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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공공기관 IT 서비스와 K-복권 솔루션 '센로터리'를 공급하는 기업

2026.10.26 전일 종가 5,230원 · 전 거래일 대비 -0.76% · 시가총액 681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구 ‘쌍용정보통신’으로, 1981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IT 서비스 기업이다. 공공, 금융,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스템 통합(SI), IT 아웃소싱(ITO),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IT계의 살아있는 화석이자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구 쌍용정보통신인 아이티센엔텍은 1981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IT서비스 회사다. 2024년 12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현재 상호로 변경했으며, 공공·금융·국방을 비롯한 여러 산업 고객의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를 지원한다.

2020년 아이티센그룹에 편입된 후, 기존의 안정적인 공공 사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산업별 고객군, 40년 IT 서비스 경험, AX 구현 기술과 고객 가치창출·사업성공을 네 개 열로 설명한 아이티센엔텍 사업 개요도

▲ 산업 고객 대상 IT 서비스 경험과 AX 서비스 방향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시스템 통합(SI): 고객이 원하는 정보시스템을 기획부터 개발, 구축, 운영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전통적인 캐시카우 사업이다. 특히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의 대규모 전산 시스템 구축 사업에 강점을 보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세대 정보시스템, 동행복권 5기 시스템 구축 등이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아이티센엔텍의 매출은 고객별 요구에 맞춰 설계·개발·구축·운영을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서비스에서 나온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ITO(IT 아웃소싱·정보시스템 운영) 1,704억 원, DX 1,491억 원, AX 154억 원 순이었다.

IT 아웃소싱(ITO): 이미 구축된 정보시스템을 고객사 대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서비스로, 한번 계약하면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는 효자 사업 모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시스템 통합운영,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인프라 유지관리 등 대규모 공공 시스템 운영 경험이 풍부하다.

클라우드 서비스: 자회사인 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을 통해 클라우드 컨설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및 운영(MSP)까지 포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AX와 클라우드 연계: 자체 개발한 ‘인텔리센 코드’는 분석·설계·소스 생성·테스트 등 개발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이고, ‘AgentGO’는 기업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겨냥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전환·네이티브 구축·MSP(관리형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 시스템의 고도화를 제안한다.

정형화된 단일 제품보다 고객별 프로젝트가 많은 구조여서 수익성은 투입 상품 원가, 시장 경쟁, 인건비 단가에 영향을 받는다. 계약별 원가와 수행 인력의 관리가 매출 성장만큼 중요한 이유다.

개발자의 요구사항 정의부터 시스템 설계, 프로그램 소스 생성,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까지 AI Coding Assistant가 지원하는 흐름도

▲ AI Coding Platform의 개발 단계별 지원 구조 — 원본 출처[2]

3.디지털 전환(DX) 서비스 산업

국내 IT 서비스 시장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낡은 정보시스템을 현대화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클라우드 전환은 이 흐름의 한 축이다. 회사는 클라우드 컨설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응용 구축·운영, 인프라 구축·운영, MSP를 CX(Cloud Transformation) 사업으로 제시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을 옮기는 일에 그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인프라의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선택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전환(AX)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기존 시스템에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IT 서비스 기업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공기관의 대형 시스템 구축과 장기 운영 경험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지만, 경쟁 입찰과 인력·원가 변동은 계속되는 변수다. 따라서 AI·클라우드 수요의 확대가 곧바로 개별 프로젝트의 매출이나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보다 실제 수주와 수행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IntelliCEN Code의 sLLM, RAG, LangChain/Serve/Smith, Streamlit 웹 애플리케이션과 SQL·앱 코딩·API·고객 맞춤 RAG 기능을 연결해 보여주는 구성도

▲ IntelliCEN Code의 AI 코딩 및 RAG 서비스 구성 — 원본 출처[3]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프라, Managed Service와 클라우드 솔루션·SaaS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표시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도식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운영·SaaS 서비스 포트폴리오 — 원본 출처[4]

4.쌍용정보통신, 그 땐 그랬지

1981년 쌍용그룹의 전산실에서 ‘우신정보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쌍용컴퓨터(1983년)를 거쳐 1995년 ‘쌍용정보통신’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IT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의 대회 종합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전설적인 업적이다.

2000년대까지 공공, 국방, 스포츠 IT 분야의 최강자로 군림했지만, 모그룹의 부침과 IT 시장의 변화 속에서 성장이 정체되는 시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IT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레퍼런스)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자산으로 남아있다.

