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전일 종가 1,995원 · 전 거래일 대비 -0.05% · 시가총액 30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대림통상은 1970년 설립돼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생활·건축제품 회사다. 양식기 등 주방용품에서 출발해 수전금구(수도꼭지), 위생도기, 비데 등 욕실제품까지 제조·판매 범위를 넓혔다. 증평공장을 두고 인도네시아·중국 현지법인과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
1970년에 설립되어 잔뼈 굵은 대한민국 대표 건자재 전문기업으로, 수전금구(수도꼭지), 비데, 샤워부스 같은 욕실용품부터 양식기, 주방용품까지 생산 및 판매한다. 한마디로 집안의 물 나오는 곳, 물 쓰는 곳에 들어가는 웬만한 제품들은 다 만든다고 보면 된다. '도비도스(Dobidos)'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다. 오랜 업력만큼이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20년 이상 꾸준히 선정되기도 했다.

▲ 도비도스 전시장 외관 및 욕실 제품 쇼룸 내부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주력은 욕실·주방 관련 제품의 제조와 판매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구성은 건자재사업부문 295.67억원, PT.DLI 양식기 38.43억원, DBM 수전금구 1.69억원, 리빙스타 주방·생활용품 7.80억원이었다.
국내에서는 건설사 직접 납품과 대리점 도소매를 병행한다. 해외 판매는 중·고가품 중심의 OEM 방식으로 공시돼 있어, 단순히 해외법인 보유를 곧바로 높은 수출 비중이나 현지 판매 성과로 바꾸어 말하기는 어렵다.
수익성은 제품 판매량뿐 아니라 구리 등 원재료, 양식기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인건비, 건설사 납품 및 유통 채널의 수요에 영향을 받는다.
주력 사업은 단연 욕실 및 주방 관련 건자재 제조와 판매다. 수전금구, 비데, 샤워부스 등 자체 생산한 제품을 국내외 건설사나 개인 고객에게 공급하며 매출을 올리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다. B2B와 B2C를 아우르는 전략을 구사한다. 기존의 건자재 사업 외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기구나 압력솥과 같은 주방용품 판매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욕실이라는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주거 공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기하학 패턴 상판을 갖춘 도기일체형 비데 — 원본 출처[2]

▲ 수전·샤워부스·변기를 갖춘 욕실 연출 공간 — 원본 출처[3]
3.건축제품 산업
건설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나 주택 거래량,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의 동향에 따라 매출이 좌지우지되는 특성을 보인다. 특히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 관련 제품 수요도 감소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욕실이 단순히 위생을 위한 공간이 아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고급화 및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절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사회 구조적 변화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제품이나,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4.대림통상 사용설명서
대림통상의 중심 브랜드는 **도비도스(Dobidos)**다. 공식 제품·카탈로그에는 수전금구, 비데, 위생도기, 욕실장·욕조와 양식기가 함께 제시된다.
홈페이지는 도기일체형비데 크리스탈 2.0, 수전 님프-25, AXIX-Neo를 신제품으로 소개한다. 제품군은 욕실 설치 공간의 형태·디자인과 함께 설명되며, 비데는 제품 자체의 기능과 사후관리도 선택 요소가 된다.
프리미엄 선택지로는 파포니와 스카라베오 카탈로그도 제공한다. 다만 현재 확인한 공식 자료만으로 두 브랜드의 계약 조건이나 독점 범위까지 단정하지 않는다.
이 회사의 주력 브랜드는 단연코 도비도스(Dobidos). 2003년에 도입된 이후, 비데를 중심으로 욕실 제품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마치 특정 상표가 그 제품군을 대표하는 보통명사처럼 쓰이듯, 한때 비데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다. '더 나은 욕실, 더 나은 생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탈리아의 고급 수전금구 브랜드인 **파포니(Paffoni)**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고급 욕실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대중적인 도비도스 브랜드와 더불어,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의외로 금속 양식기, 즉 포크와 나이프 세트 사업이 회사의 모태였다. 지금은 욕실 자재 전문기업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시작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금속 식기류였다는 점은 회사의 오랜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다.

