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넥센타이어1우B 로고

넥센타이어1우B

국내 3위 타이어 기업 넥센타이어의 고배당 구형 우선주

2026.09.10 전일 종가 3,935 · 전 거래일 대비 0.00% · 시가총액 256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넥센타이어1우B는 넥센타이어가 발행한 우선주로,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특징을 가진다. 넥센타이어1우B는 넥센타이어가 발행한 우선주다. 의결권과 배당 조건은 종류주식의 발행 조건 및 결산·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배당수익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보통주와의 배당 조건 및 유동성 차이가 함께 고려 대상이 된다.

  • 넥센타이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국내 양산 및 창녕, 중국 칭다오, 체코 자테츠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 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특히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넥센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는 타이어 제조 및 판매로, 신차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OE)와 교체용 타이어(RE) 시장을 모두 공략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사업은 완성차에 장착되는 OE와 교체 수요를 겨냥한 RE를 함께 다룬다. OE는 완성차 업체의 품질·성능 기준을 통과해 공급하는 구조이고, RE는 제품 경쟁력과 유통망, 브랜드 접점이 반복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이다.

국내 최초로 '타이어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여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 선보인 렌탈 기반 O2O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운영한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전문점 장착 또는 방문 장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장착·점검·위치교환 등 관리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 판매된다. 2025년 누적 렌탈 판매는 200만 본을 넘었고, 2026년 9월에는 현대카드와 전용 제휴카드를 출시해 렌탈료 할인 선택지를 추가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입힌 '샵브랜딩'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직영 매장 개설 대비 비용 효율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특히 중동, 남미,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 공략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 판매는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 지역별 제품 출시, 판매거점 확대를 통해 RE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고인치·프리미엄 제품과 OE 공급 확대가 제품 구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유통채널의 안정성 및 지역별 수요 변화는 판매 성과의 변수다.

넥스트레벨 렌탈 타이어 200만 개 판매 기념 안내 이미지

▲ 2025년 넥스트레벨 타이어 렌탈 200만 본 판매 기념 안내 — 원본 출처[1]

포르쉐 휠에 장착된 NEXEN 타이어

▲ 포르쉐 차량에 장착된 넥센타이어 OE 제품 — 원본 출처[2]

3.타이어 산업

글로벌 타이어 시장은 전기차 전환 가속화와 완성차 생산 회복세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 무게와 높은 초기 토크 때문에 내연기관차와 다른 특성의 타이어를 필요로 하며, 이는 고부가가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타이어 수요는 완성차 생산과 신차용 OE, 운행 차량의 교체 수요인 RE로 나뉜다. 전기차·SUV 비중 확대는 저회전저항, 고하중 대응, 저소음 같은 성능을 갖춘 제품 수요를 키우는 요인이다. 다만 신차 판매와 교체 수요의 지역별 흐름은 같지 않아, OE와 RE를 병행하는 사업자는 수요와 제품 구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타이어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며, 천연고무,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변동성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전환됨에 따라 타이어 기업들은 저소음, 고하중, 저회전저항 등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수익성은 천연고무·합성고무·카본블랙·코드류 등 원재료와 해상운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2026년 2분기에는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 미국 반덤핑관세율 조정 관련 비용이 이익 변수로 반영됐다.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관세에는 유럽 판매용 물량에서 중국 공장 조달 비중을 낮추는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 전통의 강자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K-타이어 3사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경쟁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쉐린·브리지스톤 등 대형 업체와도 맞선다. 경쟁의 핵심은 단순 판매량뿐 아니라 완성차 OE 승인, RE 유통망, 고부가 제품 비중과 생산지 최적화에 있다.

4.강호찬 부회장, 2세 경영의 고삐를 쥐다

창업주 강병중 회장의 외아들인 강호찬 부회장은 2001년 넥센타이어에 입사해 재경팀부터 영업, 전략 등 현업을 두루 거치며 경영 수업을 받았다. 2016년 대표이사로 재선임된 이후 2019년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를 구축,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 부회장은 단순한 오너 2세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경영자로서,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체코 자테츠 유럽공장은 2019년 준공됐다. 회사는 이 공장을 유럽 RE 판매 확대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OE 공급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세웠으며, 2024년 2단계 증설을 완료해 연간 약 1,100만 본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유럽 현지 생산은 유럽 수요 대응과 OE 공급 확대의 기반이지만, 실제 성과는 가동률·수요·통상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2025년 연결 매출은 3조 1,896억원으로 사상 처음 3조원을 넘었다. 유럽 공장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반영이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는 회사 설명이 있는 한편, 강호찬 부회장 개인의 성과 평가는 이 생산기지의 공식 역할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체코 자테츠 넥센타이어 공장 전경

