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1,964원 · 전 거래일 대비 -2.77% · 시가총액 278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11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자체 브랜드 사업, 그리고 국내외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밸류체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7월, 기술성 평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자본을 확충하고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더마코스메틱 컨셉의 '원진(Wonjin)'과 비건 및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유리드(Eulire)'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K-뷰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업의 뿌리는 유통에서 출발했고, 2021년 유통·마케팅 법인 제이에스글로벌과 제조 법인 뷰티스킨의 공식 합병으로 제조와 유통을 한 회사 안에 결합했다.

▲ 원진이펙트 그린 유자 시카 토너 패드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제조와 개발
OEM/ODM (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조자개발생산):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 시설과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한다.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유통 및 브랜드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비즈니스다.
브랜드와 유통
브랜드 사업: 병원 코스메틱에서 출발한 '원진' 브랜드와 세계 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을 획득한 '유리드'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성장시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특히 원진 브랜드의 경우, 상표권을 직접 인수하여 브랜드 사업에 대한 통제력과 수익성을 강화했다.
유통 사업: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한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는 물론, 약 70여 개에 달하는 타사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유통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를 연결하는 K-뷰티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매출을 다각화하고 있다.

▲ 원진이펙트 멜라리스 크림 제품 연출 — 원본 출처[2]

▲ 원진이펙트 PDLLA 부스팅 풀 샷 앰플 — 원본 출처[3]
3.화장품 OEM/ODM 산업
최근 화장품 시장은 유명 브랜드보다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성분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원료 개발 능력을 갖춘 ODM 기업의 역할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성분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기술력을 확보한 ODM 기업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는 추세다.
H&B 스토어와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으로 인디 브랜드들의 시장 진입이 활발해지면서, 자체 생산 시설이 없는 이들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OEM/ODM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강점을 가진 국내 OEM/ODM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은 개인 맞춤형 제품과 천연 성분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6.4%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업체들은 해외 현지 생산 법인에 대한 투자나 M&A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뷰티스킨은 기초·헤어·바디·마스크와 증정용 제품까지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2018년 제2공장 증설 이력과 생산설비를 제시한다. 수요가 늘어날 때 생산능력이 매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실제 매출과 이익은 고객사의 주문, 제품 구성, 유통 판매와 비용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국내외 유통망은 제조 이후 판매를 연결하는 축이다. 회사는 국내 채널 유통과 해외 현지화·채널 마케팅·수출을 수행한다고 밝히며, 중국·미국·일본·유럽·동남아시아를 해외 판매망으로 소개한다. 다만 국가별·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 원진이펙트 워터 글로우 마스크 — 원본 출처[4]

▲ 원진이펙트 하이드로 바이알 토너 패드 — 원본 출처[5]
4.롤러코스터 같은 주가 흐름
2023년 7월 코스닥 상장 당시, 청약 경쟁률 2316:1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며 화려하게 시장에 데뷔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26,000원) 대비 150% 이상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이후 실적 부진과 시장 상황 변화로 주가는 점차 하락세를 보였다.
뷰티스킨은 2023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상장 직후의 높은 관심과 이후 실적·시장 환경에 따라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렸다는 서사는 이 종목을 바라보는 배경으로 남아 있다. 다만 청약 경쟁률, 상장일 상승률, 특정 일자의 주가 움직임은 이 글에서 확인된 공식 자료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확인되는 최근 사건은 무상증자다. 회사는 2025년 12월 23일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고, 공시는 2026년 1월 30일을 신주 상장 예정일로 제시했다. 무상증자는 유통주식 수와 거래 단위에 영향을 주는 자본정책인 만큼, 이를 실적 개선이나 주가 방향과 같은 의미로 보기는 어렵다.
