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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세계 최초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상용화한 희귀질환 바이오텍

2026.09.10 전일 종가 15,300 · 전 거래일 대비 +1.59% · 시가총액 1,531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안트로젠은 2000년에 설립된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희귀 및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최초로 크론성 누공 질환 치료제 '큐피스템'의 상용화에 성공하여 재생의료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히 연구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과 같은 희귀의약품을 국내에 도입하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당뇨병성 족부궤양, 수포성 표피박리증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Allostem Sheet가 일본에서 재생의료등제품 제조판매 승인을 받고 출시 절차에 들어갔다. 승인 자체는 사업화의 중요한 이정표지만, 회사가 안내한 일본 현지 매출의 본격화 시점은 이후 절차를 전제로 한 전망이므로 실제 실적 반영 여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비즈니스 모델

안트로젠은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와 도입 신약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대표 제품인 '큐피스템'은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 치료에 사용되는 세계 최초의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 국내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사로부터 도입한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안트로젠의 수익 구조는 자체 줄기세포 제품·화장품, 국내 판매 상품, 기술·용역 매출이 병존하는 형태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제품군 매출은 큐피스템·줄기세포화장품 등을 포함해 2.48억원(7.1%), 레모둘린 등 상품 매출은 32.41억원(92.9%), 기타 용역·기술매출은 0.01억원으로 공시됐다. 당시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 판매 상품에서 나왔고, 자체 치료제·화장품과 기술사업은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이었다.

회사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을 판매하고 있으며, 간질성 폐질환 관련 폐고혈압 치료제 타이바소는 희귀의약품 허가 후 출시를 준비해 왔다. 한편 Allostem Sheet의 일본 사업화는 현지 라이선시를 통한 별도 성장 경로다. 제품 허가와 출시 시점, 판매 확대, 재고·유통 및 연구개발비 집행은 매출과 수익성에 서로 다른 속도로 영향을 준다.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사업도 영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SCM2'라는 브랜드로 피부과 등 전문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탈모 완화 기능성 화장품 '모튼튼-S' 등을 출시하며 코스메슈티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무균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GMP 생산시설에서 작업하는 모습과 현미경 관찰 장면

▲ 세포치료제 GMP 생산시설 — 원본 출처[1]

품질관리 실험실의 분석 장비와 세포 이미지가 표시된 모니터

▲ 세포치료제 품질관리 시설 — 원본 출처[2]

3.첨단재생의료 산업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조직이나 장기를 세포, 유전자, 조직공학 기술 등을 이용해 대체, 재생, 복원하는 혁신적인 의료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1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 치료법으로 한계가 있던 난치성, 퇴행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CAR-T 등 세포 기반 치료제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과 규제 환경 개선에 힘입어 상용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일본은 '사키가케'와 같은 신속 허가 제도를 통해 재생의료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초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치료제를 승인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이후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 비해 상용화 실적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더불어 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 기술수출 등 다양한 전략적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다.

연구원이 현미경으로 시료를 관찰하고 세포 이미지가 표시된 모니터를 보는 모습

▲ 세포치료제 전임상 연구실 — 원본 출처[3]

4.파이프라인, 일본부터 미국까지 정조준

안트로젠의 미래는 당뇨병성 족부궤양(DFU)과 수포성 표피박리증(DEB)이라는 두 개의 핵심 파이프라인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Allostem Sheet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Allostem Sheet는 2026년 4월 일본에서 재생의료등제품 제조판매 승인을 받으며 ‘허가 임박’ 단계를 넘어섰다. PMDA 심사 자료상 일반명은 니바도스트로셀이며, 제조판매업자는 이신파마로 표시된다. 대상은 영양장애형·접합부형·중증 범발형 단순형 표피수포증 환자의 난치성 또는 재발성 미란·궤양이다.