▲ 체코 자테츠 유럽공장 전경 — 원본 출처[3]

5.전기차 시대, 넥센의 독자 노선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과 달리, 넥센타이어는 '하나의 타이어로 모든 차종을 아우른다'는 독자적인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아직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을 보이는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풀이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을 때 전용 브랜드 부재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함께 겨냥하는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내세우고, 해당 성능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EV 루트’ 마크를 부여한다. 전기차용 타이어에 요구되는 저회전저항, 배터리 무게에 대응하는 고하중 성능, 정숙성을 함께 구현하는 것이 제품 개발의 방향이다. 이 전략은 차종별 전용 브랜드를 별도로 늘리기보다 하나의 제품군에서 다양한 동력원을 대응하려는 접근이다. 고성능 제품 ‘엔페라 슈프림 EV 루트’ 출시와 AI·가상 개발 기술의 활용은 이 제품 방향을 뒷받침하는 사례다.

타이어 시험 장비와 연구원들의 시험·설계 작업을 모은 넥센타이어 연구개발 사진

▲ 타이어 시험·설계 등 넥센타이어의 연구개발 현장 — 원본 출처[4]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뤄낸 점은 고무적이나,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와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주주들의 주된 우려 사항으로 남아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8,9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감소했다. 유럽·한국과 아시아태평양·중남미 판매 증가가 외형을 이끈 반면, 원재료비·해상운임 상승과 미국 반덤핑관세율 조정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기대]

  • [기대] 유럽 공장의 2단계 증설이 완료되고 가동률이 안정화되면서, 늘어난 생산량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내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교체용(RE) 시장 점유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유럽 공장 2단계 생산체계가 안정화되고, 프리미엄 OE·고인치·SUV·전기차용 제품 비중이 커지면 판매 구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BYD 신규 OE 공급, 현대 스타리아 EV·Audi A6·BMW i3 등 공급 사례가 제시됐고, 렌탈 매출 확대와 제휴 판매처 확대도 국내 RE 접점을 넓히는 요인이다.

[우려]

  • [우려]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2024년 대비 2025년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한국타이어나 금호타이어에 비해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만년 3위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 원재료와 운임, 관세는 판매가 증가해도 이익으로 이어지는 폭을 제한할 수 있다. 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크게 낮았는데, 영업외손익 감소와 유럽법인의 이연법인세 부채 인식에 따른 일회성 법인세비용 증가가 함께 반영됐다. 통상 규제와 지역별 수요 변화가 지속되는 만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같은 속도로 진행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7.실적 리뷰

최신 분기 및 과거 흐름

연결 기준, 단위: 억원. 2026년 2분기 수치는 외부감사 결과가 반영된 IR 자료 기준이다.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2분기

8,913

343

2

2026년 1분기

8,383

542

620

2025년 4분기

8,331

405

372

2025년 3분기

7,807

465

548

2025년 2분기

8,047

426

192

2025년 1분기

7,712

407

399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1조 7,296억원, 영업이익은 885억원, 당기순이익은 622억원이다. 2분기 순이익 2억원과 상반기 누적 순이익 622억원의 차이는 1분기 순이익 620억원이 포함된 결과이며, 2분기에는 이연법인세 부채 인식 등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가 반영됐다.

