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전일 종가 6,190원 · 전 거래일 대비 +0.81% · 시가총액 1,519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01년에 설립된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전문 기업으로, 운전자와 차량의 소통을 돕는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한다. 쉽게 말해 차량 내에서 길 안내, 음악 감상, 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화면과 그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회사는 IVI에서 출발해 디스플레이, 비전, Comfort·EV, PBV,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 모트렉스 천안 공장 전경 — 원본 출처

▲ 내비게이션과 미디어 기능을 표시한 차량용 IVI 화면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모트렉스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PIO(Port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완성차가 수출항에 도착한 후 현지 시장의 요구에 맞춰 IVI 시스템 등의 전장 부품을 장착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완성차 업체의 재고 부담을 줄여주면서도 각국 시장의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핵심 제품은 무선 Android Auto·CarPlay, 텔레매틱스, 안드로이드 앱 호환, 차량 전장 연동을 지원하는 IVI다. 회사는 UI·UX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검증, OTA(무선 업데이트), 사이버보안까지 포괄하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한다. PBV에서는 통합 단말기와 OTA, 차량진단, 서버 관제, 특화 앱, 차량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역시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의 한 축으로, 콘크리트 펌프카를 제조하는 '전진건설로봇'과 자동차 내장재 기업 '한민내장', '제성내장' 등을 인수하며 기존 전장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차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회사 '모트렉스EV'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진출하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익성은 고객·지역·차종별 사양과 제품 구성, 그리고 IVI 외 연결 사업의 실적 흐름에 함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같은 전장 공급이라도 단순 출하량뿐 아니라 적용 제품과 서비스 범위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3.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산업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VI) 산업은 5G 통신,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이 자동차에 접목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엔터테인먼트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IVI 시스템의 고도화를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다. 차량 내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외부와 원활하게 통신하며, 운전자에게 더욱 정교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OTA(Over-the-Air) 기술과 함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와 같은 개방형 운영체제(OS)의 도입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디지털 클러스터와 공조 터치 디스플레이처럼 운전자와 차량이 만나는 화면도 제품 영역이다. 모트렉스는 자체 GUI 그래픽 엔진,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DSM), 차량 전장 연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품의 기능·인증·사양 대응력이 완성차 및 상용차 고객에 대한 공급 경쟁의 한 축이 된다.
회사는 양산 IVI에 AI 오디오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가우디오랩과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협력 및 적용 검토 단계의 내용으로, 실제 양산 적용이나 매출 발생을 뜻하지는 않는다.

▲ 차량 대시보드에 통합된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 원본 출처

▲ 주행 정보와 차량 상태를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 원본 출처
4.글로벌 영토 확장, 이제 시작이다
2024년 5월, 모트렉스는 글로벌 5위의 자동차 그룹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약 987억 원 규모의 대형 IVI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는 그동안 국내 완성차 업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영토 확장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피아트(FIAT) 차종에 순정 IVI를 공급하게 되면서, 남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한 것을 넘어, 까다로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기술 및 품질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기에, 향후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년 7월 브라질 법인은 현대차 브라질법인과 현대모비스가 연 현지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기존 8인치 AV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RSE, Dash Cam, EV Charger 등을 소개했고, 차량 판매 이후의 서비스·부품 채널에서 추가 제품 제안 가능성을 검토했다.