회사는 7월 27일 일본 발매식을 진행했고, 8월 공지에서 일본 종합병원의 도입 절차를 고려하면 본격 매출은 10월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판매 전망이지 이미 확인된 매출은 아니다. 기존에 언급돼 온 이신제약과의 협력 맥락은 일본 출시가 실제 절차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공급·로열티의 세부 조건은 공식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DFU와 ANT-301

DFU 치료제 'ALLO-ASC-Sheet'는 2022년 국내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치료제 ALLO-ASC-Sheet는 2020년 5월 미국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았다. RMAT는 첨단재생의학 치료제 개발을 신속히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지정이며, 일본의 Allostem Sheet 허가와는 별개의 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후보 ANT-301은 2026년 8월 무릎 골관절염 환자 6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1상 topline 결과를 받았다. 약물이상반응과 용량제한독성은 관찰되지 않았고 탐색적 지표의 개선도 보고됐지만, 안전성 중심의 소규모 1상이라 유효성의 통계적 확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회사도 공시했다. 이후 임상에서 재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하는 단계다.

ANT-501의 VZV·HSV 비임상 연구 설계와 결과를 정리한 안트로젠 포스터

▲ ANT-501 후보물질의 세포·동물 모델 비임상 연구 내용을 정리한 포스터 — 원본 출처[4]

연구원이 실험 장비와 원심분리기를 사용하는 연구실 모습

▲ 세포치료제 연구소 — 원본 출처[5]

5.부광약품과의 애증, 그리고 홀로서기

안트로젠의 성장사는 부광약품과의 과거 인연을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창업자인 이성구 대표부터가 부광약품 출신이며, 설립 초기부터 부광약품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 하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부광약품 오너 일가가 보유 지분을 꾸준히 매각하면서 양사의 관계는 투자자와 피투자사 관계로 재정립되었고, 이성구 대표가 최대주주에 오르며 본격적인 독립 경영의 시대를 열었다.

부광약품은 투자금 회수를 진행했고, 안트로젠은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유상증자 등을 통해 독자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안트로젠의 태동과 성장에 부광약품의 투자가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이 지분 관계 변화는 독립 경영으로 이어진 회사 성장사의 한 장면이다.

2026년 1분기 정기공시에서 이성구가 최대주주이고 최근 5년간 최대주주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2026년 4월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102.297억원의 납입이 완료됐으며, 독자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는 남아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Allostem Sheet는 일본 제조판매 승인을 받은 뒤 2026년 7월 발매식까지 진행됐다. 이신파마를 통한 현지 출시 절차가 시작됐고, 회사는 종합병원 도입 절차를 거친 뒤 10월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안내했다.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승인 자체보다 이 전망이 실제 처방·판매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다.

  • ANT-301은 1상에서 약물이상반응과 용량제한독성이 없었고 탐색적 개선이 관찰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후속 개발 전략을 검토할 근거가 될 수 있으나, 초기 안전성 결과를 상업화 성과로 바꾸어 볼 수는 없다.

[우려]

  • [우려] 매출액을 상회하는 연구개발(R&D) 비용 지출로 인해 다년간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주력 파이프라인의 상업화가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한 추가 자금 조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

  • 2026년 상반기에도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제품 출시와 임상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안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 비용을 감당해야 하므로, 매출 성장만으로 손익 전환을 단정하기 어렵다.

  • 2026년 4월 102.297억원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 자금 확보는 개발·운영의 기반이지만 기존 주주에게는 발행주식수 증가와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하는 변수다.

  • ANT-301 공시는 임상약의 최종 허가와 상업화가 보장되지 않으며, 제한된 대상자 수로 유효성을 확정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파이프라인의 기대는 후속 임상 결과로 검증돼야 한다.

7.실적 리뷰

정기공시 기준 개별 분기 실적이다. 단위는 억원이며 반올림했다. 2Q26은 반기 누적 수치에서 1Q26을 차감해 표시했다.

분기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Q26

22

-5

-1

1Q26

21

-11

-9

4Q25

20

-5

-5

3Q25

20

-4

-1

2Q25

19

-5

-1

1Q25

16

-11

-7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43.2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 15.783억원과 당기순손실 10.321억원이 이어졌다. 국내 판매 상품이 매출의 중심인 구조에서 분기 매출은 개선됐으나, 연구개발과 사업화 비용을 흡수할 만큼의 이익 전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llostem Sheet의 일본 발매식은 2026년 7월에 열렸으므로 2Q26 실적에는 출시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웠다. 회사가 안내한 10월 본격 매출 전망이 이후 실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이성구 측(14.72%): 2026년 7월 10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기준 최대주주 측 보유비율이다. 2026년 3월 31일 정기공시에서는 이성구 개인 보유분이 1,217,168주, 12.16%로 표시됐다.