2025년에는 유럽 공장 2단계 증설 물량과 지역별 판매가 연간 매출 3조 1,896억원을 이끌었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1,703억원으로 2024년 1,721억원보다 줄었다. 1분기에는 고부가 제품과 유럽·미국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2분기에는 원재료·운임·관세 비용이 다시 부담으로 작용하며 분기 영업이익률이 3.9%로 낮아졌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3월 회사 Factbook의 보통주 기준 주주 현황에서 최대주주 등(㈜넥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9.2%로 제시됐다. 같은 자료의 보통주 구성은 기관 5.4%, 외국인 11.6%, 개인 10.4%다. 이 수치는 보통주 기준이므로 넥센타이어1우B의 개별 주주 분포나 의결권 구조와는 구분해야 한다. 회사는 27년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했고 최근 3년간 배당금을 늘렸다고 밝혔다. 2025년 결산 기준 Factbook에는 보통주 주당 200원, 우선주 주당 205원의 배당 지표가 제시돼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6월, 지주사인 (주)넥센이 안정적 경영권 유지 및 수익 구조 제고를 목적으로 넥센타이어의 주식 110만여 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율을 확대했다. 2025년 6월 ㈜넥센의 넥센타이어 주식 장내 매수 이력은 지배주주의 지분 확대 기록으로 남아 있다. 다만 개별 주주별 지분율과 변동 후 수량은 해당 대량보유 보고서 또는 공시의 기준일·주식 종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주)넥센의 지분 매입은 장기적으로 넥센타이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여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향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시장에서 제기되었다. 이를 완전자회사 편입이나 승계 목적의 확정된 계획으로 해석하는 것은 회사가 공식화한 사실이 아니라 시장 관측의 영역이다. 지배구조 변화 여부는 실제 공시와 의사결정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

9.주요 계열사

(주)넥센

넥센그룹의 실질적인 지배회사로서,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다수 계열사를 지배하는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한다. 자체 사업으로는 타이어 이너튜브, 산업용 솔리드 타이어, CMB(고무 배합 원료) 등 고무 관련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며, 특히 이너튜브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물류 사업 부문도 운영하며 그룹사 내부 물류를 처리하고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3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룹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넥센은 넥센그룹의 사업회사로서 넥센타이어와 같은 그룹 내 회사를 보유한 지배주주다. 타이어 이너튜브·산업용 솔리드 타이어·CMB 등 고무 관련 제품과 물류 사업을 영위한다. 이는 넥센타이어의 연결 대상 지역법인과는 구분되는 그룹 차원의 관계다.

지역 생산·판매 거점

넥센타이어는 한국 양산·창녕, 중국 칭다오, 체코 자테츠에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양산은 제조와 R&D의 중심거점, 창녕은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고품질·고부가 제품 생산거점, 칭다오는 중국 시장 및 글로벌 시장 대응 거점, 체코 자테츠는 유럽 생산거점의 역할을 맡는다. NEXEN TIRE America, Inc.는 북미 판매와 유통망 관리의 지역 거점으로, RE 판매와 OE 공급 확대를 지원한다. Nexen Tire Europe s.r.o.는 체코 자테츠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유럽 수요와 OE 공급에 대응한다. 연구개발은 한국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미국·중국·독일 네트워크가 지역별 제품 개발을 뒷받침한다.

NEXEN TIRE America, Inc.

  •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2005년 설립된 미국 현지 판매 법인이다.

  •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이 발달한 미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현지 유통망을 관리하고, 완성차 업체 대상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구단 스폰서십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Nexen Tire Europe s.r.o.

  • 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체코 자테츠 지역에 위치한 생산 법인이다. 2019년 1단계 준공에 이어 2단계 증설까지 완료하며 유럽 내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했다.

  •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인 포르쉐, 폭스바겐, 아우디, 르노 등에 OE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교체용 타이어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유럽 현지에서 직접 생산 및 공급을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관세 등 무역 장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금호타이어: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수십 년간 경쟁해 온 라이벌 관계로, 기술 개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교체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등 모든 면에서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 거대 기업들과도 경쟁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시장의 주요 경쟁사다. OE 승인, RE 유통망, 고인치·전기차용 제품 등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쉐린·브리지스톤 같은 대형 업체와도 경쟁한다.

  •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OE 공급 파트너사로, 팰리세이드, 코나EV, EV3, EV5, EV6 등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다양한 내연기관 및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주요 OE 공급 관계가 있는 완성차 업체다. 2026년 2분기 자료에는 현대 스타리아 EV 공급 사례가, 과거 공급 확대 사례에는 기아의 EV·목적기반차·픽업트럭 등이 포함돼 있다.

  • 포르쉐/BMW/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2016년 포르쉐 공급을 시작으로 다수의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OE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수익 제품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르쉐·BMW·Audi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는 넥센타이어의 OE 확대를 보여 주는 고객사다. 회사는 2016년 포르쉐 카이엔 공급을 시작으로 약 30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약 120개 차종에 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BYD 신규 공급과 BMW·Audi 대상 공급 확대도 2026년 2분기 사례다.