▲ 주황색과 은색 세면대 수전 — 원본 출처[4]

▲ 금색과 흰색 마감의 세면대 수전 — 원본 출처[5]
5.스마트한 공장, 똑똑한 욕실
대림통상은 2023년 3월 수전금구 업계 최초의 로봇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소식을 알렸다. 수전금구 조립 공정의 자동화는 균일한 생산과 품질 관리를 지향하는 제조 기반으로 읽을 수 있다. 다만 최신 공시에는 이 라인의 현재 가동 범위나 원가 절감 효과가 정량적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아, 이를 현재의 실적 개선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회사 공시는 수전금구의 품질·기능·디자인 경쟁력 확보 노력과 에너지 절약 수전 카트리지 개발 이력을 설명한다. 비데 역시 건강·청결 수요와 함께 기능, 디자인, 품질, A/S가 경쟁 요소로 제시된다. 친환경·에너지 절감·스마트 기능은 제품 개발의 방향으로 볼 수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기능이나 상용화 성과를 덧붙일 근거는 없다.
품질 관리는 회사가 오래 강조해 온 정체성이다. 다만 과거의 ‘클레임 제로화’ 같은 공장 운영 표현은 최신 공식 공시에서 현재 체계와 성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현행 성과 지표로 쓰지 않는다.
업계 최초로 수전금구 조립 공정에 로봇 자동화 라인을 도입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제조 기술의 우위를 선점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 중이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수전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센서가 손을 감지해 물이 자동으로 나오거나, 사용 패턴을 학습해 물의 온도와 세기를 조절하는 등의 기술이 대표적이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클레임 제로화 현장'이라는 공장 운영 방침에서도 엿볼 수 있다. 생산품 실명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ISO 9001과 같은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건설사 직접 납품과 대리점 판매망을 함께 갖추고, 증평공장 및 인도네시아·중국 법인을 운영하는 점은 사업 기반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해외법인이 곧바로 수출 확대나 수익성 개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대] 정수 수전 DUA는 2026년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디자인 수상과 신제품은 브랜드·제품 경쟁력을 살필 재료지만, 수상 자체를 매출 성장으로 동일시할 수는 없다.
우려
[우려] 최근 몇 년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여부를 꾸준히 지켜보며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95.66억원, 순손실은 169.61억원이었다. 2026년 1분기에도 연결 영업손실 6.12억원, 순손실 13.08억원을 기록해 손익 회복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려] 건자재·양식기 사업은 건설사 납품 수요와 원재료·인건비 등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기준일마다 달라지는 PBR을 고정된 저평가 근거로 삼기보다, 실적과 재무 흐름을 우선 살피는 편이 적절하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
연결 기준, 단위는 억원이며 소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했다. 상반기 누적·연간 실적과 분기 단독 실적을 구분해 표시했다.
기간 | 매출액 |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
2026년 상반기 누적 | 683.73 | -25.56 | -32.77 |
2026년 1분기 | 343.60 | -6.12 | -13.08 |
2025년 연간 | 1,261.71 | -95.66 | -169.61 |
2025년 1분기 | 288.19 | -12.41 | -26.13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이어졌다. 부문별로는 건자재사업부문 매출이 295.67억원으로 가장 컸고, PT.DLI 양식기가 38.4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683.73억원, 영업손실 25.56억원, 당기순손실 32.77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반기보고서[6]와 2026년 1분기 보고서[7]에 따른 수치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6월 2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분은 10,020,986주, 발행주식의 65.82%다. 이전 문서의 72.73%는 이 기준일의 최신 수치로 대체한다.
디앤디파트너스(39.69%, 6,042,367주): 최대주주다. 고은희(14.05%, 2,138,813주): 발행회사 임원으로 공시돼 있다. 이효진(10.61%, 1,616,396주): 발행회사 임원으로 공시돼 있다. 이상원(1.38%, 210,000주):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림통상 자기주식(약 1.05%)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로, 2025년 3월 31일 기준 보통주 160,5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디앤디파트너스는 과거 공개 내용이 전한 대로 오너 측 지배력 강화 과정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해 왔다. 다만 2026년 6월 공시에서는 개인별 지분과 최대주주 측 합계가 달라졌으므로, 과거 비율을 현재 지분율로 반복하지 않는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상원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회사는 4월 17일 이상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소식을 알렸다. 고은희와 이상원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다.
