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30,250원 · 전 거래일 대비 -3.04% · 시가총액 2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초기 반도체 유통에서 출발해 2012년 화장품 유통으로 방향을 튼 이력은 회사의 현재 정체성을 설명하는 출발점으로 남아 있다.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유통·물류·현지 운영을 묶어 제공하는 역할 때문에, 업계에서는 실리콘투를 K-뷰티 수출의 인큐베이터로 보는 시각도 있다. 회사는 2021년 9월 2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유통 및 판매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com)'을 통해 이커머스 역직구 판매와 기업 고객 대상 수출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며, 해외 현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유통 효율을 극대화한다. 초기에는 반도체 유통 사업으로 시작했으나, 2012년 K-뷰티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화장품 유통으로 과감하게 피봇한 이력이 있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현재는 수많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핵심적인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가별 Stylekorean 리테일 플랫폼 화면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실리콘투의 매출 구조는 기업 고객 대상 도매인 CA(Corporate Account)가 중심이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매출 비중은 CA 94.60%, 개인 고객 대상 역직구인 PA(Personal Account) 3.88%, 풀필먼트 1.52%였다. CA는 국가별 도매 유통사와 리테일러에 브랜드를 소개·운영하는 방식이고, PA는 국가별 역직구몰을 통한 소비자 판매다.
풀필먼트는 외부 온라인 플랫폼의 영업과 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B2B 플랫폼에서 실시간 재고·주문·배송 추적과 국가별 판매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재고·배송·반품을 함께 처리하는 풀필먼트와 현지 물류는 브랜드사가 직접 해외 운영망을 갖추는 부담을 낮추는 장치다.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멀티 채널 전략을 구사한다. 매출의 약 80~90%는 글로벌 리테일러 및 현지 바이어에게 대규모로 납품하는 도매(CA, Corporate Account) 사업에서 발생하며, 나머지는 자체 역직구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통한 소매(PA, Personal Account) 판매에서 나온다.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여 100% 직매입한 후, 복잡한 해외 수출 인허가,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등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사 입장에서는 재고 부담과 해외 진출의 장벽 없이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구조다. 브랜드사의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및 운영을 대행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유망한 브랜드에 대해서는 지분 투자를 병행하며 단순 유통사를 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인큐베이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기업 고객용 도매 주문 관리 화면 — 원본 출처[2]

▲ 도매 플랫폼의 실시간 재고 조회 화면 — 원본 출처[3]
3.K-뷰티 수출 첨병
회사는 StyleKorean이 170개국 이상에서 550개 이상 K-뷰티 브랜드와 협력한다고 소개한다. 한국·미국·유럽·말레이시아 물류센터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재고, 통관, 현지 배송과 판매 운영을 연결하는 구조이며, AGV(사전 설정된 경로로 상품을 옮기는 자동운반시스템)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도 이 흐름에 포함된다.
이러한 거점형 운영은 브랜드사가 국가별 규제와 파편화된 유통 환경을 단독으로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국가별 인허가 지원의 세부 범위나 특정 고객사의 운영 성과는 공식 자료에 확인된 내용 이상으로 확대해 해석하지 않는다.
K-뷰티가 중국 중심의 1차 전성기를 지나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2차 전성시대를 맞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리콘투가 없으면 K-뷰티 수출길은 막힌다"는 업계의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인디 브랜드에게는 필수적인 관문으로 여겨진다.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지에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구축하여 각국의 까다로운 규제와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이는 브랜드사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진입 장벽을 해소해주며,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 관리 및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자체 K-뷰티 편집숍 '모이다(MOIDA)'를 유럽 등 주요 거점에 출점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판매 데이터를 수집하는 최전방 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 실리콘투 스튜디오 내부 — 원본 출처[4]
4.해외 영토 확장 연대기
북미와 유럽
2015년 미국 법인 설립 이후 북미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2분기 북미 매출은 8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으며, 회사는 현지 오프라인 리테일 확대를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유럽은 같은 분기 매출 1,734억 원, 전체 매출의 43.1%로 최대 권역이었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현지 리테일 성장과 유럽 물류 거점이 확장의 기반으로 언급된다. 과거 공개 내용이 강조한 유럽 시장의 복잡한 규제·유통 환경은 여전히 현지화 역량을 가늠할 지점이지만, 특정 채널의 계약·판매 성과는 공식 확인 범위에서만 판단해야 한다.
