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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조현병 1위 신약 라투다를 앞세워 흑자 전환한 제약사

2026.09.10 전일 종가 4,090 · 전 거래일 대비 -0.85% · 시가총액 4,035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60년 부광상사로 출발하여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중견 제약회사. 간판 제품으로는 변비약 '아락실'과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등이 있으며, 2022년 OCI그룹에 편입되어 공동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 전통적인 제약 사업 외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유망 바이오 벤처에 투자하거나 공동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R&D 파이프라인 확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를 중심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타세놀·타벡스겔 OTC 마케팅 기사에 게재된 제품 이미지

▲ 타세놀·타벡스겔: 일반의약품 마케팅 강화의 첫 제품군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 의약품 및 의약외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합병증, 신경정신과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 해외 판매에서는 공급자와 현지 파트너의 역할이 나뉜다. 2026년 8월 덱시드 태국 독점 수출 계약에서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현지 허가 지원을, 퍼시픽 헬스케어는 현지 허가·마케팅·유통을 맡았다. 제품의 허가와 판매망이 갖춰져야 공급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국내외 바이오 벤처를 인수하거나 지분 투자를 통해 R&D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 또는 공동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이는 자체 R&D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외부의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기존의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넘어 개발 역량까지 더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노후화된 생산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늘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 수익성은 제품 믹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료·완제품 원가, 자동화 라인 구축 과정의 외주가공비, 신제품 초기 마케팅비, 연구개발비가 비용 변수다. 안산공장에는 240억원 규모 자동화창고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9월 완공·가동이 목표다. 이는 보관·물류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진행 중인 투자다.

안산공장 자동화창고 신축 추진 기사에 게재된 시설 이미지

▲ 안산공장 자동화창고: 보관·물류 자동화 투자라는 최신 생산 기반 변화 — 원본 출처

부광약품과 퍼시픽 헬스케어의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 현장 이미지

▲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 현지 허가·마케팅·유통 파트너를 통한 해외 판매 구조 — 원본 출처

3.제약 및 바이오

  • 글로벌 제약 바이오 시장은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 AI 기반 신약 개발, 유전자 치료 등 기술 발전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이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3강 구도를 형성하는 중이다.

  •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이 커지면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역시 동반 성장하는 추세다. 이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시설을 요구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상, 개발과 생산을 분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려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략과 맞물려 있다.

  •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이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빅파마들은 자체 연구뿐만 아니라 유망한 기술을 가진 바이오테크나 IT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R&D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 부광약품이 실제로 노출된 영역은 전문·일반의약품 판매, CNS(중추신경계) 제품의 처방 확대, 외부 기술과의 공동개발, 생산 설비 확장이다. 신규 제품 측면에서는 2026년 8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로젯을 출시해 순환기 포트폴리오를 보강했다.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판매, 연구개발 투자, 제조 기반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각 축의 성과와 비용 부담은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에로젯 출시 기사에 게재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품 이미지

▲ 에로젯: 순환기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저용량 복합제 — 원본 출처

4.OCI와의 동거, 그리고 홀로서기

2022년, 화학 소재 기업인 OCI가 부광약품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낯선 조합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업계에서는 OCI의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부광약품의 신약 개발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실제로 OCI는 공동 경영을 통해 부광약품의 제약·바이오 사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투자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OCI의 지주사 전환 이슈와 맞물려, 향후 지분 구조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는 상태로, 양사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년 OCI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공동경영 체제가 시작됐다. 회사 연혁에도 OCI와의 공동경영 체제 전환이 남아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최대주주는 OCI홀딩스로 보유 지분은 17.11%(16,878,791주)다.

