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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텍

자율주행 로봇과 배터리로 환승한 머신비전 장비 제조사

2026.09.10 전일 종가 3,490 · 전 거래일 대비 -0.14% · 시가총액 556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06년 설립된 머신비전 및 화상처리 기술 기반의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사람의 눈을 대신해 미세한 불량을 잡아내는 '기계의 눈'을 만드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압흔 검사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2차전지 검사 시스템과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를 통한 자율주행 로봇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검사 장비 외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With AI'를 개발하여 반도체,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종합적인 AI 비전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면 화면과 카메라 모듈을 갖춘 흰색 Syscon Robotics 서비스 로봇 두 대

▲ Syscon Robotics 서비스 로봇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스마트폰이나 TV 패널 제조 공정에서 필름 부착 상태 등을 정밀 검사하는 압흔 검사기가 주력 제품이다. 특히 플렉서블 OLED 패널 시장의 성장에 따라 고해상도, 고정밀 검사 장비 수요가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자율주행 물류로봇 (AMR):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요소인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사업을 전개한다. 시스콘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 LG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에 AMR과 무인운반로봇(AGV)을 공급하며 빠르게 레퍼런스를 쌓고 있으며, 이는 브이원텍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브이원텍의 장비는 규격품을 대량 판매하기보다 고객 공정에 맞춰 설계·제작하는 주문형 사업의 성격이 강하다. LCD·OLED 패널의 IC·FPC 부착 상태를 확인하는 압흔검사기, 배터리 셀 적층·정렬을 확인하는 비전 검사시스템, 물류 이동을 자동화하는 로봇·운반기계가 핵심 기술 축이다.

  • 검사장비는 개발 초기부터 거래처와 협업해 특화 검사기술을 만들고, 머신비전과 AI를 결합해 고객별 요구에 맞춘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따라서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는 장비 제작·설치·검수 과정이 뒤따르며, 고객의 설비투자 일정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매출과 이익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

  • 2026년 1분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은 익명 A사 한 곳으로 비중이 70.30%였다. 맞춤형 기술력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지만, 특정 고객과 개별 프로젝트에 매출이 집중될 때 실적 변동성도 커질 수 있는 구조다.

검은 창이 달린 흰색 검사 장비 전면과 중앙 터치 조작 패널

▲ 압흔 검사 장비 — 원본 출처[2]

세정부터 트레이 포장까지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을 아이콘으로 연결한 공정도

▲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 — 원본 출처[3]

3.2차전지 및 자동화 장비

  • 전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로 2차전지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제조사들의 생산 능력 증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율과 안전성을 담보하는 고성능 검사 장비의 수요 역시 동반 상승하는 구조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

  • 2차전지 검사시스템은 라미네이션 공정에서 배터리 셀의 전극 최외곽을 비전으로 측정해 정렬한 뒤 적층하고, 열압착 후 탭 폭 등을 확인하는 장비다. 회사는 소형 Z-Stacking 검사장비 수주를 시작으로 중대형·롱셀 검사시스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배터리 안전성과 품질 관리 수요가 장비 도입의 배경이 된다.

  • 인더스트리 4.0의 확산과 함께 제조 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브이원텍은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검사 장비와 자회사를 통한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눈과 발)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관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다만 전기차·ESS 시장 성장 자체가 곧바로 회사 매출을 뜻하지는 않는다. 고객의 생산라인 투자, 신규 공정 도입, 장비 설치 완료 시점이 실제 수주와 매출 인식을 좌우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디스플레이 장비 147.8억원, 2차전지 검사시스템 9.2억원, 로보틱스·운반기계 21.3억원으로 구성됐으며, 같은 시점 수주잔고는 499.0억원이었다.

  • 최근 제조업계는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체 공정을 제어하고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으로의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브이원텍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With AI')과 AMR 관제 시스템 기술을 통해 이러한 차세대 산업 공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 자동화 사업은 AMR·AGV뿐 아니라 중량물 운반차, 전동 팔레트 트럭, 리프트 등 현장 맞춤형 운반기계를 포함한다. 이들 장비는 공정 간 자재·제품 이동을 자동화하는 수단으로, 검사장비의 ‘눈’과 물류장비의 ‘발’을 함께 제공하려는 사업 구조와 맞닿아 있다.

호퍼와 이송 구조, 상부 레일을 포함한 3차원 2차전지 검사장비 구성도

▲ 2차전지 검사장비 구성도 — 원본 출처[4]

4.로봇, 날개를 달다

시스콘로보틱스, 브이원텍의 신의 한 수?