  • American Tire Distributors(ATD): 과거 북미 지역의 주요 유통 파트너였으나, 2024년 말 ATD의 파산 신청으로 인해 매출 채권 회수 및 재고 처리 문제에 직면했다. American Tire Distributors(ATD)는 과거 북미 유통 이슈가 있었던 거래선이다. ATD 관련 채권 회수·재고 처리의 세부 결과는 이 자료 범위에서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북미 사업은 신규 유통 채널과 주요 유통업체 파트너십 확대 여부를 중심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 2026년 9월 1일 · 프리미엄 타이어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넥센타이어 현대카드 출시[5] · 넥스트레벨 전용 제휴카드로 렌탈 고객의 할인 선택지를 넓혔다.

  • 2026년 9월 1일 · 포르쉐와 BMW의 선택, 프리미엄 OE로 증명한 넥센타이어의 기술력[6] · 약 30개 완성차 브랜드·120여 개 차종에 대한 OE 공급 확대를 소개했다.

  • 2026년 8월 21일 · 2026년 2분기 IR리포트(외부감사 후)[7] · 2분기 매출 8,913억원과 영업이익 343억원, 원가·운임·관세 부담을 제시했다.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8] · 상반기 연결 매출 1조 7,296억원, 영업이익 885억원, 순이익 622억원을 공시했다.

  • 2026년 4월 29일 · 주요 시장 판매 호조∙믹스 개선으로 1분기 실적 성장 지속[9] · 유럽·미국 판매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1분기 매출 8,38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발표했다.

  • 2026년 2월 4일 · 연간 매출액 3조 돌파…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10] · 2025년 연간 매출 3조 1,896억원 달성과 제품·유통 경쟁력 강화 방향을 알렸다.

2025년

  • 2025년 12월 2일 · 전기차∙내연기관 구분 없는 'EV 루트'로 국내시장 강화[11] · 원 타이어 전략과 EV 루트 제품으로 국내 판매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을 밝혔다.

자료

  • 자주 묻는 질문[12]

  • 최첨단 자동화 공장[13]

  • 넥스트레벨 누적 판매 200만 본 돌파[14]

  • 유럽 공장 준공식 개최[15]

  • IR Factbook 1Q 2026[16]

  • R&D 센터[17]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70860_1224.php
  2. 원본 출처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82181_1224.php
  3. 원본 출처 — https://www.nexentire.com/kr/company/technology/factory/index.php
  4. 원본 출처 — https://www.nexentire.com/kr/company/technology/rnd/index.php
  5. 프리미엄 타이어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넥센타이어 현대카드 출시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82184_1224.php
  6. 포르쉐와 BMW의 선택, 프리미엄 OE로 증명한 넥센타이어의 기술력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82181_1224.php
  7. 2026년 2분기 IR리포트(외부감사 후) — https://www.nexentire.com/kr/investment/ir_information/ir_report/__icsFiles/afieldfile/2026/08/21/NEXENTIRE_IR_Presentation_2Q26_KOR_vReview.pdf
  8.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268
  9. 주요 시장 판매 호조∙믹스 개선으로 1분기 실적 성장 지속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80967_1224.php
  10. 연간 매출액 3조 돌파…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80216_1224.php
  11. 전기차∙내연기관 구분 없는 'EV 루트'로 국내시장 강화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78908_1224.php
  12. 자주 묻는 질문 — https://www.nexentire.com/kr/faq.php
  13. 최첨단 자동화 공장 — https://www.nexentire.com/kr/company/technology/factory/index.php
  14. 넥스트레벨 누적 판매 200만 본 돌파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70860_1224.php
  15. 유럽 공장 준공식 개최 — https://www.nexentire.com/kr/media/news/1217814_1224.php
  16. IR Factbook 1Q 2026 — https://www.nexentire.com/kr/investment/ir_information/ir_factbook/__icsFiles/afieldfile/2026/05/29/NEXENTIRE_IR_Factbook_1Q26_KOR.pdf
  17. R&D 센터 — https://www.nexentire.com/kr/company/technology/rnd/index.php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