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16,980원 · 전 거래일 대비 -1.28% · 시가총액 3,975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한민국 대표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하며 관련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저렴한 산업용 로봇'을 목표로 하며, 중소 제조기업도 부담 없이 로봇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3년 2월 포항공대 로봇 전문가인 박종훈 대표가 창업하여 2022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대표 제품인 협동로봇 '인디(Indy)' 시리즈를 필두로 자율이동로봇, 델타로봇 등 다양한 로봇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3년 2월 14일 포항공대 로봇 전문가인 박종훈 대표가 창업했으며, 2022년 11월 4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과거 공개 내용이 강조한 ‘쉽고 안전하게 쓰는 산업용 로봇’이라는 방향은 유지되지만, 현재 회사의 사업 범위는 협동로봇 단품에 그치지 않고 핵심 부품과 자동화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는 구조로 보는 편이 가깝다.
2.비즈니스 모델
로봇 플랫폼과 핵심기술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을 기본 수익 모델로 삼는다. 특히 핵심 부품의 내재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뉴로메카의 기본 제품은 협동로봇이며, 로봇 플랫폼·구동부품·제어 소프트웨어·도메인별 자동화솔루션을 함께 개발하는 구조다. EtherCAT은 여러 장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산업용 통신 방식이고,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제어기·모터 드라이버·로봇 제어엔진을 개발한다. 공시는 액추에이터, 모터, 감속기 등 핵심 구동부품의 내재화를 원가와 성능 경쟁력의 기반으로 설명한다.
2025년부터 자체 개발한 모터와 감속기를 자사 로봇에 적용했다. 이는 부품을 자체 생산·적용하는 진행형 전략으로, 실제 원가 개선은 생산량과 프로젝트 믹스에 따라 확인될 부분이다.
매출이 만들어지는 방식
단품 로봇 판매와 공정별 자동화솔루션 공급이 함께 매출을 이룬다. 2025년 매출 구성은 로봇 약 52%, 자동화솔루션 약 44%였고, 2026년 1분기에는 로봇 10.18억원(34%), 부품 등 0.53억원(2%), 자동화솔루션 19.06억원(64%)으로 솔루션 비중이 높았다. 고객의 설비투자 결정,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과 매출 인식 시점, 부품 내재화에 따른 원가가 수익성의 주요 변수다.
로봇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로봇 도입부터 운용,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독형 서비스(RaaS, Robot as a Service)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큰 중소기업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작용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된다. 과거 공개 내용에서 언급된 RaaS(서비스형 로봇)는 초기 구매 대신 이용료를 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구독 계약이나 매출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치킨, 커피, 국수 등 특정 F&B(Food and Beverage) 공정에 최적화된 자동화 템플릿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한다. 이는 반복적이고 위험한 조리 과정을 자동화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균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 다양한 통신 포트를 갖춘 STEP Plus 로봇 제어기 — 원본 출처[1]
3.협동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협동로봇은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안전펜스 없이도 사용 가능하여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며, 중소 제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뉴로메카의 자동화솔루션은 로봇 한 대를 납품하는 일보다 넓다. 공정 분석, 자동화 설계, 시스템 통합, 현장 설치·시운전과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공급 범위를 말한다. 회사는 용접·푸드테크·제조·메디컬을 적용 분야로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디아이씨 기어 가공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공급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의 사회적 변화는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특히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로봇을 통한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의 스마트 팩토리 보급 및 확산 정책과 더불어, AI 기술의 발전은 로봇 산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포스코, HD현대삼호 등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철강, 조선과 같은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의 자동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 협동로봇이 설치된 식품 처리 자동화 설비 — 원본 출처[2]

▲ 국수 조리 장비에 결합된 협동로봇 자동화 셀 — 원본 출처[3]
4.로봇 라인업 A to Z
협동로봇의 아이돌, Indy
뉴로메카의 대표 협동로봇 '인디(Indy)'는 이름처럼 독립적이고 다재다능한 아이돌 같은 존재다. 부드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충돌 감지 알고리즘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태블릿 PC 기반의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직관성을 갖췄다.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현재 확인되는 라인업은 가반중량별 Indy 7kg·12kg, 7자유도 연구용 Indy-RP2, 비전 솔루션 IndyEye다. 손목 확장포트로 그리퍼·비전센서 같은 표준도구를 붙일 수 있다.
산업 현장의 멀티플레이어, ICoN & Moby
'아이콘(ICoN)'은 협동로봇의 안전성과 산업용 로봇의 속도를 겸비한, 그야말로 '협동형 산업용 로봇' 계의 아이콘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면서도 협동로봇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는 협동로봇에 바퀴를 달아준 격으로, 공장 내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작업 범위를 무한히 확장시키는 똑똑한 파트너다.