  • 브이원텍의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는 그냥 그런 로봇 회사가 아니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군집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에 100여 대의 로봇을 공급하는 등 이미 국내외 굵직한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누적 1400대 이상의 물류 로봇을 공급하며 쌓은 레퍼런스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 브이원텍은 2021년 4월 시스콘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자율주행 물류로봇 사업에 진출했고, 2022년 한성웰텍 합병을 거쳐 AGV·운반기계 영역까지 넓혔다. 2023년에는 Syscon Robotics USA Inc.를 설립하고 평택공장을 준공했다. 로봇 사업은 검사장비와 달리 공장 내 이송과 물류 흐름을 맡는 축으로, 브이원텍이 말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발’에 해당한다.

  • 특히 로봇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카렐 차페크상'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이는 단순한 국내용 기술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으로, 향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도하는 '지능형 자율물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 시스콘로보틱스의 공식 제품군에는 좁은 통로용 SR1, 컨베이어·리프트·턴테이블을 결합할 수 있는 SR3, 최대 1톤급 SR5·SR7, 풀필먼트용 SR1P, 안내 서비스용 IM5가 포함된다. 중량 AGV는 현장 조건에 따라 최대 200톤급까지 제시되며, SLAM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위치를 추정하며 이동하는 방식이다. 제품 사양은 공정과 현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브이원텍의 촘촘한 '눈'(머신비전)과 시스콘로보틱스의 부지런한 '발'(AMR)이 만나 진정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의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브이원텍은 시스콘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로봇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모회사의 기업 가치 또한 재평가받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운반기계 사업도 표준품만 공급하는 구조는 아니다. 무궤도 전동 운반차와 레일 주행 운반차, 스태커·팔레트 트럭·리프트 등은 운반물의 크기·중량·거리와 현장 동선에 맞춰 주문 제작된다. 로봇 사업의 성패는 제품군의 존재보다 실제 현장 적용과 수주·납품의 축적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도 실행 단계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포크와 안전등을 갖춘 Syscon Robotics 자율이동 지게차형 로봇 렌더링

▲ 자율이동 지게차형 로봇 — 원본 출처[5]

노란 트레이를 싣고 협동로봇 팔을 장착한 자율이동로봇

▲ 협동로봇 팔 장착 이동로봇 — 원본 출처[6]

5.인공지능, 모든 것을 연결하다

  • 브이원텍은 단순히 하드웨어 장비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With AI'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가진 기술 기업이다. 이 플랫폼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정형화된 검사 방식으로는 잡아내기 어려웠던 비정형적인 불량까지 판별해낼 수 있어, 검사의 정확도와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With AI'의 진정한 무서움은 그 확장성에 있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분야를 넘어 의료, 제약, 물류, 부품, 소재 등 머신비전 기술이 필요한 거의 모든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하다.

  • 2024년 5월에는 딥러닝 플랫폼 ‘withAI-Pro’ 출시 이력이 기재돼 있다. 다만 AI는 별도 사업부의 완성된 매출로 보기보다 검사장비·로봇 솔루션의 인식과 판단 기능을 고도화하는 기술 축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산업별 적용 계획은 제시돼 있으나, 각 산업에서의 매출 기여나 상용 적용 범위는 프로젝트별 진척에 따라 확인할 사안이다.

  • 블록형 모듈 구조로 개발되어 S/W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만 쏙쏙 골라 쓸 수 있는 유연함까지 갖췄다. 이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특수한 요구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용이하게 하여 시장 침투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조합해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셈이다.

  • 머신비전이 이미 강점을 가진 디스플레이·2차전지 공정에서 검증 경험을 쌓고, 이를 물류·제조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가 AI 전략의 관전 포인트다. 기술 설명이 곧 시장 장악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비·소프트웨어·로봇을 함께 다룰 수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선택지를 넓힌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사업이 현대차 그룹 등 대기업에 공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특히 로봇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카렐 차페크상' 기술혁신상 수상 소식은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더하며,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점쳐진다.

  • [기대] 디스플레이 장비, 2차전지 검사시스템, 로보틱스·운반기계의 수주잔고가 2026년 1분기 말 499.0억원으로 공시됐다. 투자자들은 이 잔고가 제작·설치·검수를 거쳐 매출로 전환되고, 디스플레이 모듈라인·배터리 검사·물류 자동화의 적용 경험이 다음 수주로 이어질지를 지켜본다.

  • [기대] 시스콘로보틱스의 AMR·AGV 및 주문형 운반기계 제품군, 그리고 With AI의 산업 적용 계획은 스마트팩토리 확장 기대의 근거다. 제노레이와의 상호지분교환 및 AI 노이즈 제거·자동객체탐지 기술 교류 역시 영상기술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시장 관측으로 이어진다.

  • [우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8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8.1억원, 당기순손실은 32.8억원이었다. 매출원가가 매출에 거의 근접해 매출총이익이 제한된 상황에서 판매관리비가 발생한 구조여서, 매출 증가가 곧바로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우려] 2025년 연결 기준으로도 영업손실 128.3억원, 당기순손실 148.6억원을 기록했다. 익명 A사 매출 비중이 70.30%에 이르는 고객 집중, 프로젝트별 설비투자 변동,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수반되는 비용은 실적 회복 속도를 판단할 때 함께 봐야 할 변수다.

