 보유금액도 고객자산의 특정 기준일 평가액이다. KODEX 전체 순자산 100조원이나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 삼성그룹의 재무제표 숫자와 합산할 수 없다.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숫자가 한 기관 안에 나란히 놓여 있다. [1] [7] [5] [6]

9.ETF와 운용의 두 길

화면의 종목 수량은 그 수량을 만든 보고서의 성격에서 갈린다. KODEX 200 같은 지수 ETF는 해당 날짜의 지수 구성과 설정·환매가 중요하고, 액티브 펀드는 운용 판단의 비중이 커진다. 삼성자산운용이라는 한 이름 아래에서도 보유가 생긴 경로는 상품마다 다르다. [2] [5] [6]

고객 자산의 보유

삼성자산운용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한국 최초 ETF를 만든 회사’가 된다. 그러나 그 뒤에는 판매망의 벽, 1년의 제도 설계, 미풍에 그친 첫 시장, 팀을 유지한 시간, 도쿄 상장, 파생·채권 상품의 확장, 글로벌 제휴와 치열한 보수 경쟁이 이어진다. 현재 보유표는 그 긴 역사 위에서 오늘 고객자산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 주는 마지막 장면이다. [8] [10] [16] [17] [7]

각주

  1. 삼성자산운용 소개 | Kodex (삼성자산운용; accessed 2026-09-16) — https://m.samsungfund.com/etf/about/company.do
  2. KODEX 200 ETF 상품정보 (삼성자산운용; accessed 2026-09-16) — https://www.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01
  3. KODEX 20주년과 주요 연혁 (한국금융신문, 2022-10-17; accessed 2026-09-16) —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10171325051975179ad43907_18
  4. 삼성자산운용 스튜어드십 코드와 수탁자 책임정책 (삼성자산운용; accessed 2026-09-16) — https://www.samsungfund.com/content/stewardship.do
  5.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파두 · 2026-09-1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9-14; accessed 2026-09-1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4000256
  6.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티에스이 · 2026-09-1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9-14; accessed 2026-09-1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4000254
  7. 삼성자산운용, 국내 최초 ETF 총 순자산 100조 돌파 (머니투데이, 2025-10-16; accessed 2026-09-16) — https://www.mt.co.kr/stock/2025/10/16/2025101609183947127
  8.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ETF 도입’ 회고 인터뷰 (서울경제·네이트뉴스, 2021-06-08; accessed 2026-09-16) — https://news.nate.com/view/20210608n33108
  9. 배재규 대표 인터뷰 · ETF 도입 20년 뒤 (이투데이 / 조현호, 2022-12-08; accessed 2026-09-16) —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0962
  10. 삼성투신, 국내 ETF 해외 첫 상장 (뉴스핌, 2007-11-19; accessed 2026-09-16)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071119000067
  11. KODEX 200 ETF 월간 팩트시트 · 2010년 7월 (삼성자산운용, 2010-07-30; accessed 2026-09-16) — https://m.samsungfund.com/sheet/20100810/Kodex200.pdf
  12. Kodex 소개 (삼성자산운용; accessed 2026-09-16) — https://www.samsungfund.com/fund/about/kodex.do
  13. 삼성자산운용, ETF 출시 20주년 · KODEX 로고 개편 (연합뉴스, 2022-10-17; accessed 2026-09-16) —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7040351002
  14. KODEX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SAM 서울; accessed 2026-09-16) — https://samseoul.com/branding/kodex-brand
  15. Samsung Asset Management 2022 Profile Book (삼성자산운용, 2022-06-30; accessed 2026-09-16) — https://m.samsungfund.com/download/SAM_ProfileBook_2022_Kor.pdf
  16. Amplify CEO 한국거래소 기자간담회 (매일경제, 2024-05-07; accessed 2026-09-16) — https://www.mk.co.kr/en/stock/11008984
  17. 선도자 KODEX와 추격자 TIGER의 ETF 경쟁 (아주경제, 2025-08-03; accessed 2026-09-16) — https://www.ajunews.com/view/2025080307433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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