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전일 종가 1,819원 · 전 거래일 대비 -2.93% · 시가총액 732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한민국 교육 서비스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으로, 1976년 '한국공문수학연구회'에서 출발해 브랜드 '눈높이'를 필두로 국내 최초의 1:1 개인별, 능력별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며 방문 학습지 시장을 개척했다. 현재는 전통적인 교육 사업을 넘어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및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파도에 맞서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 '대교 써밋' 등을 선보이며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동시에 시니어 케어 브랜드 '대교뉴이프'와 반려동물 토탈 케어 브랜드 '하울팟' 등을 론칭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생존과 새로운 성장을 위한 절박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연결 기준 사업 축은 교육서비스·시니어·해외교육이다.

▲ 대교 하이캠퍼스 학습 대시보드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전통적인 방문 학습지와 러닝센터를 통해 '눈높이', '솔루니'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원제 교육 서비스가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 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학생들이 센터에 와서 개인별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고, 회비를 납부하는 구독 경제 모델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회비 인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학습 제품군 '대교 써밋'과 중등 전문 학습관 '하이캠퍼스' 등을 통해 기존 교육 서비스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학령인구는 줄어들지만 자녀 한 명에게 쓰는 사교육비는 오히려 증가하는 교육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객단가를 높여 전체 매출 감소를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국적인 방문 조직망을 활용하여 시니어 사업과 반려동물 사업이라는 신규 시장에 진출했다. '대교뉴이프'를 통해 방문 요양, 데이케어센터,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울팟' 브랜드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학습은 학습자의 풀이·진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학습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대교에는 단순히 디지털 교재를 추가하는 일보다, 오랫동안 축적한 회원 관리와 콘텐츠를 개인별 학습 운영으로 연결하는 기술적 전환이라는 의미가 크다.

▲ 하이캠퍼스 수능 영어 학습 진행 화면 — 원본 출처[2]

▲ 써밋 중등 필수국어 단계별 교재 — 원본 출처[3]
3.교육 서비스 산업
저출산 현상으로 인한 학령인구(6~21세)의 구조적이고 가파른 감소는 교육 서비스 기업들의 존립을 위협하는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전통적인 학습지, 학원 등 K-12(유치원~고교) 시장의 양적 성장은 한계에 봉착했으며, 기업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기술 발전은 교육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VR/AR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등 에듀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자녀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 키즈'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육 시장의 프리미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과 직업 교육 시장이 저출생 기조를 보완할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성인 및 시니어 교육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대교의 교육서비스는 방문·센터·디지털 채널을 통해 회원을 확보하고 학습을 관리한 뒤 월 회비를 받는 구조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요 월 회비는 눈높이 국어·수학·영어가 각 4만3,000원, 써밋 스코어수학은 초등 8만8,000원·중등 16만5,000원으로 공시됐다. 채널과 과목을 세분화하는 이유는 학습자별 수요에 맞추면서 회원 유지와 상품 단가를 함께 관리하기 위해서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에서 국내 교육서비스가 92.5%를 차지했고, 시니어사업은 4.4%, 해외교육사업은 3.1%였다. 따라서 교육서비스의 회원 흐름과 수익성은 여전히 전사 실적을 좌우하며, 시니어·해외 사업은 본업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수요원으로 평가받는다.

▲ 써밋스코어 수학 문제 풀이 및 정답 피드백 화면 — 원본 출처[4]
4.오너 2세 형제경영 시험대
창업주 강영중 회장의 두 아들이 각각 그룹의 핵심인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나누어 맡는 독특한 '형제 경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차남 강호철 대표가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대교홀딩스를, 장남 강호준 대표가 그룹의 뿌리이자 핵심 사업체인 대교를 이끌며 사실상의 경영 능력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무관리에 강점을 보이는 차남 강호철 대표는 그룹 전반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신규 투자를, 해외사업 전략통인 장남 강호준 대표는 교육 사업의 실적 개선과 신사업 안착이라는 과제를 각각 부여받은 셈이다. 이들의 경영 성과가 향후 그룹 승계 구도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창업주 강영중 회장이 지주회사인 대교홀딩스의 지분 80% 이상을 보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심지어 손주들에게 우선주를 증여하는 등 아직 후계 구도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 두 아들의 경영 능력 입증 과정은 당분간 안갯속을 걸을 전망이다.
공식 경영진 소개에서 강영중은 그룹회장, 강호준은 대교 대표이사로 제시된다. 강호준은 2021년 3월부터 대교 CEO를 맡고 있으며, 2025년 3월부터는 대교홀딩스 각자대표이사에도 올랐다. 강호철은 대교의 기타비상무이사이자 대교홀딩스 대표이사로 공시돼 있다.