7.실적 리뷰

최근 실적

기간 (연결, 단위: 억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비교

2026년 상반기 (연결·누적)[7]

319.6억원

-72.0억원

-56.9억원

2026년 1분기

189.2

-48.1

-32.8

매출 +260.4%, 영업손실 확대, 순손실 감소

2025년 1분기

52.5

-35.7

-34.8

-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정보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 전 분기 수치다.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매출원가가 189.1억원으로 매출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고, 판매관리비 48.1억원이 더해지며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147.8억원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해 제품 믹스가 크게 달라졌다.

2025년 흐름

2025년 연결 매출은 490.0억원으로 2024년 727.3억원보다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8.3억원, 당기순손실은 148.6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 1분기에도 매출 52.5억원, 영업손실 35.7억원, 당기순손실 34.8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하게 출발했다.

이 회사의 분기 실적은 고객별 장비 투자와 설치 완료 시점, 디스플레이·2차전지·로봇의 제품 구성, 주문형 장비의 원가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8.3억원으로 매출의 4.37%였으며,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원가와 고정비를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이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김선중 및 특별관계자 3인은 2026년 4월 8일 기준 7,510,272주, 47.11%를 보유한다고 신고했다. 직전 보고서 대비 34,000주 증가한 것으로, 이번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다. 최대주주인 김선중은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김민 대표이사는 신규사업을 총괄한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159,429주로 발행주식의 1.00%다. 과거에 언급됐던 자기주식 4%대 수치는 제노레이와의 주식교환 전 수치이므로 현재 지분 구조를 설명하는 값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12월 8일, 의료기기 전문업체 (주)제노레이와의 사업 시너지 강화를 목적으로 26.4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520,812주를 장외처분(주식교환) 방식으로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 2023년 12월 13일, 계열사인 시스콘에 대한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지분율을 59.55%까지 끌어올리며 로봇 사업에 대한 지배력과 투자 의지를 명확히 했다.

  • 2021년 3월 16일, NH투자증권 및 특별관계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7.59%의 지분을 신규 취득하였으나, 이후 변동 공시를 통해 지분율이 다시 0%로 변경되었다.

  • 2019년 2월 18일, 최대주주인 김선중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2.52%에서 52.14%로 소폭 변동되었다.

  • 2026년 4월 대량보유 보고는 김민의 장내매수에 따른 3만4,000주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9.주요 계열사

(주)시스콘로보틱스

  •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무인운반차(AGV)를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브이원텍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 현대차, 기아, LG전자, 삼성SDS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공장에 대규모 AMR을 공급하는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 2021년 4월 브이원텍에 인수된 이후, 모회사의 머신비전 기술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테라랩스

브이원텍의 검사장비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을 내부에서 조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장비의 성능 안정화와 원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Syscon USA Inc.

  •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 법인으로, 북미 AMR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 현대차그룹의 조지아 신공장 등 북미 지역의 신규 수주에 대응하고 현지 고객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4월 설립되었다.

  • 현지 법인을 통해 물류로봇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 유지보수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협력) LG전자 및 LG디스플레이와는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2차전지 검사장비와 OLED 압흔 검사장비의 핵심 공급사로서, LG그룹의 국내외 공장 증설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 (협력) 최근 의료용 X-ray 영상 진단장비 전문기업인 제노레이와 전략적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브이원텍의 AI 영상 분석 기술과 제노레이의 의료 영상 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의료기기 및 산업용 X-ray 검사 장비 시장을 함께 개척할 계획이다.

  • (경쟁) 주력 사업인 머신비전 검사장비 분야에서는 넥스틴, 기가비스, 인텍플러스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검사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 (고객) 자회사 시스콘로보틱스를 통해 현대차그룹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다. 현대차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대규모로 공급하며, 스마트 팩토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정기공시 및 사업 커뮤니케이션

2026-06-17 · 기업설명회(IR) 개최[8] · 6월 19일 회사소개와 주요 사업현황·사업방향성을 설명하는 IR 개최를 공시했다.

2026-05-15 · 분기보고서 (2026.03)[9]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89.2억원, 영업손실 48.1억원을 기재하고 디스플레이 장비 중심의 매출 구성을 제시했다.

주주 및 실적 관련 공시

2026-04-08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10] · 김선중 및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주식은 751만272주, 지분율은 47.11%로 신고됐다.

2026-03-16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11] · 2025년 연간 실적 변동을 공시해 전년 대비 매출과 손익의 변화를 알렸다.

자료

  • 제노레이 IR Book (2026.05.19)[12]

  • Syscon Robotics AMR / AGV Series[13]

  • Syscon Robotics Transport machinery / factory automation busines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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