5.본업 위기, 신사업으로 돌파구 찾기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이 상품 매출 감소 등으로 부진을 겪자, 뷰티스킨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기존 화장품 유통망을 활용한 교차 판매 등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되지만, 업력이 짧은 신규 사업의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회사는 페슬 지분 취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판매 영역에 진입했다. 2026년 1월 15일 정정 공시 기준 양수금액은 100억8천만원이고 거래는 같은 날 종료됐다. 공시에 적힌 목적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일본 시장 내 K-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지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신규 브랜드 론칭이 맞물리며, '제2의 코스맥스'가 될 수 있다는 긍정론이 솔솔 피어오르는 중이다.
페슬 취득은 건강기능식품 유통이라는 새 판매 영역을 더한 사건이다. 기존 고객 접점과 유통 역량이 실제 판매로 이어진다면 성장축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가능하다.
[우려]
핵심 고객사인 VT의 일본 성공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VT의 성장은 곧 뷰티스킨의 성장이지만, 동시에 특정 고객사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된다.
2024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가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과 신규 브랜드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299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0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순손실은 47억6천만원으로 확대됐다. 화장품 매출의 회복 여부가 여전히 핵심 확인 지점이다.
일본 시장, 특정 고객사,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과 매출 의존도에 관한 이야기는 시장 관측으로는 남아 있지만, 현재의 고객 관계나 비중을 확정하는 공식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페슬 인수의 실적 기여와 100억8천만원 투자에 따른 자금 부담도 향후 연결 실적에서 함께 확인할 항목이다.
'제2의 코스맥스'라는 비교 역시 사업 확장성을 보는 시장의 기대일 뿐, 현재 실적이나 고객 기반이 같은 수준이라는 뜻은 아니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
2026년 상반기 누적 | 299.9억원 | -10.7억원 | -47.6억원 |
2025년 상반기 누적 | 332.4억원 | -25.0억원 | -37.3억원 |
단위: 억원, 연결 기준, 반기 누적. 2026년 상반기 수치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반기보고서 기준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5억0천만원에서 10억7천만원으로 줄었지만, 순손실은 37억3천만원에서 47억6천만원으로 확대됐다. 과거 서술에 있던 2025년 분기별 매출 성장과 영업흑자 흐름은 이 반기 연결 수치와 맞지 않는다.
실적을 볼 때는 제조 가동률과 상품 매출, 판매관리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1월 페슬 지분 취득 이후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이후 공시에서 확인할 지점이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5년 12월 무상증자는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월 30일이었다. 이처럼 주식 수가 바뀌는 사건 뒤에는 기준일이 다른 보유주식 수와 지분율을 섞어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송지연·송지유·제이에스글로벌의 지분율과 최대주주 장내매수 수량으로 제시되던 과거 수치는 현재 지분구성의 확정 수치로 보기 어렵다. 현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최신 대량보유 보고와 임원·주요주주 보고의 기준일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3년 7월 코스닥 시장 상장 과정에서 구주매출 및 신주발행을 통해 창업자 및 초기 투자자들의 지분 일부가 시장에 출회되었다.
2024년 5월, 2대 주주였던 재무적 투자자(FI)가 보호예수 기간 종료와 함께 보유 지분 전량을 블록딜 형태로 매각하며 주가에 단기적인 충격을 주었다.
2025년 3월, 최대주주인 송지연 대표가 책임 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에서 자사주 5만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2023년 상장 과정에서는 신주발행과 구주매출을 통해 창업자·초기 투자자 지분 일부가 시장에 출회된 것으로 서술돼 왔다. 이후 재무적 투자자의 매각과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둘러싼 매수 이야기도 투자자 관심사였지만, 해당 거래의 정확한 수량·시점은 개별 공시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9.주요 계열사
제이에스글로벌
제이에스글로벌은 과거 유통·마케팅 법인이었다. 회사 연혁은 2021년 제이에스글로벌과 제조 법인 뷰티스킨이 공식 합병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제이에스글로벌을 뷰티스킨의 현존 100% 자회사로 단정하거나 자사주 성격의 법인으로 보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합병 전 제이에스글로벌이 맡았던 유통·마케팅 역할은 현재 뷰티스킨의 제조·브랜드·유통 결합 구조를 이해하는 역사적 배경이다. 최신 연결대상 법인과 그룹 계열사는 과거 합병 법인과 구분해 재무제표의 연결 범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씽
뷰티스킨이 2020년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로, '스킨케어 다이어트'를 표방하며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한 단일 성분 화장품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뷰티스킨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브랜드 인수 후 뷰티스킨의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공적인 M&A 사례로 평가받는다.