유럽: K-뷰티의 다음 격전지로 꼽히는 유럽 시장에 일찌감치 진출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등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부츠'와 협력하는 등 파편화되고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신흥 시장과 오프라인 접점
중남미에서는 2026년 6월 멕시코 법인 가동을 시작했고, 브라질·파라과이 신규 거래선 확보를 진행 중이라고 회사가 밝혔다. 이는 매출 발생이 확정된 계약이라는 뜻이 아니라 현지 영업 기반을 만드는 단계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접점도 넓히고 있다. 회사는 2026년 8월 포르투갈 포르투에 MOIDA 1호점을 열었다고 알렸다. MOIDA는 K-뷰티 편집 매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만드는 시도이며, 매장 수 목표나 국가별 수익성은 향후 확인이 필요한 실행 지표다.
신흥 시장: 유럽, 북미를 넘어 중동, 중남미, 동남아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동에서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고, 멕시코 법인을 통해 중남미 시장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5.숫자로 보는 성장 서사
매출 성장의 궤적은 분명하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약 1,653억 원에서 2024년 6,915억 원으로 커졌고, 2025년에는 1조 1,16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2,054억 원이었다.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매출 4,026억 원, 영업이익 83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8%, 59.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0.6%였다.
성장의 축은 특정 한 국가보다 권역 다변화에 있다. 2026년 2분기 유럽이 최대 권역을 유지했고 북미와 중남미도 성장에 가세했다.
과거 공개 내용이 언급해 온 조선미녀·코스알엑스·아누아·믹순·스킨1004 등의 브랜드 발굴 서사는 실리콘투의 인큐베이팅 이미지를 보여준다. 다만 각 브랜드의 매출 기여도나 특정 브랜드 의존도 완화 효과는 공식 자료에서 별도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안정성의 확정 근거로 단정하지 않는다.
2022년 약 1,653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K-뷰티 열풍을 타고 급성장하여 2024년 6,915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조 원을 돌파하며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영업이익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며 2025년 2,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고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고르게 분포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때 40%를 넘었던 미국 비중이 점차 다변화되면서 유럽이 새로운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선미녀', '코스알엑스', '아누아' 등 메가 히트 브랜드를 배출해냈을 뿐만 아니라, '믹순', '스킨1004' 등 새로운 히어로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이는 실적의 안정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K뷰티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은 2025년 1분기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폴란드 물류센터를 통해 서유럽과 동유럽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에는 멕시코 법인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호주에도 자회사 및 창고 설립을 검토하는 등 성장 스토리는 계속될 전망이다. 유럽이 2026년 2분기 최대 권역을 유지하고 북미·중남미 매출이 늘어난 점은 지역 다변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다. 멕시코 법인 가동, 브라질·파라과이 거래선 확보 진행, 포르투갈 MOIDA 1호점 개점은 회사의 해외 확장 계획이 현지 실행 단계로 옮겨 가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신규 거점의 매출과 수익성은 아직 확인해야 할 결과다. 2026년 8월 Starlink Investment L.P.를 대상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상환전환우선주 유상증자를 결정한 점도 글로벌 인프라 확대를 위한 자금 여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상환·전환 조건이 붙은 우선주인 RCS는 투자금이 들어오는 시점과 실제 사용 성과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기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시작했다. 2026년 3월 12일, 주당 306원, 총액 약 200억 원 규모의 배당을 공시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 개선을 통해 배당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우려]
2분기 중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회사는 유가 상승과 공급 안정화를 위한 선제 출하로 운반비가 일시 증가했다고 설명했고, 지정학적 영향에 따른 공급단가 인상에 대비해 재고를 1분기보다 33% 확대했다고 밝혔다. 성장 국면에서도 재고 부담, 운임, 지역별 수요 편차가 이익률에 미칠 영향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RCS 유상증자는 글로벌 확장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전환이 이뤄질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이 있다. 미국 내 플랫폼 경쟁, 규제 변화, 지정학적 변수 역시 과거 공개 내용이 지적한 위험이지만, 특정 경쟁사가 실리콘투 실적에 미친 영향은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시장 관측으로 남겨 둘 필요가 있다. [우려] 미국 시장 내 K뷰티 브랜드 및 유통사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아마존과 같은 거대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상호 관세 부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대외 변수는 언제든 터질 수 있는 뇌관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기준 분기 실적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매출액 전년동기 증감률 |
|---|---|---|---|---|
2026년 2분기 | 4,026억 원 | 830억 원 | 20.6% | 51.8% |
2026년 1분기 | 3,466억 원 | 645억 원 | 18.6% | 41.1% |
2025년 4분기 | 3,059억 원 | 424억 원 | 13.9% | 76.2% |
2025년 3분기 | 2,994억 원 | 631억 원 | 21.1% | 60.4% |
2025년 2분기 | 2,653억 원 | 522억 원 | 19.7% | 46.3% |
2025년 1분기 | 2,457억 원 | 477억 원 | 19.4% | 64.0% |
표는 연결 기준 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이며 누적 수치가 아니다. 2026년 2분기는 회사 IR의 잠정 발표 수치, 2026년 1분기는 회사 IR 발표 수치다. 2025년 4분기는 2026년 1분기 IR에 반영된 매출 3,059억 원을 우선했다.