5.파이프라인, 선택과 집중의 기로

부광약품의 R&D 역사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 한때는 유망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았던 당뇨병 치료제 'MLR-1023'과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 개발이 연이어 중단 또는 기술 반환되며 고배를 마셨다. 뼈아픈 실패 이후, 부광약품은 CNS(중추신경계) 분야로 R&D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를 통해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 무동증 치료제 'CP-012'에 거는 기대가 크며, 이 외에도 RNA 및 희귀질환, 항암제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핵심은 콘테라파마의 CP-012다. CP-012는 파킨슨병 환자의 Morning Off, 즉 이른 아침 약효가 떨어져 움직임이 어려운 아침무동증을 겨냥하며, 2026년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를 받아 다국가 임상으로 진입하는 단계다. CP-102는 카나반병 전임상, CP-10X는 만성신장병 탐색연구 단계에 있다. 시판 제품에서도 CNS 전략은 이어진다. 라투다는 조현병·양극성우울증 치료제로 판매 중이고, 주요우울장애(MDD) 부가요법 적응증 추가를 위한 국내 3상 IND가 승인됐다. 재규아 테라퓨틱스는 AhR(아릴탄화수소수용체) 길항제의 신규 적응증을 초기 탐색 중이다. 파이프라인의 범위는 넓지만, 임상·전임상 자산의 상업화 시점과 성공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CNS(중추신경계) 파이프라인과 RNA 신약 플랫폼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 시장 기대는 CNS 전략품목의 처방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모인다. 라투다는 주요우울장애 부가요법 3상 IND 승인을 받았고, 콘테라파마의 CP-012는 임상 2상 IND가 승인됐다. 다만 두 사안 모두 매출 또는 허가 완료가 아니라 개발·확장 과정에 있는 사실이다.

  • [기대] 기존 사업의 실적 성장이 견조하다.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매출이 크게 늘면서, 2025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증가했고, CNS 전략품목 원외처방액도 32% 성장했다. 부광메디카와 콘테라파마의 매출 기여, 기존 제품과 CNS 품목의 판매 확대가 외형 성장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지위 확보와 안산 자동화창고 신축 추진은 제조·물류 기반을 넓히려는 축이다. 회생절차 종결과 창고 완공·가동은 모두 진행 중인 사안이므로, 공급 확대 효과가 실적으로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려]

  • 상반기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9% 감소했다. 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자동화 라인 구축의 외주가공비, 신제품 6종 초기 마케팅비, CP-012 임상 관련 비용이 이익률을 누른 요인으로 제시됐다.

  • [우려] 과거 신약 개발 실패의 아픈 기억이 여전히 존재한다. 한때 기대를 모았던 당뇨병 치료제 'MLR-1023'을 포함해 여러 파이프라인이 임상 중단이나 기술 반환으로 이어졌던 전례가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신약 개발 역시 최종 성공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절차 종결은 법원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고, 자동화창고는 2027년 9월 완공·가동 목표다. 인수와 설비 투자가 생산성·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운영 성과로 확인해야 한다.

7.실적 리뷰

최근 분기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2026년 2분기

570억원

14억원

2026년 1분기

478억원

11억원

2025년 4분기

625억원

82억원

2025년 3분기

478억원

10억원

2025년 2분기

426억원

20억원

2025년 1분기

478억원

30억원

연결 기준 회사 IR 반올림 수치다.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49.9% 감소했다. 외형은 부광메디카와 콘테라파마의 기여 및 제품 판매 확대가 뒷받침했으나, 환율에 따른 원가, 자동화 라인 구축 외주가공비, 신제품 마케팅, CP-012 임상 관련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2025년의 회복과 투자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2,007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덱시드·치옥타시드의 성장과 라투다의 시장 안착, CNS 전략품목 확대, 자회사 매출이 외형과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같은 해 893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제조 설비와 연구개발,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매출 증가가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 집행이 먼저 반영된 모습이어서, 자동화 투자와 인수 후 생산·물류 효율화가 이익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5년 12월 31일 기준 최대주주는 OCI홀딩스로 지분 17.11%를 보유한다. 창업주 일가였던 김동연과 정창수도 각각 7.15%, 6.13%를 보유하고 있다.