원씽은 과거 서술에서 뷰티스킨이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소개돼 왔다. 현재 소유 관계, 법인 소속, 해외 판매 현황은 공개된 설명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유통 관계
VT: 뷰티스킨의 핵심 고객사이자 전략적 파트너 관계. VT의 대표 제품인 '리들샷'의 일본 내 성공에 뷰티스킨의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호 윈윈하는 관계지만, 한편으로는 VT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리스크로 지적되기도 한다.
VT를 핵심 고객사나 전략적 파트너로, 올리브영을 현재 주요 유통 채널로 보는 설명은 시장 관측의 성격으로 남아 있다. VT와의 현재 거래·매출 의존도, 올리브영의 현재 입점·판매 비중을 확정하는 공식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회사 연혁에는 2011년 올리브영을 포함한 정규 납품협력사 등록 이력과, 2015년부터 아모레 외 70여개 브랜드의 중국 유통계약 이력이 적혀 있다. 이는 과거 유통·납품 기반을 보여주지만 현재의 고객 관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경쟁 구도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6]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99억9천만원, 영업손실 10억7천만원, 순손실 47억6천만원을 공시했다.
2026년 1월 15일 · [기재정정]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7] · 페슬 지분 취득의 양수금액을 100억8천만원으로 정정했고 거래 종료일을 같은 날로 제시했다.
2025년 12월 23일 ·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8] · 보통주 1주당 3주 배정의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2026년 1월 30일을 신주 상장 예정일로 제시했다.
2024년 4월 16일 · 뷰티스킨, 베트남·러시아 시장 확대[9] · 회사는 베트남 유통 매장 확대와 러시아 시장 대응 계획을 공개했다.
2023년 7월 26일 · [포토] 뷰티스킨,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개최[10] · 코스닥 상장을 기념한 회사 공식 소식이다.
자료
뷰티스킨 공식 홈페이지·연혁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onjineffect.co.kr/product/detail.html?cate_no=127&display_group=1&product_no=363
- 원본 출처 — https://wonjineffect.co.kr/product/detail.html?cate_no=127&display_group=1&product_no=363
- 원본 출처 — https://wonjineffect.co.kr/product/detail.html?cate_no=154&display_group=1&product_no=397
- 원본 출처 — https://wonjineffect.co.kr/product/detail.html?cate_no=127&display_group=1&product_no=363
- 원본 출처 — https://wonjineffect.co.kr/product/detail.html?cate_no=127&display_group=1&product_no=363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755
- [기재정정]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115000420
-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223000100
- 뷰티스킨, 베트남·러시아 시장 확대 — https://beautyskincorp.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7
- [포토] 뷰티스킨,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개최 — https://beautyskincorp.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6
자주 묻는 질문
뷰티스킨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뷰티스킨의 전일 종가는 1,964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77%입니다.
뷰티스킨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뷰티스킨의 장기 RS는 79, 단기 RS는 8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뷰티스킨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뷰티스킨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수산물 유통업까지 품은 원진이펙트 화장품 제조사
뷰티스킨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화장품 유통·원진 매출 붕괴로 적자 확대. 페슬 인수 후 건기식 매출 안착, 이너뷰티 흑자축 전환이 리레이팅 조건임.”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상위 3개 고객이 1분기 매출의 37%를 차지한다. 주문 축소 시 낮은 기초화장품 가동률의 고정비 부담이 커져 적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확대될 위험.”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뷰티스킨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뷰티스킨 관련 테마는 중국 소비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