2006년 11월, 현 최대주주인 디앤디파트너스가 설립 직후 이재우 당시 회장의 특수관계인이었던 전주이씨인성군파종회의 지분 약 5.57%를 장외매수하며 처음으로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디앤디파트너스는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9.주요 계열사
연결대상 종속기업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종속기업은 아래 4곳이다. 연결대상 여부와 대림통상 그룹의 넓은 의미의 계열 관계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주)리빙스타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의 도소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계열사로, 대림통상의 사업 다각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1983년에 설립되어 오랜 업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림통상의 비욕실 부문 사업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PT. DAELIM INDONESIA (PT.DLI)
1990년 인도네시아 베카시에 설립된 해외 생산 법인으로, 주로 양식기(테이블웨어)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한다.
광동대림건재오금유한공사 (D.B.M)
기존의 리빙스타·PT.DLI·DBM 설명은 이 연결 구조와 부합한다. 다만 특정 법인이 국내외 시장 확대나 원가 경쟁력에 실제로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해당 기간의 매출·손익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1994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생산 법인으로, 주력 제품인 수전금구(수도꼭지)를 생산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PT. DAELIM DOBIDOS INDONESIA, PT.DDI(100%): 인도네시아에서 양식기와 욕실제품을 판매한다.
10.타사와의 관계
협력 관계
공식 파트너 소개에는 이탈리아 **파포니(Paffoni)**와 **스카라베오(Scarabeo)**가 포함돼 있다. 또한 대림통상은 Roca 그룹과 한국 시장 내 Roca 제품의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고 소개한다. 이는 자체 도비도스 제품군에 더해 해외 욕실 브랜드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파포니·스카라베오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한 공식 파트너 페이지가 소개 범위를 뒷받침한다. 다만 계약기간, 판매 조건, 독점 여부가 같은 수준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일률적으로 독점 계약으로 쓰지 않는다.
과거와 경쟁 맥락
대림통상은 과거 대림그룹 계열에서 분리됐으며, 유사한 ‘대림’ 명칭을 쓰는 대림바스(대림비앤코)와는 별도 법인이라는 기존 맥락을 유지한다. 국내 욕실 자재 시장에서는 여러 국내외 브랜드와 제품·유통·디자인 측면에서 경쟁할 수 있으나, 개별 경쟁사별 관계나 점유율은 공식 자료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과거 관계 과거 대림그룹의 계열사였으나 1988년 계열 분리되었으며, 유사한 '대림'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림바스(대림비앤코)와는 사업적으로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별개의 회사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시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8] · 2026년 상반기 경영·재무 정보를 담은 최신 정기보고서가 제출됐다.
2026년 6월 29일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9]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분은 10,020,986주, 65.82%로 공시됐다.
2026년 3월 27일 · 정기주주총회 결과 및 제56기 연결재무제표[10] · 이상원 사내이사와 김상기 상근감사 신규 선임, 2025년 연결재무제표 승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경영 뉴스
2026년 4월 17일 · 이상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11] · 회사는 경영혁신·내실경영을 내세우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소식을 알렸다.
2026년 4월 8일 · 정수 수전 DU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12] · DUA가 2026년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돼 iF 수상에 이어 디자인 이력을 더했다.
2026년 3월 4일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13] · 듀얼 스파우트 정수 수전 DUA가 제품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dltc.co.kr/intro?introNo=4
- 원본 출처 — https://www.dltc.co.kr/
- 원본 출처 — https://www.dltc.co.kr/
- 원본 출처 — https://www.dltc.co.kr/
- 원본 출처 — https://www.dltc.co.kr/
- 2026년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4053
- 2026년 1분기 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2941/20260515006731/11013.htm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4053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6/29/000929/20260629000787/99602.htm
- 정기주주총회 결과 및 제56기 연결재무제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27/003095/20260327006045/91482.htm
- 이상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 https://m.dltc.co.kr/news_view?idx=110
- 정수 수전 DU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 https://m.dltc.co.kr/news_view?idx=109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https://m.dltc.co.kr/news_view?idx=108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2941/20260515006731/11013.htm
- 대림통상 소개·파트너스 — https://www.dltc.co.kr/intro?introNo=4
- 대림통상 제품·ESG 홈페이지 — https://www.dlt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