특수 임무 수행, D & NURI
델타로봇 '디(D)'는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가 생명인 식음료, 포장,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로봇이다. 여러 개의 팔을 이용해 마치 거미처럼 날렵하게 움직이며 제품을 집고 옮기는 역할을 수행한다. '누리(NURI)' 시리즈는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습하거나 먼지가 많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천후 로봇으로, 특히 고중량물을 다루는 C 시리즈와 F&B 자동화에 적합한 E, S 시리즈가 있다.
제품에서 공정으로
IndyEye는 협동로봇에 결합하는 비전 솔루션으로, 물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제조·F&B·서비스·미디어 작업의 적용 가능성을 넓힌다. 다만 제품의 존재와 특정 공정의 수주·양산·매출은 별개의 단계이므로, 적용 사례는 실제 프로젝트 공시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협동로봇 말단부에 결합된 비전 카메라 모듈 — 원본 출처[4]

▲ 회로기판과 배선을 포함한 스마트 액추에이터 모듈 — 원본 출처[5]
5.뉴로메카의 큰 그림
로봇 생태계 빌더
뉴로메카는 단순히 로봇을 만들어 파는 것을 넘어, 로봇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로봇을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도 쉽게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분석, 설계, 설치, 운용,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인디고(IndyGo)'를 제공한다. 이는 마치 스마트폰을 사면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듯, 로봇 도입의 문턱을 낮추고 활용도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뉴로메카는 로봇을 판매한 뒤에도 공정 분석·설계·설치·운용을 연결하는 자동화 사업을 키우려 한다. 로봇 플랫폼과 핵심 부품을 함께 개발하는 구조, 그리고 산업별 현장 통합 경험이 이 전략의 중심이다. 과거 공개 내용이 말한 ‘로봇 생태계 빌더’라는 관점은 유지할 수 있지만, IndyGo의 실제 계약·매출이나 RaaS의 반복매출 규모는 공식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구독 경제의 도입, RaaS
최신 로봇을 구매하는 대신 매달 구독료를 내고 사용하는 '서비스형 로봇(RaaS, Robot as a Service)' 모델은 뉴로메카의 핵심 성장 전략이다.
내재화와 중국 현지 체계
회사는 자체 개발한 모터·감속기를 2025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하고 있다. 부품 내재화는 원가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이지만, 손익 개선은 매출 확대와 원가율 변화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하여
내수 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합작법인 룽메카를 통한 현지 생산·영업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지 체계 구축이라는 진행형 사실이며, 과거 공개 내용의 특정 중국 파트너 명칭·완료된 대규모 생산거점·연간 생산능력은 공식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과 베트남 법인의 주소는 공식 페이지에 안내돼 있으나, 각 법인의 생산·판매 실적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빌딩이라는 새 접점
2026년 7월 삼성물산과 차세대 스마트빌딩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디지털 트윈 기반 빌딩 플랫폼과 뉴로메카의 로봇 관제·제어 기술을 결합해 건물 내 로봇 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만들겠다는 협력으로, MOU는 향후 공동 사업의 출발점이지 매출 발생을 뜻하지는 않는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정부의 첨단로봇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공공 부문 및 대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가속화될 경우,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
[기대] 자동차 기어 가공 자동화의 디아이씨 공급 파트너 선정, DN오토모티브 양산라인 자동화 구축 완료처럼 현장 적용처가 늘면 로봇 단품보다 공정 분석·통합까지 포함한 솔루션 매출의 검증 폭이 넓어질 수 있다.
[기대] 자체 모터·감속기 적용과 중국 JV의 현지 체계 구축은 원가·공급망과 해외 판매의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다. 삼성물산과의 스마트빌딩 MOU도 제조 현장 밖 로봇 서비스 접점을 시험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우려]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줄이거나 연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신규 로봇 도입 수요 감소로 이어져 뉴로메카의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려] 중국의 저가 로봇 공세와 국내외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협동로봇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뉴로메카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우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58.1억원이지만 영업손실은 95.8억원, 당기순손실은 302.7억원이었다. 적용처 확대가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로 이어지는지를 분리해 확인해야 한다.
[우려] 2026년 1분기 매출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31.7억원보다 낮았다. 제조업 고객의 설비투자 지연, 프로젝트 매출 인식의 변동성, 경쟁 심화는 수주와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우려] 유상증자·무상증자 뒤 발행주식 수가 늘었고 최대주주 측 보유비율도 낮아졌다. 자금 조달이 사업 지속에 주는 여력과 기존 주주의 희석 부담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최신 실적
연결 기준이며 단위는 억원이다. 2Q26은 반기 누적에서 1Q26 누적을 차감한 분기값이며, 반기보고서는 검토 전 반기 재무정보다.