5.눈높이 선생님의 눈물
'눈높이 선생님'으로 대표되는 대교의 방문 교사들은 오랜 기간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분류되어 왔다. ‘눈높이 선생님’은 대교의 방문형 학습관리 현장과 맞닿아 있는 직군이다. 회사의 모집 안내는 눈높이 선생님을 회사와 위탁계약을 맺는 위탁사업자로 설명하며, 회원 수와 업무 형태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는 구조를 제시한다.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은 정부의 의무 적용 정책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회원 수를 유지하기 위한 실적 압박이 심해, 일부 교사들이 탈퇴하려는 회원의 회비를 대신 납부하는 '대납' 문제나, 실제 방문 교육을 하지 않고도 서류상으로만 회원을 유지하는 '유령 회원' 문제가 공공연한 비밀처럼 거론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교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받아왔다.
최근에는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노동조합 설립 등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교사들의 처우 개선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방문 교사들을 전문직 파트너로 존중한다고 강조하지만, 근본적인 고용 구조와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지 않는 한 갈등의 불씨는 언제든 다시 타오를 수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시니어 케어, 펫 케어 등 신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들 신사업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니어 사업부문인 대교 뉴이프는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 실적 반등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기대] 대교는 2026년 5월 보통주 자기주식 180만 주를 대교홀딩스에 처분해 20억6,100만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 재원을 문화예술산업 관련 신사업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스튜디오지브리전 제주와 글로벌 교육 콘텐츠 IP 관련 투자를 언급했다. 교육 중심의 자산과 고객 접점을 문화 콘텐츠로 넓힐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있다.
[기대] AI 맞춤학습과 시니어 인지·라이프케어는 학령인구 감소를 보완할 다음 성장축으로 거론된다. 다만 신사업의 성과와 교육서비스 본업의 수익성 개선은 아직 같은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우려] 본업인 교육 사업의 장기적인 정체와 연속된 영업 손실이 그룹 전체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이는 2세 경영진의 경영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사업으로 인수한 자회사들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 시너지 창출은커녕 오히려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우려]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5일 대교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25거래일 지속됐다며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예고했다. 30거래일 지속 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안내여서, 주가와 시장제도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됐다.
[우려] 주식 병합에 따라 대교 보통주와 대교우B는 2026년 8월 14일부터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정지 대상으로 공지됐다. 주식 병합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는 감자는 아니지만, 거래 재개와 변경상장 과정은 단기적인 투자 접근성에 영향을 준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실적
기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당기순이익(억원) |
|---|---|---|---|
2026년 상반기 누적 | 3,163.1 | -72.9 | -51.5 |
2026년 1분기 | 1,576.9 | -35.7 | -39.6 |
2025년 연간 | 6,500.0 | -34.0 | -372.0 |
2025년 3분기 | 1,606.0 | -0.3 | -6.0 |
2025년 2분기 | 1,625.0 | 0.4 | -28.0 |
2025년 1분기 | 1,657.0 | 9.0 | — |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63억1,000만원, 영업손실은 72억9,000만원, 당기순손실은 51억5,000만원이었다. 2025년 상반기의 매출 3,281억8,000만원과 영업이익 9억6,000만원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후퇴했다. 반기 수치는 누적 기준이며 감사 전 분기 단독 실적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2026년 1분기에는 교육서비스사업 매출이 1,455억원으로 가장 컸지만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 시니어사업도 매출 68억원, 영업손실 8억원이었고, 해외교육사업은 매출 49억원과 영업이익 3억원을 냈다. 본업의 규모는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비용과 회원 기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손익을 좌우하는 모습이다.
2025년에는 1분기와 2분기까지 제한적인 흑자 흐름을 보였으나 3분기 영업손실로 전환했고, 연간으로는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 시니어·해외 사업의 확대가 매출원 다변화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교육서비스의 회복과 신규 사업 투자비의 균형이 실적 반등의 전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3월 31일 기준 보통주 최대주주는 대교홀딩스로 4,617만1,200주(54.51%)를 보유했다.
강영중 (8.43%) 대교그룹의 창업주이자 이사회 의장으로, 지주회사와 별개로 개인 자격으로도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며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교문화재단 (3.52%) 대교그룹의 공익재단으로, 안정적인 우호지분 역할을 하고 있다.
강호준 (0.03%) 강영중 회장의 장남이자 (주)대교 대표이사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통해 경영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소액주주 (12.9%) 창업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66%를 넘어 경영권은 매우 안정적이나, 이는 소액주주의 영향력과 견제 기능이 제한적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기주식과 최근 변동
2026년 5월 28일 대교는 보통주 자기주식 180만 주를 대교홀딩스에 처분했다. 처분 뒤 보통주 자기주식은 1,351만1,880주로 보통주 발행주식의 16.0%였으며, 우선주를 포함한 전체 자기주식은 1,905만7,063주였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보유비율은 각각 다른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산출되므로, 단순히 합산 비율만으로 보통주 지분구조를 해석하기는 어렵다.
이 처분은 자기주식을 활용해 문화예술산업 관련 신사업 재원을 마련한 사례다. 과거의 자사주 축적과 향후 소각 기대는 주주환원 관점에서 계속 언급되지만, 현재 지분구조를 볼 때에는 처분 시점·주식 종류·교환사채 교환대상 물량을 함께 구분할 필요가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창업주 강영중 회장은 2004년 상장 이후부터 거의 매일 꾸준히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해왔으며, 단 한 번도 매도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분 매입은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2018년, 강영중 회장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6.55%에서 6.56%로 소폭 높이는 등 꾸준히 지분을 늘려왔다. 2019년 기준 지분율은 8.51%까지 높아졌다.