흐름과 확인 지점
2025년에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됐고, 4분기에는 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낮아졌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466억 원, 2분기는 4,026억 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썼다.
2분기에는 유럽·북미·중남미가 성장에 기여했고, 고환율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진 반면 유가 상승과 선제 출하에 따른 운반비 증가는 비용 변수로 남았다. 따라서 지역 확대가 매출만이 아니라 재고·운송비를 포함한 현금흐름과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4월 27일 기준 김성운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비율은 43.62%(28,606,839주)로 공시됐다. 같은 날 실크투자목적회사는 상환전환우선주 전환 뒤 보통주 4,404,344주, 6.72%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한다고 신고했다. 따라서 기존의 ‘김성운 외 14인 46.59%’나 글랜우드 관련 고정 지분율은 최신 공시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실크투자목적회사는 글랜우드크레딧이 운용을 위탁받는 투자목적회사다. 2026년 4월 전환청구권 행사로 기존 주주간계약과 공동보유 관계가 해소된 뒤 별도 보유 보고가 이뤄졌다.
2026년 8월에는 Starlink Investment L.P.를 대상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상환전환우선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는 결정 공시이며, 실제 납입·자금 집행과 전환 조건, 향후 희석 효과는 후속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1년 9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장 당시 기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43조 원의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022년,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해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2026년 3월,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취득 완료됨에 따라 중도 해지되었다. 확보된 자기주식은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자회사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실리콘투의 연결대상 비상장 종속회사는 15개다. 북미의 Stylekorean Inc., 유럽의 STYLEKOREAN EU B.V., 2026년에 새로 연결된 STYLEKOREAN HISPANIA, SOCIEDAD LIMITADA 등이 연결 범위에 포함된다. 이들 법인은 현지 화장품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해외 거점으로 분류된다. 유럽의 STYLEKOREAN EU B.V.는 유럽 권역 유통망의 법인 거점이며, 북미의 Stylekorean Inc.는 미국 현지 화장품 유통·판매 법인이다. Stylekorean MX S. DE R.L. DE C.V.는 멕시코 현지 법인으로, 회사는 2026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OIDA 관련 법인도 연결 종속회사 목록에 포함된다.
Stylekorean Inc.
미국 서부 지역에 설립된 현지 법인으로, 북미 K뷰티 시장 공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지 물류 창고 운영을 통해 B2B 고객사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D2C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을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도 소통한다.
STYLEKOREAN EU B.V.
네덜란드에 설립된 유럽 법인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럽 K뷰티 시장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고 폴란드에 물류센터를 가동하며 유럽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네트워크와 구분
회사는 미국·유럽·아시아·중남미·중동·CIS 권역의 해외 법인 및 네트워크를 제시한다. 다만 해외 법인·브랜드 협력사·일반투자 대상 회사를 모두 같은 의미의 ‘계열사’로 묶으면 안 된다. 이 문서에서는 분기보고서 연결 범위에 든 회사를 연결 자회사로, 그 밖의 거래선·브랜드·투자 대상은 공식 공시에서 관계가 확인되는 범위에 따라 별도로 본다.
과거 공개 내용의 인도네시아 JV, 특정 드럭스토어·이커머스 채널, MOIDA의 국가별 매장 수와 판매 성과는 최신 공식 자료에서 일괄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개별 법인의 확정 고객·성과로 단정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도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K팝, K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 종속회사 지배 계통도 — 원본 출처[5]

▲ 지분법 회사 지배 계통도 — 원본 출처[6]
10.타사와의 관계
아마존, 올리브영 글로벌몰 같은 대형 플랫폼은 해외 K-뷰티 소비자 판매라는 일부 영역에서 경쟁 구도를 이루는 시장 참여자다. 다만 최근 공식 자료는 이들 플랫폼과의 구체적 계약, 경쟁에 따른 실적 영향이나 고객 이탈을 확인해 주지 않는다. 과거 공개 내용의 경쟁 서술은 시장 관측으로 남기되, 회사가 확인한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는다.