분기 | 매출액 |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확인 포인트 |
|---|---|---|---|---|
2Q26 | 28.2 | -52.7 | -45.8 | 반기 누적 차감값 |
1Q26 | 29.9 | -43.1 | -256.9 | 분기보고서 연결 기준 |
4Q25 | — | — | — | 이번 공식 확보된 자료에서 분기 단독 수치 미확인 |
3Q25 | — | — | — | 이번 공식 확보된 자료에서 분기 단독 수치 미확인 |
2Q25 | — | — | — | 이번 공식 확보된 자료에서 분기 단독 수치 미확인 |
1Q25 | 31.7 | -40.2 | -73.1 | 1Q26 분기보고서 비교 재무제표 기준 |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58.1억원, 영업손실은 95.8억원, 당기순손실은 302.7억원이다. 1분기에는 금융비용이 커 당기순손실이 크게 나타났고, 2분기에는 반기 누적 차감 기준으로 순손실 규모가 낮아졌다.
2025년 흐름과 남은 검증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189.5억원, 영업손실은 148.6억원, 당기순손실은 219.9억원이었다. 회사는 제조업 투자 지연과 일부 프로젝트 매출 인식을 연간 매출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과거 공개 내용이 짚었던 계절성·대형 프로젝트 수주·원가 부담의 관찰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공식 확보된 자료에서 2Q~4Q25의 분기 단독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연간 수치를 임의로 분기별로 나누지 않았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8월 10일 보고서 기준 박종훈 및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주식등은 350만5,977주, 보유비율은 14.98%다. 의결권 보유비율도 14.98%이며,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반영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2,340만8,424주다.
과거 공개 내용의 박종훈 단독 18.25%, 포항공대 기술지주 9.43%, 자사주 1.28%는 현행 수치로 확인되지 않아 그대로 쓰지 않는다.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의 229만6,132주에서 늘었지만, 보유비율은 18.35%에서 14.98%로 낮아졌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2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주식을 매출하고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로 인해 초기 투자자들의 지분 일부가 시장에 풀렸다.
상장 이후 주요 임원 및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의무보유 기간이 끝나면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주식의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024년 중, 전략적 투자 유치나 인수합병(M&A)을 염두에 두고 특정 대상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했으나,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는 계획을 철회했다.
상장 과정과 보호예수 해제에 따라 유통 가능 주식이 늘어날 수 있다는 과거 공개 내용의 관찰은 역사적 맥락으로 남는다. 다만 2024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검토·철회 서술의 세부 경위는 공식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는 자본 확충 뒤 발행주식 수와 희석 효과를 기준으로 지배력 변화를 읽는 편이 적절하다.
9.주요 계열사
뉴로메카USA
미국 현지 법인으로, 북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현지 고객사 발굴, 영업, 마케팅, 기술 지원 서비스를 총괄한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물류 자동화 및 서비스 로봇 시장에 주목하고, 관련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뉴로메카 베트남
동남아시아 시장의 생산 거점이자 판매 법인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지 공장에서 일부 협동로봇 모델을 직접 생산하고 조립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현지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갖추었다.
베트남에 다수의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가 밀집해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요가 높은 전자, 섬유, 자동차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
2025년 사업보고서상 연결대상 비상장 종속회사는 기초 4개에서 기말 5개로 늘었다. 신규 연결된 회사는 2025년 1분기 설립한 세이프에너지다. 이는 연결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회사 수에 관한 공시 사실이며, 개별 법인의 매출이나 역할을 뜻하지는 않는다.
해외 법인과 그룹 관계의 구분
회사 공식 페이지에는 미국법인과 베트남법인의 주소가 각각 안내돼 있다. 따라서 두 법인의 존재는 확인되지만, 과거 공개 내용이 적은 현지 생산·조립, 대학 공동연구, 물류 자동화 시장 점유율 확대 같은 세부 역할은 공식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중국 JV는 회사 페이지에 별도 주소가 안내되고, 회사 뉴스에서는 룽메카를 통한 현지 생산·영업체계 구축 중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다만 연결대상 종속회사인지, 지분법 대상인지 등 회계상 관계는 법인별 공시 원문을 추가로 확인하기 전까지 단정하지 않는다.
10.타사와의 관계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강자인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무기로 중소기업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LG전자, 한화로보틱스와 같은 대기업들이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이들과의 경쟁 및 협력 관계가 향후 시장 구도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뉴로메카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확인된 고객·협력 관계
디아이씨의 자동차 기어 가공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공급 파트너로 선정됐다. 회사는 기존 겐트리 로더에 AI 기반 협동로봇을 결합하고, 설비 데이터와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자동화 아키텍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과는 차세대 스마트빌딩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의 빌딩 플랫폼과 뉴로메카의 로봇 관제·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협력으로, 계약 수주나 매출 확정과는 구분해야 한다.