중남미에서의 공급 확대는 단일 계약의 성패보다 현지 판매 후 서비스망과 제품 제안 범위를 넓힐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회사도 브라질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수요에 맞춘 전장 제품 제안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5.본업과 신사업의 조화로운 오케스트라
모트렉스는 IVI라는 본업에만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M&A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콘크리트 펌프카 분야의 강자인 전진건설로봇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했으며, 이는 변동성이 큰 자동차 시장의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회사 모트렉스EV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 뛰어들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회사 엠티알을 설립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치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악기의 조화를 통해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내듯, 각 사업 부문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2026년 7월 두올 인수의 잔금 지급과 주식 이전을 마쳤다. 바닥재·NVH 부품에 두올의 원단·시트커버링·에어백 쿠션을 결합해 차량 실내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넓혔으며, 공동수주와 제품 교차 공급, 해외 고객·생산거점 활용은 향후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PBV에서는 통합 단말기와 차량 개조·제작, 현지화 대응을 연결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시한다. 엠티알(MTR)의 CV1-DRT는 수요응답형 셔틀 사례로 공급되고 있으며, PBV와 자율주행 기술은 실증·적용 범위를 넓혀 가는 단계다.

▲ 차량 천장에 장착된 접이식 후석 디스플레이 — 원본 출처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공급 계약에 따른 매출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현대차그룹 중심의 매출처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기대] 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기아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PBV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관련 부품을 납품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를 통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등 신사업 가시화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기대] 중남미 IVI 공급 기반에 더해 브라질 서비스·부품 채널에서 RSE·Dash Cam·EV Charger 등의 제안 기회를 넓히려는 움직임은 제품과 지역을 함께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의 두올 인수 완료와 MTR의 워커힐 CV1-DRT 공급도 내장재·PBV 사업의 실행 사례다.
[우려] 2025년 들어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의 급증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또한, 글로벌 경기 변동에 민감한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전방 시장의 수요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7.7% 감소했다. 외형과 영업이익이 함께 둔화된 만큼 신규 제품·지역 확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우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1.9% 증가해 매출·영업이익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자동차 수요와 고객·지역·제품 구성의 변동, 신사업의 실행 속도는 실적 해석에서 계속 확인할 변수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실적
단위: 억 원, 2026년 반기는 누적 기준이다.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전년동기 대비 |
|---|---|---|---|---|
2026년 상반기 | 3,662.4 | 300.3 | 263.2 | 매출 -0.1%, 영업이익 -7.7%, 순이익 +81.9% |
2025년 상반기 | 3,667.5 | 325.5 | 144.7 | — |
2025년 1분기 | 1,900.0 | 196.0 | — | 매출 +72.4%, 영업이익 +80.1% |
2025년 2분기 | 1,766.6 | 97.0 | — | 분기 기준 |
2025년 3분기 누적 | 5,343.0 | 406.0 | — | 매출 +33.2%, 영업이익 -0.9% |
2025년 연간 | 7,023.0 | 419.0 | 85.7 | 매출 +19.7%, 영업이익 -4.0%, 순이익 -55.7% |
2026년 상반기는 매출이 전년동기와 거의 같은 수준에 머문 가운데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외형·영업이익·순이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 비용 구조와 영업외·법인세 효과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025년에는 1분기 연결 매출 1,900억 원과 영업이익 196억 원으로 강한 출발을 보인 뒤, 2분기와 3분기에 수익성 변동이 나타났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343억 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6억 원으로 소폭 줄었고, 연간으로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기존에 언급된 IVI 공급 확대와 전진건설로봇·자동차 내장재 사업의 연결 효과는 이러한 외형 성장의 배경으로 관찰됐으나, 분기별 수익성은 매출 증가와 별개로 움직였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회사개요상 이형환은 모트렉스의 CEO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보고서·대량보유 보고서마다 기준일과 보유주식 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주 구성을 읽을 때에는 동일 기준일의 주식 수와 지분율을 함께 봐야 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7월, 계열회사 간 합병으로 인해 자회사인 전진건설로봇의 최대주주가 '모트렉스전진1호 주식회사'에서 '모트렉스 주식회사'로 변경되었다. 이는 경영권 변동이 없는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었다.
2020년 11월, 이형환 대표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52.41%에서 42.57%로 변동된 바 있다.
2019년 12월, 최대주주 이형환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200,313주 증가하여 지분율이 59.49%로 상승했다.