  • 이성구 대표는 부광약품 대표 출신으로 2000년 안트로젠을 설립한 창업자다.

  • 이엠텍(7.25%): 2026년 4월 21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기준 725,406주를 보유했다. 같은 수치는 2026년 3월 말 정기공시의 5% 이상 주주 현황에도 기재됐다.

기준일과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변동에 따라 보유비율은 달라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시점의 수치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18년, 최대주주였던 부광약품이 보유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각하면서 이성구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는 부광약품의 투자금 회수와 안트로젠의 독립 경영 체제 구축이라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 2019년 1월, 부광약품은 추가적으로 보유 주식 60만여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하며 지분율을 7.1%까지 낮췄다.

  • 2019년 2월, 전자담배 및 전자기기 부품 제조사 이엠텍이 약 140억 원을 투자해 지분 8.17%(취득 후 기준)를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등장, 양사 간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했다.

당시 지분 취득은 전략적 투자 관계의 형성을 보여주지만, 그 자체로 이후 구체적인 사업 협력 성과가 실현됐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9.주요 계열사

2025년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안트로젠은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부광약품이나 이엠텍은 안트로젠의 연결 자회사가 아니라, 각각 과거 성장사 또는 주요 주주·투자 관계의 맥락에서 언급되는 회사다. 현재의 그룹 계열사 또는 지배 관계로 확대 해석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10.타사와의 관계

  • 이신파마: PMDA 심사 자료에서 Allostem Sheet의 제조판매업자로 표시된다. 안트로젠은 일본 라이선시를 통한 현지 출시 절차를 안내했으며, 2026년 7월 발매식 이후 종합병원 도입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약 지역, 로열티, 완제품 공급 조건은 공식 자료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 부광약품 안트로젠의 모회사였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보유 지분을 대부분 매각하면서 현재는 직접적인 지분 관계가 거의 해소되었다. 과거에는 부광약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안트로젠이 성장했으나, 현재는 각자의 길을 걷는 독립적인 관계로 정리되었다.

  • 부광약품: 안트로젠의 초기 성장사와 지분 관계에서 중요한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이번 확인 자료는 현재의 사업 협력이나 지배 관계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과거 관계와 현재의 사업 관계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이엠텍: 2026년 3월 말 기준 안트로젠의 5% 이상 주주이며, 4월 대량보유 보고에서도 725,406주·7.25% 보유이 확인된다. 안트로젠의 타법인출자 현황에는 이엠텍 지분 취득 목적이 사업적 시너지로 기재돼 있으나, 현재의 구체적 공동사업을 공식 자료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 아모레퍼시픽2011년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기능성 화장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안트로젠의 줄기세포 기술이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8월 14일 · 안트로젠 반기보고서 (2026.06)[6] · 상반기 누적 매출은 43.23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 15.783억원이 이어져,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은 아직 분리해서 봐야 한다.

2026년 8월 7일 · 일본판매현황[7] · 회사는 7월 27일 Allostem 발매식을 진행했으며 종합병원 도입 절차를 고려해 10월부터 본격 매출을 예상한다고 안내했다.

2026년 8월 4일 · ANT-301-102 1상 임상시험 Top-line data 수령[8] · 6명 안전성 중심의 1상에서 약물이상반응과 DLT는 없었으나, 탐색적 유효성의 통계적 확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공시했다.

2026년 4월 20일 · アロステムシート 承認審査情報掲載システム[9] · 일본 PMDA 심사 자료는 Allostem Sheet의 제조판매업자와 신청 적응 대상 정보를 제시해 일본 사업화의 규제상 근거가 됐다.

2026년 4월 16일 ·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10] · 주주배정 유상증자 2,580,000주, 102.297억원의 납입이 완료돼 개발·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발행주식수도 증가했다.

자료

위 항목은 안트로젠의 정기·수시공시, 일본 PMDA 심사자료 및 회사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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