DN오토모티브 방진사업부문 양산공장에는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정 분석·설계·시스템 통합·현장 안정화까지 수행한 사례로, 구축 완료와 실제 장기 매출 기여는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시와 회사 뉴스
2026-08-14 · 반기보고서 (2026.06)[6] ·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58.1억원, 영업손실 95.8억원, 당기순손실 302.7억원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정기공시다.
2026-07-23 · 뉴로메카, 디아이씨 자동차 기어 가공 자동화 설비 공급사 선정[7] · 자동차 기어 가공 공정에서 공급 파트너로 선정돼 공정 통합형 솔루션의 적용처를 제시했다.
2026-07-23 · 뉴로메카-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 빌딩 구축 업무협약 체결[8] · 스마트빌딩 플랫폼과 로봇 관제·제어를 결합하는 MOU로, 사업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협력 단계다.
2026-06-18 · 뉴로메카, DN오토모티브 양산라인 자동화 구축 완료[9] · 협동로봇 기반 조립 자동화 라인의 현장 적용 완료 사례로, 턴키 솔루션 수행 범위를 보여준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neuromeka.com/controller
- 원본 출처 — https://www.neuromeka.com/template
- 원본 출처 — https://www.neuromeka.com/template
- 원본 출처 — https://www.neuromeka.com/indyeye
- 원본 출처 — https://www.neuromeka.com/actuator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265
- 뉴로메카, 디아이씨 자동차 기어 가공 자동화 설비 공급사 선정 — https://www.neuromeka.com/post/%EB%89%B4%EB%A1%9C%EB%A9%94%EC%B9%B4-%EB%94%94%EC%95%84%EC%9D%B4%EC%94%A8-%EC%9E%90%EB%8F%99%EC%B0%A8-%EA%B8%B0%EC%96%B4-%EA%B0%80%EA%B3%B5-%EC%9E%90%EB%8F%99%ED%99%94-%EC%84%A4%EB%B9%84-%EA%B3%B5%EA%B8%89%EC%82%AC-%EC%84%A0%EC%A0%95
- 뉴로메카-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 빌딩 구축 업무협약 체결 — https://www.neuromeka.com/post/%EB%89%B4%EB%A1%9C%EB%A9%94%EC%B9%B4-%EC%82%BC%EC%84%B1%EB%AC%BC%EC%82%B0-%EC%B0%A8%EC%84%B8%EB%8C%80-%EC%8A%A4%EB%A7%88%ED%8A%B8-%EB%B9%8C%EB%94%A9-%EA%B5%AC%EC%B6%95-%EC%97%85%EB%AC%B4%ED%98%91%EC%95%BD-%EC%B2%B4%EA%B2%B0
- 뉴로메카, DN오토모티브 양산라인 자동화 구축 완료 — https://www.neuromeka.com/post/%EB%89%B4%EB%A1%9C%EB%A9%94%EC%B9%B4-dn%EC%98%A4%ED%86%A0%EB%AA%A8%ED%8B%B0%EB%B8%8C-%EC%96%91%EC%82%B0%EB%9D%BC%EC%9D%B8-%EC%9E%90%EB%8F%99%ED%99%94-%EA%B5%AC%EC%B6%95-%EC%99%84%EB%A3%8C
- 뉴로메카 분기보고서 (2026.03)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4/001470/20260514003195/11013.htm
- 뉴로메카 사업보고서 (2025)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9/001294/20260319005316/11011.htm
- 박종훈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8/10/000417/20260810001138/00636.htm
- 뉴스 / 미디어 — https://www.neuromeka.com/news
- 협동로봇 인디(Indy) — https://www.neuromeka.com/indy
자주 묻는 질문
뉴로메카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뉴로메카의 전일 종가는 16,98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1.28%입니다.
뉴로메카 상대강도(RS)는?
2026-10-26 기준 뉴로메카의 장기 RS는 83, 단기 RS는 39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뉴로메카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뉴로메카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철강과 의료 현장을 누비는 협동로봇 제조사
뉴로메카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코봇 매출 부진·적자 지속에 782억 증자로 숨통 트임. DN오토모티브 양산 레퍼런스가 반복 수주로 번져야 휴머노이드 밸류가 산다.”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수주 회복이 지연되면 증설·운영자금 투입에도 고정비와 재고가 현금을 잠식한다. 적자·영업현금유출 지속 시 추가 자금조달과 희석 압력이 재차 커진다.”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