2020년 아이티센그룹에 인수되면서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2020년 아이티센그룹 편입은 전환점이었다. 회사는 2024년 12월 19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에 따라 본점과 상호를 변경해 아이티센엔텍이 됐으며, 옛 SI·운영 역량에 클라우드와 AI를 얹는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5.아이티센 유니버스와 미래

아이티센그룹은 각 계열사가 특정 전문 분야를 맡아 시너지를 내는 ‘어벤져스’ 모델을 지향한다. 아이티센엔텍이 공공 및 금융 SI 사업의 최전선을 책임진다면, 자회사 아이티센클로잇은 클라우드 전문 특수부대, 모회사 아이티센글로벌은 디지털 자산과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식이다.

특히 클라우드 전문 자회사 ‘아이티센클로잇’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설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대규모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스포츠 SaaS 플랫폼 '센스포'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 스포츠 기구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축적된 금융 I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시장의 AX 고도화 프로젝트를 공략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체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글로벌 디지털 전환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회사는 금융 사업에서 AX·DX 역량을 투입하고, 공공·교육·국방 분야에서 AI 활용을 넓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텔리센 코드와 AgentGO 같은 자체 솔루션은 개발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의 기반으로 제시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SI·ITO의 고객 기반에 클라우드 전환과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그룹 차원의 시너지는 기대 요소이지만, 각 서비스의 경쟁력은 실제 고객 프로젝트의 수주·수행·운영 성과로 확인될 영역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720억, 영업이익 20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9%, 영업이익은 121% 급증한 수치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이 8%대에 진입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 [기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2,747억 원, 영업이익은 153억 원, 당기순이익은 164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4.6% 늘었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공공·기업 IT서비스의 수행 성과와 수익성 회복이 이어질지에 주목하는 시각이 있다.

  • [기대] 인공지능(AI)과 방산 부문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 및 금융 분야에서 AI 기반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을 통해 ICT와 방산 융합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주요 AI 기술 기업들과의 'AI 동맹'을 통해 공공기관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기대] AI 개발·업무 자동화 솔루션과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가 기존 SI·ITO 고객 기반에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은 성장 기대의 근거다. 다만 솔루션 개발 계획과 고객 도입, 매출 인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우려]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책임 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시장에서 저평가받고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2025년 6월 최고가 대비 주가가 하락한 상태이며,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과가 기업 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우려] 프로젝트형 사업은 투입 상품 원가, 경쟁 상황, 인건비 단가에 따라 가격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률과 총예정원가 추정도 기간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매출 확대가 동일한 이익률로 이어지는지는 계속 확인할 변수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상반기 누적

2,747.4억 원

153.5억 원

163.8억 원

2026년 1분기

1,359.1억 원

70.4억 원

112.2억 원

2025년 상반기 누적

2,396.8억 원

9.2억 원

-43.2억 원

2025년 1분기

1,118.5억 원

-5.4억 원

6.5억 원

2026년 상반기 수치는 반기보고서 기준 연결 누적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억 원 수준에서 153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26년 1분기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성장에도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대비된다.

2025년 실적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에는 HUG 차세대 정보시스템, 자치단체 공통기반·재해복구 유지관리, 5기 복권 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성장 배경으로 거론됐다. 상반기에는 연결 당기순손실이 있었지만,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 비용 구조의 변화가 연간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IT서비스 프로젝트는 계약 진행률과 총예정원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비용이 인식될 수 있다. 따라서 분기별 실적은 수주 규모뿐 아니라 프로젝트 투입 인력·외주비·원가의 변화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최대주주

(주)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6년 2월 2일 대량보유 보고에서 아이티센엔텍 주식 25,536,163주, 39.2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보고했다. 이 주식 수와 비율은 같은 해 4월 30일의 5대1 액면병합 이전 기준이므로, 이후 주식 수와 직접 비교할 때는 병합 기준을 맞춰야 한다.

변경상장 뒤 보통주 상장주식 총수는 13,024,757주가 됐고,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됐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0년 6월: 한앤코시멘트홀딩스와 수피아이티센홀딩스 간 주식 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수피아이티센홀딩스로 변경됐다.

  • 2023년 3월: 수피아이티센홀딩스의 합병 이후 최대주주가 당시 콤텍시스템이던 아이티센씨티에스로 변경됐다.

  • 2026년 2월 2일: 신장호 대표이사가 자사주 4만 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이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 2026년 2월: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직전 보고서보다 62,099주 늘어난 25,536,163주를 보유했다고 보고했다.

9.주요 계열사

연결대상 종속회사

2025년 말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비상장 3개사다. 아이티센엔텍의 연결 범위에는 아이티센클로잇, ITCEN Japan, 위드센이 포함된다. 위드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포함된 전문 솔루션 법인이다.