  • OCI홀딩스(지분율 10%대) 2022년 3월, 창업주 일가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화학 기반 대기업이다. 부광약품을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김동연 등 특수관계인 부광약품의 창업주 일가로, OCI홀딩스에 최대주주 지위를 넘겼으나 여전히 주요 주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경영권을 보유했었으나 현재는 재무적 투자자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

  • 자사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으로, 과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 후 소각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현재 보유분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7월, 약 892억 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여 신규 시설 투자 및 R&D 자금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OCI홀딩스는 증자에 참여하여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 2025년 7월 유상증자를 통해 893억원을 확보했다. 자금은 제조 설비 투자, 연구개발 운영자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에 집행되고 있다.

  • 2022년 3월, OCI홀딩스가 김동연 전 회장 외 4인의 지분 약 11%를 1,461억 원에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는 부광약품의 경영권이 창업주 가문에서 대기업으로 넘어가는 중대한 변화였다.

  • 2020년 1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이는 당시 회사의 주가 안정 및 주주 환원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9.주요 계열사

콘테라파마 (Contera Pharma)

  • 덴마크에 위치한 CNS 전문 신약개발 자회사로, 부광약품 R&D 파이프라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는 부광약품 지분 100%의 덴마크 CNS·RNA 연구개발 자회사다. CP-012의 파킨슨병 아침무동증 임상 2상과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희귀질환 연구를 추진하며, 룬드벡과 RNA 치료제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 자체적으로 구축한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수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재규아 테라퓨틱스 (JaguAhR Therapeutics)

  • 면역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자회사로, 차세대 항암 기전으로 주목받는 아릴탄화수소수용체(AhR) 길항제를 주력으로 연구하고 있다.

  • 2025년 후보물질의 생체 내 효력시험(in-vivo) 결과를 확보했으며, 현재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방향과 전략을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

  • 부광약품의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을 담당하는 중요한 축이지만,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어 상업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자원 투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니온제약 (Korea Union Pharm)

  • **한국유니온제약**은 2026년 5월 27일 부광약품이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납입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자회사다.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를 진행한 뒤 2026년 8월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으며, 법원의 최종 결정 전 단계다. 부광약품은 이 회사를 통해 항생제·액상주사제 생산시설과 제조 역량 확대를 추진한다.

  • 부광약품은 이번 인수를 통해 내용고형제 생산 능력을 약 30% 증대시키고, 특히 부족했던 주사제 생산 라인을 확보하여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 인수 후 재무구조 개선 및 생산시설 가동률 향상이 시급한 과제이며, 부광약품의 위탁생산(CMO) 물량 이전 등을 통해 2026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룹 관계

OCI홀딩스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이자 공동경영의 상대방이다. 콘테라파마·재규아 테라퓨틱스·한국유니온제약 같은 연결 자회사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OCI홀딩스

OCI홀딩스는 2025년 말 기준 17.1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2022년부터 부광약품과 공동경영 체제를 이어 왔다. 제약·바이오의 연구개발, 생산, 영업·마케팅 기반을 활용해 중장기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관계다.

룬드벡(Lundbeck)

  • 룬드벡 (Lundbeck) 덴마크의 CNS 전문 글로벌 제약사로,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RNA 플랫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다. 이는 부광약품의 R&D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협력 관계라 할 수 있다.

  • 룬드벡은 콘테라파마의 RNA 치료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증 신경계질환 치료제 공동연구를 하는 파트너다. 콘테라파마는 신규 치료 타깃 탐색과 최적화를 주도하고, 룬드벡은 발굴 후보의 후속 개발 및 전 세계 상업화 옵션을 보유한다. 계약 구조에는 업프론트, 타깃별 연구비, 단계별 마일스톤, 순매출 연동 로열티가 포함된다.

스미토모파마(Sumitomo Pharma)

스미토모파마 (Sumitomo Pharma) 조현병 치료 신약 '라투다'의 원개발사다. 부광약품은 스미토모파마로부터 한국 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확보하여 현재의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는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퍼시픽 헬스케어(Pacific Healthcare)

퍼시픽 헬스케어는 덱시드의 태국 독점 수출 파트너다. 현지 허가·마케팅·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현지 허가 지원을 맡는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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