조선미녀·아누아·코스알엑스와 미미박스(MBX) 관련 협력 서술은 K-뷰티 생태계에서 언급돼 온 관계의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특정 브랜드와의 공급 계약, 리테일러 입점, 매출 회수 역할 등 구체적인 관계는 별도 근거가 없는 한 확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아마존, 올리브영 글로벌몰과 같은 대형 플랫폼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특히 아마존은 압도적인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으며, 이로 인해 한때 실리콘투의 미국 매출이 감소하기도 했다. CJ올리브영의 '올리브영글로벌몰' 역시 B2C(역직구)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조선미녀, 아누아, 코스알엑스(COSRX) 등 다수의 K뷰티 브랜드사와는 윈윈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이들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유통, 마케팅, 인허가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브랜드사들은 실리콘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 기회를 얻는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2026년 8월 20일 · 실리콘투, 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 직진출..포르투 1호점 오픈[7] · 포르투갈 포르투에 MOIDA 1호점을 열며 유럽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2026년 8월 18일 ·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상환전환주식)[8] · Starlink Investment L.P. 대상 3,000억 원 규모 RCS 유상증자 결정으로, 글로벌 인프라 확장 여력과 향후 희석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하는 사건이다.
2026년 8월 13일 · 2026년 2분기 경영 실적[9] · 연결 매출 4,026억 원, 영업이익 830억 원의 분기 최대 실적과 권역별 성장·운반비 증가를 함께 제시했다.
2026년 4월~2월
2026년 4월 27일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김성운[10] · 김성운 및 특별관계자 보유비율이 43.62%로 공시돼 기존 최대주주 지분 수치를 갱신했다.
2026년 4월 27일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실크투자목적회사[11] · 상환전환우선주 전환 후 실크투자목적회사가 보통주 4,404,344주(6.72%)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한다고 신고했다.
2026년 3월 12일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12] · 2월에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해지 결정을 공시했다.
자료
2026년 1분기 IR BOOK[13] · 분기보고서 (2026.03)[14] · Stylekorean.com[15] · B2B E-Commerce platforms[16] · Automated Fulfillment System[17] · SILICON2 X Brand Incubation[18]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19]
각주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실리콘투, 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 직진출..포르투 1호점 오픈 — https://www.siliconii.com/sub/sub03_01.php?boardid=news&category=&idx=123&mode=view&offset=0&sk=&sw=
-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상환전환주식)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8000126
- 2026년 2분기 경영 실적 — https://kind.krx.co.kr/external/dst/irReference/19051/2Q2026%20%EA%B2%BD%EC%98%81%20%EC%8B%A4%EC%A0%81_%EC%8B%A4%EB%A6%AC%EC%BD%98%ED%88%AC.pdf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김성운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4/27/000766/20260427001937/00636.htm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실크투자목적회사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4/27/000832/20260427002078/00637.htm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2/000773/20260312002193/11335.htm
- 2026년 1분기 IR BOOK — https://kind.krx.co.kr/external/dst/irReference/18541/2026%EB%85%84%201%EB%B6%84%EA%B8%B0%20IR%20BOOK_%EC%8B%A4%EB%A6%AC%EC%BD%98%ED%88%AC.pdf
- 분기보고서 (2026.03)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1265/20260515002760/11013.htm
- Stylekorean.com — https://www.siliconii.com/en/sub/sub02_01.php
- B2B E-Commerce platforms — https://www.siliconii.com/en/sub/sub02_03.php
- Automated Fulfillment System — https://www.siliconii.com/en/sub/sub02_04.php
- SILICON2 X Brand Incubation — https://www.siliconii.com/en/sub/sub02_05.php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2/24/000292/20260224000985/11334.htm
자주 묻는 질문
실리콘투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실리콘투의 전일 종가는 30,25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3.04%입니다.
실리콘투 PER·PBR은?
2026-10-23 기준 실리콘투의 PER은 10.9배, PBR은 4.31배입니다.
실리콘투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실리콘투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K-뷰티 인디 브랜드 전용 해외 도소매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유럽 편중 우려 벗고 미국 리테일러 침투가 2Q 서프라이즈로 증명됨. CVC 3천억 유입과 3Q 성수기로 PER 할인 해소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해외 리테일러 수요가 둔화하면 직매입 재고와 매출채권이 묶여 평가손실·대손 및 영업현금흐름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