아이티센클로잇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구축, 운영(MSP) 등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다수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 SaaS 플랫폼 '센스포(CENSPO)'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 스포츠 기구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티센클로잇: 클라우드 컨설팅과 IT 인프라 제품 판매를 주사업으로 한다. 2025년 개별 기준 클라우드 상품 매출은 1,246억 원, 시스템운영서비스는 278억 원, 시스템통합서비스는 355억 원이었다. 클라우드 전환·마이그레이션·애플리케이션 현대화·MSP와 인프라 SI·유지관리를 제공한다.

아이티센씨티에스

구 콤텍시스템으로, 아이티센엔텍의 최대주주이다. IT 인프라 설계, 구축,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End-to-End AI 서비스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952억 원, 영업이익 236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는 등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안 자회사인 아이티센피엔에스(구 시큐센)를 통해 정보보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5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그룹 계열사와의 관계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연결 종속회사가 아니라 아이티센엔텍의 최대주주다. 최대주주와 연결 자회사를 구분해 봐야 회사의 지배구조와 연결 실적 범위를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

ITCEN Japan

일본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ICT 사업을 전개하는 해외 법인이다.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 현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통합(SI), IT 아웃소싱(ITO)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협력 관계

  • [협력] 와이즈와이어즈: 2026년 3월,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 기업 와이즈와이어즈와 IT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술적 강점을 융합해 국내외 IT 서비스 시장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혁신성을 모두 확보하고, 고난도 시스템 설계부터 정밀 검증까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협력] AI 기술 기업 4사 (튜닙, NHN, 베슬AI, 사이오닉AI): 2025년 5월, 국내 주요 AI 기술 기업들과 공공기관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동맹'을 결성했다. 아이티센엔텍이 사업 총괄을 맡고, 각 사는 RAG, MLOps, 가드레일 등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여 공공 AI 시장을 함께 공략할 예정이다.

와이즈와이어즈, 튜닙, NHN, 베슬AI, 사이오닉AI와의 협력은 시장에서 거론되는 관계다. 다만 회사의 정기공시에는 각 협약의 계약 범위, 역할 분담, 매출 효과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이를 확정 수주나 실적 기여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고객·경쟁 구도

회사는 공공기관과 기간통신사업자 등을 주요 고객으로 공시하며,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서도 다양한 고객의 시스템 구축과 ITO를 수행한다. 금융 IT를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 시장에서는 여러 IT서비스 기업과 경쟁하는 구조로 보이며, 개별 경쟁사별 우위나 특정 시장의 점유 구도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범위가 제한적이다.

[경쟁] 대형 IT 서비스 기업: 금융 IT 시장에서 LG CNS, SK 등 대기업 계열의 IT 서비스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의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 시장은 이들이 장악하고 있으나, 아이티센엔텍은 '채널계'와 '정보계'를 중심으로 시장 진입을 시도하며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근 공시

  • 2026년 8월 13일 · 반기보고서 (2026.06)[5]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747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 당기순이익 164억 원을 공시했다.

  • 2026년 5월 14일 · 분기보고서 (2026.03)[6] ·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실적과 사업 현황을 담았다.

  • 2026년 4월 30일 · 변경상장(액면변경)[7] · 5대1 액면병합에 따라 보통주 상장주식 총수가 13,024,757주로 변경상장됐다.

  • 2026년 3월 18일 · 사업보고서 (2025.12)[8] · 2025년 사업부문 매출, 종속회사와 AX·DX·클라우드 사업 방향을 정기공시했다.

  • 2026년 2월 2일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9] · 아이티센씨티에스가 병합 전 기준 25,536,163주, 39.21%를 보유했다고 보고했다.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반기보고서 (2026.06)

  • 한국거래소 KIND 사업보고서 (2025.12), 분기보고서 (2026.03), 변경상장(액면변경),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자주 묻는 질문

아이티센엔텍 전일 종가는?

2026-10-26 기준 아이티센엔텍의 전일 종가는 5,23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76%입니다.

아이티센엔텍 PER·PBR은?

2026-10-26 기준 아이티센엔텍의 PER은 2.95배, PBR은 0.68배입니다.

아이티센엔텍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아이티센엔텍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공공기관 IT 서비스와 K-복권 솔루션 '센로터리'를 공급하는 기업

아이티센엔텍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공공 SI 저마진 탈피 중. 클라우드 본사 결집·수주잔고 1,522억으로 이익 체력 올라 저평가 해소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프로젝트형 SI·클라우드는 인건비·외주비와 납기 지연에 취약. 원가 혁신 효과가 꺾이면 매출총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이 동시에 후퇴.”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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