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노루홀딩스우 로고

노루홀딩스우

2026.09.10 전일 종가 27,800 · 전 거래일 대비 0.00% · 시가총액 68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45년 대한민국 최초의 페인트 회사로 시작해 이제는 종합 정밀화학 그룹으로 성장한 노루그룹의 지주회사 노루홀딩스의 우선주 종목으로,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으나 의결권은 없는 특징을 가진다.

  • 노루홀딩스는 주력 계열사인 노루페인트를 포함하여 자동차 도료, 코팅, 농생명,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받는 배당금과 브랜드 로열티가 주된 수입원이다.

2.비즈니스 모델

  • 노루홀딩스는 스스로 사업을 하기보다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순수 지주회사에 가까운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노루페인트, 노루오토코팅 등 알짜 자회사들의 실적에 따라 지주사의 가치가 결정되는 구조다.

  • 핵심 자회사인 노루페인트는 건축용, 공업용, 자동차 보수용 등 다양한 페인트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지주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페인트라는 전통적인 굴뚝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자 개발 및 스마트팜 관련 농생명 사업과 바이오 소재, 2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분야에도 꾸준히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3.페인트 산업

  • 페인트 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전방 산업의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어,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페인트 수요 감소로 이어져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친환경 트렌드가 중요해지면서 기존의 유성 페인트보다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수성 페인트, 바이오 페인트의 개발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력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 국내 페인트 시장은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등 소수의 기업이 과점하는 형태를 띠고 있어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지만, 업체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특히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4.노루 3세, 경영 보폭 넓히나

  • 한영재 회장의 장남인 한원석 사장은 2014년 노루홀딩스에 입사한 이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장으로 승진하며 그룹의 3세 경영 승계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 사장은 개인 회사인 디아이티(DIT)를 통해 노루홀딩스 지분을 꾸준히 늘려가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너 3세가 직접 농생명 자회사 '더기반'의 대표이사를 맡아 신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5.신사업은 우리의 '희망'

  • 건설 경기 악화라는 위기 속에서 페인트 기업들은 더 이상 페인트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페인트 기술을 응용해 배터리 화재 위험을 줄이는 난연 몰딩 기술을 확보하고,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국산화하는 등 신소재 개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바이오융합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바이오 소재 개발에 힘써왔으며, 최근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의료, 미용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현저히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 0.6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기업 가치가 재평가될 경우 높은 상승 잠재력을 가졌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특히 과거 고점 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이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 [기대] 경쟁사인 KCC가 2025년 8월 노루홀딩스의 지분을 7% 이상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등극한 이후, 주주 행동주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낳고 있다.

  • [우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핵심 자회사인 노루페인트의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축용 도료가 주력인 만큼 전방 산업의 업황 부진이 계속될 경우, 그룹 전체의 매출과 수익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은 7,711억 원, 영업이익은 3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9%, 30.9% 감소했다. 이는 건설 경기 침체 등 전방 산업의 부진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결과로 분석된다.

  • 당기순이익은 1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1%나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원가 부담이 커진 것이 순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 4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 부진의 흐름을 이어갔으며, 특히 건축용 도료 판매 가격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3분기

  •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3%, 47.5%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 3분기까지의 실적 부진은 주력 제품인 건축용, 자동차용, PCM강판용 도료의 판매 단가는 하락한 반면, 원재료인 안료와 첨가제의 매입 가격은 상승하여 원가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 주력 계열사인 노루페인트의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300억 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해외 시장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내수 시장의 부진을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했다.

2025년 2분기

  •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2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5%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 건설 경기 침체와 고환율의 영향이 2분기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건축용과 공업용 페인트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수도권 재도장 사업과 특수도료 시장 공략을 통해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32.2% 감소하며 수익성 방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2025년 1분기

  •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건축/공업용 도료 등 주요 부문에서 내수 1,041억 원, 수출 158억 원을 기록했다.

  • 공업용 도료의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대비 5% 상승했으나, 건축용 도료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자동차용 도료 가격은 3% 상승했다.

  • 전반적으로 건설 경기 둔화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시점으로, 매출은 선방했으나 원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에는 점차 압박이 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한영재 외 7인 (45.35%): 노루그룹의 회장이자 최대주주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한영재 회장 개인 지분율은 약 25.68% 수준이다.

  • KCC (9.90%): 국내 페인트 업계 1위 경쟁사로, 2025년 6월부터 지분을 매입하기 시작하여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경영 참여 가능성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 (주)디아이티 (9.40%): 한영재 회장의 장남인 한원석 부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사로,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 자사주 (약 22.9%):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으로,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6월, 경쟁사인 KCC가 노루홀딩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기 시작하며 지분 경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 2025년 8월, KCC는 노루홀딩스 지분율을 7.17%까지 끌어올리며 3대 주주로 등극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분 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8월 20일, 노루홀딩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적용 제외 통보를 받았다. 이는 자산총액 기준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지배구조나 사업 내용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9.주요 계열사

노루페인트

  • 건축용, 공업용, 자동차 보수용 등 다양한 종류의 페인트와 수지를 생산하는 노루그룹의 핵심 자회사이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페인트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주력 사업인 건축용 도료 부문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 AI 기반 색채 시뮬레이션 서비스 '노루스마트컬러'를 출시하는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재도장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친환경,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노루코일코팅

  • 가전제품 및 건축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컬러강판용 도료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코일 코팅용 도료를 제조, 공급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KS인증,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초고속 코팅용 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노루페인트의 100% 자회사로, 그룹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피케이

  •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네덜란드의 악조노벨(AkzoNobel)과 노루홀딩스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선박용 도료와 중방식용 도료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 전방 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개선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 악조노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루그룹의 국내 영업망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LNG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용 도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KCC: 국내 페인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노루홀딩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이다. 2025년 KCC가 노루홀딩스의 지분을 대거 사들이며 2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단순한 경쟁 관계를 넘어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로 발전했다.

  • 삼화페인트: KCC, 노루페인트와 함께 국내 페인트 시장에서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주요 경쟁사이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KCC와의 격차가 벌어지는 등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 악조노벨 (AkzoNobel):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페인트 및 코팅 기업으로, 노루홀딩스와는 합작법인 '아이피케이'를 함께 설립한 파트너 관계이다. 선박용, 중방식용 도료 분야에서 기술 및 사업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5일: 2025년도 결산을 위한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하고,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 2026년 3월 3일: 그룹 차원의 윤리 및 반부패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25 청렴윤리경영 유공기업'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 2026년 2월 13일: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행동주의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 2025년 12월 9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거래 유동성이 낮은 종목으로 분류되어 2026년부터 단일가 매매가 적용될 수 있는 24개 예비 종목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 2025년 8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지주회사 적용 제외 신고가 승인되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주사업, 브랜드 로열티, 임대사업 등 기존 사업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 2025년 8월 13일: KCC가 노루홀딩스 지분 7.17%를 취득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되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