9.주요 계열사
그룹 계열사와 연결 범위
공식 회사 사이트는 전진건설로봇, 모트렉스이에프엠, 엠티알, 모트렉스이브이를 가족사로 제시한다. 이 명단은 그룹 계열사 안내이며, 연결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기업의 범위는 각 보고기간의 연결 기준과 별도로 구분해 봐야 한다.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펌프카(CPT) 등 건설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8년 모트렉스에 인수되었다.
모트렉스 그룹 차원에서 건설로봇 관련 선행 연구개발(R&D)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모트렉스이에프엠
2025년 1월,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인 한민내장과 제성내장이 합병하여 출범한 회사이다.
차량용 플로어 카펫, 러기지 트림, 휠가드, 언더커버 등 다양한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하여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모트렉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과 매출처를 확보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모트렉스이에프엠과 두올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자동차 내장재 사업 플랫폼으로, 바닥재와 NVH 부품을 주력으로 한다. 2026년 7월 두올 인수를 완료하면서 원단·시트커버링·에어백 쿠션 사업을 더했고, 두올은 그룹 자동차 내장재 사업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엠티알 (MTR)
2021년 설립된 특수목적자동차(PBV)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관련 전문 기업이다.
전기차 기반의 친환경 PBV 'CV1'을 독자 개발하여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등으로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모회사인 모트렉스의 전장 기술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또 다른 계열사인 모트렉스이브이의 전기차 충전기 기술을 융합하여 PBV와 충전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티알(MTR)과 모트렉스이브이
엠티알은 PBV·특장 모빌리티를 맡는다. 2026년 7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DRT 사업에 현대차 ST1 기반 11인승 전기 승합차 CV1-DRT 2대를 공급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트렉스이브이는 공식 사이트가 가족사로 제시하는 EV 솔루션 관련 법인이다.
10.타사와의 관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와 기아는 모트렉스의 가장 중요한 핵심 고객사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공급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PBV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스텔란티스: 2025년부터 IVI 공급 계약을 통해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매출처 다변화에 성공했다. 기존의 특정 차종과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애플/구글: 모트렉스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의 공식 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커넥티비티 기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향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연동 가능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리코시스: 2018년, 임베디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솔루션 업체인 리코시스의 전장사업부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클러스터 등 차세대 HMI(Human-Machine Interface)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가우디오랩: 2026년 5월 모트렉스는 AI 오디오 기업 가우디오랩과 MOU를 체결했다. AI 알고리즘 기반 음원 분리, 공간 음향, 음량 제어 기술을 SDV 시대 IVI UX 고도화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협력이다.
기타 고객·협력사: 홈페이지의 Clients & Partners에는 Genesis, 한온시스템, Alpine, Continental, 현대트랜시스, 현대케피코, 현대로템, LG 등도 표시돼 있다. 표시만으로 각 사의 공급 품목이나 계약 관계를 특정할 수는 없다.
11.공시 및 뉴스
최근 공식 발표
2026.08.13 · 반기보고서 (2026.06) ·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3,662.4억 원, 영업이익 300.3억 원, 당기순이익 263.2억 원을 공시했다.
2026.08.10 · 모트렉스이에프엠, 두올 인수 완료…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사업 확대 본격화 · 두올을 그룹 자동차 내장재 사업의 계열사로 편입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알렸다.
2026.07.23 · 모트렉스 그룹 '엠티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DRT 셔틀 확대 운영 · MTR이 워커힐 DRT 사업에 CV1-DRT 2대를 공급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6.07.16 · 모트렉스, 현대차·모비스 브라질 컨퍼런스 참가 · 브라질 서비스·부품 채널에서 RSE 등 전장 제품의 추가 제안 가능성을 모색했다.
2026.05.26 · 모트렉스, AI 오디오 기업 가우디오랩과 MOU 체결 · AI 오디오 기술의 차량용 IVI UX 적용을 검토하는 협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