2세 승계 구도는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으며, 장남 강호준 대표와 차남 강호철 대교홀딩스 대표의 개인 지분율은 각각 0.1%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과거 일감 몰아주기 논란으로 인해 2세들의 지분 확대 작업이 중단된 바 있다.
9.주요 계열사
대교 뉴이프
대교뉴이프는 2022년 출범한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브랜드를 바탕으로 2023년 7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방문요양, 데이케어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등 시니어 라이프 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M&A를 통해 직영점을 확보하며 빠르게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그룹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까지 성장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교에듀캠프
기존의 교육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유아 놀이학습 및 초등 위탁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계열사다. 정부의 늘봄학교 제도 시행으로 인해 관련 사업 수요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면서 대교의 매출총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대교 그룹의 서비스업 부문을 담당하며,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대교CNS
교육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IT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의 IT 컨버전스 사업도 진행하며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오너 2세의 승계 지렛대 역할이 기대되었으나,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는 못했다.
합병·관계사 구분
키즈스콜레는 2026년 2월 13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20일 대교에 흡수합병 등기가 마무리됐다. 합병 전 대교가 발행주식 100%를 보유한 자회사였으며, 현재는 별도 연결 자회사라기보다 대교 안에 편입된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 라인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
대교CNS, 대교에듀베이션, 대교에듀스퀘어 등은 대교그룹의 교육·IT·평생교육 관련 관계사로 소개된다. 다만 관계사라는 그룹 분류와 대교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여부는 같지 않다. 2026년 1분기에는 키즈스콜레가 흡수합병으로 연결에서 제외됐고, 디피니션은 보유지분 전량 매각으로 연결대상에서 제외됐다.
10.타사와의 관계
전통적인 학습지 시장에서는 웅진씽크빅, 교원 등과 오랜 기간 경쟁 관계를 형성해왔다. 전통적인 학습지 시장에서 대교는 웅진씽크빅, 교원 등과 오랜 경쟁 관계로 인식돼 왔다. 다만 경쟁사와의 매출·시가총액 우위나 순위 변동은 이 글의 공식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운 시장 비교이므로, 단일 수치보다 각사가 어떤 채널과 학습 경험을 강화하는지 보는 편이 적절하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엔에스데블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및 웹 플랫폼 기반의 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교가 공식 자료에서 제시하는 대응은 눈높이의 방문·러닝센터 기반 관리와 써밋의 AI 맞춤학습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유아 전문 공부방, 하이캠퍼스, 성인 평생교육 등 연령별 채널을 확장하고 있어, 경쟁의 기준도 학습지 회원 수만이 아니라 콘텐츠·관리·디지털 운영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엔에스데블과의 2023년 업무협약은 시장에서 대교의 디지털 전환 협력 사례로 언급돼 왔다. 다만 현재 공식 원문에서 협약의 진행 성과가 확인되는 범위는 제한적이므로, 협력 자체를 실적이나 서비스 완성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외부 기술 협업을 모색해 온 이력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11.공시 및 뉴스
최근 정기·주요 공시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5] · 6월 말 연결 누적 매출 3,163억1,000만원, 영업손실 72억9,000만원, 당기순손실 51억5,000만원을 공시했다.
2026년 7월 16일 · 임시주주총회소집공고[6] · 정관 변경과 2대 1 주식 액면병합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했다.
2026년 5월 28일 ·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7] · 보통주 자기주식 180만 주를 대교홀딩스에 처분하고 문화예술산업 관련 신사업 투자 재원 활용 계획을 밝혔다.
2026년 2월 20일 · 키즈스콜레 합병등 종료보고서[8] · 100% 자회사 키즈스콜레를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 절차가 종료됐다.
시장제도 관련 안내
2026년 8월 7일 · 주권 매매거래정지 및 정지해제[9] · 주식 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말소를 사유로 8월 14일부터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정지가 공지됐다.
2026년 8월 5일 · 주권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10] · 보통주 종가의 1,000원 미만 상태가 25거래일 지속됐다는 한국거래소의 투자유의 안내다.
자료
한국거래소 대교 회사별 공시 조회[11]
각주
- 원본 출처 — https://hicampus.co.kr/
- 원본 출처 — https://hicampus.co.kr/
- 원본 출처 — https://hicampus.co.kr/
- 원본 출처 — https://hicampus.co.kr/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757
- 임시주주총회소집공고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7/16/000322/20260716000971/00591.htm
-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28/000744/20260528001721/00683.htm
- 키즈스콜레 합병등 종료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2/20/000389/20260220001255/12000.htm
- 주권 매매거래정지 및 정지해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8/07/000096/20260807000187/68054.htm
- 주권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8/05/000863/20260805002043/99813.htm
- 한국거래소 대교 회사별 공시 조회 — https://kind.krx.co.kr/disclosure/searchdisclosurebycorp.do?method=searchDisclosureByCorpM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