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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 분석기 시장 점유율 1위의 전자의료기기 제조사

2026.10.26 전일 종가 45,650원 · 전 거래일 대비 -2.98% · 시가총액 6,15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1996년 차기철 대표가 설립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체성분 분석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피트니스 센터나 병원에서 "인바디 한 번 재볼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브랜드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의 대명사가 되었다.

글로벌 판매망은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다. 회사의 2025년 7월 기준 안내에 따르면 14개 해외 현지법인을 두고 110개국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출 비중은 81%다.글로벌 네트워크[1] 체성분 측정이라는 핵심 기능을 의료·영양·피트니스·재활 현장과 가정의 건강관리로 이어 붙이는 구조가 인바디 사업의 출발점이다.

체성분 분석기 외에도 혈압계, 신장계 등 다양한 의료기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축적된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시장과 메디컬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전문가용 인바디 중심의 B2B 사업: 주력 매출원은 병원, 피트니스 클럽, 보건소 등에 판매되는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시리즈다. 높은 정확도와 재현도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망을 구축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정용 및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B2C 시장 확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다이얼'과 웨어러블 기기 등을 출시하여 홈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회사 인바디헬스케어를 통해 가정용 시장 공략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구독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 전 세계적으로 축적된 1억 8천만 개 이상의 방대한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Lookin'Body'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비만 및 질병 예측 등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기기 판매를 보완하는 데이터 연동

전문가용 기기·혈압계·신장계는 서버 간 Web API로, 가정용 기기는 OAuth API로 연동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버 데이터의 보관 기간, 이용자 앱 사용 여부에 따라 OTP API와 구독형 API가 구분되므로, 솔루션 매출은 단순 기기 출하량뿐 아니라 고객의 데이터 관리정책과 연동 방식에도 영향을 받는다. 직접 연결 환경에서는 LB120 등 소프트웨어와 HL7·GDT 같은 의료 데이터 교환 규격도 지원한다.Data Integration[2]

체수분·단백질·체지방·근육 분석 항목과 임피던스 그래프가 표시된 InBody970S 결과지

▲ InBody970S 체성분 분석 결과지 — 원본 출처[3]

체수분 구성과 세포외수분비, 부위별 체수분 분석이 표시된 InBody970S 결과지

▲ InBody970S 체수분 분석 결과지 — 원본 출처[4]

3.헬스케어 기기 산업

예방 의학 패러다임 전환과 시장 성장: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질병의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시장이 연평균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발전과 스마트 헬스케어의 부상: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헬스케어 기기와 접목되면서 시장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생체 데이터가 AI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등, 기술 발전이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바디 역시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빅데이터 솔루션을 강화하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 기기 시장에서는 측정 정확도뿐 아니라 국가별 의료기기 허가, 현지 고객 지원, 데이터 관리 조건이 실제 진입 장벽이 된다.

글로벌 경쟁 심화 및 규제 환경: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국의 의료기기 인증 및 데이터 관련 규제는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인바디는 미국 FDA, 유럽 CE 등 주요국의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제품별 검증 기준도 다르다. 예를 들어 BPBIO750은 AAMI·ESH·ISO 프로토콜에 따른 임상 검증을 안내한다.BPBIO750[5] 따라서 예방의학이나 디지털 헬스케어의 일반적 성장 기대만으로 시장성을 단정하기보다, 각 제품의 인증·현지 유통·데이터 처리 요건을 충족하면서 고객 신뢰를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

인바디의 해외 직판 확대는 고객과 가까워지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별 인력과 서비스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산업 경쟁은 전문가용 현장의 측정 신뢰성, 가정용의 사용 편의, 그리고 시스템 연동 역량이 함께 맞물리는 형태로 전개된다.

성장 점수와 성장 그래프, 영양·비만 평가가 표시된 InBody970S 결과지

▲ InBody970S 성장·영양 분석 결과지 — 원본 출처[6]

4.창업자 차기철, 공학도의 집념이 빚은 글로벌 1위

차기철은 인바디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다. 인바디의 창업자 차기철 회장은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 미국 유타대에서 생체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 공학도다. 하버드 의대 박사후연구원 시절, 생체전기임피던스법(BIA)의 가능성을 보고 '내 손으로 정확한 체성분 분석기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996년 창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아내에게 "3년만 시간을 달라"고 설득하며 전세금 일부와 지인에게 빌린 돈으로 사업을 시작한 일화는 유명하다.

창업 초기, 국내에서는 체성분 분석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고, 부정확한 외산 장비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다. 차기철 회장은 8점 터치식 전극법 등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매달렸고, 마침내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와 재현도를 갖춘 '인바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의 집념과 기술력은 '인바디'를 체성분 분석의 표준으로 만들었고, 회사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사업을 해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그는 여전히 회사의 연구개발을 직접 챙기며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그의 엔지니어로서의 뚝심과 경영자로서의 혜안이 인바디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5.데이터, 인바디의 새로운 심장

"우리 진짜 자산은 기계가 아니라 데이터야." 인바디가 단순히 체성분 분석기를 파는 회사를 넘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 세계에 깔린 인바디 기기를 통해 1억 8천만 건이 넘는 체성분 빅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강력한 해자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 진짜 자산은 기계가 아니라 데이터야”라는 기존 문장은 인바디가 하드웨어 판매에만 머물지 않으려는 방향을 잘 포착한다. 다만 공식 원문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누적 데이터 건수나 질병예측 상용화가 아니라, 기기에서 나온 측정값을 고객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보내고 관리하는 실제 연동 기능이다.Data Integration[7]

이 방대한 데이터는 단순한 체지방률, 근육량 정보를 넘어 인종, 나이, 성별에 따른 신체 변화 트렌드를 분석하는 귀중한 자산이다. 인바디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접목하여 질병 예측 및 예방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모든 제품의 InBody Cloud Server 전송을 안내하며, 전문가용 기기·혈압계·신장계에는 Web API, 가정용 기기에는 이용자 동의 기반 OAuth API와 모바일 SDK를 제공한다. 고객사는 먼저 클라우드 전송 여부와 자체 데이터 관리정책을 결정해야 하며, 이 선택이 개발 작업과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준다.

직접 연동 환경에서는 USB·LAN·Wi‑Fi 등의 연결, HL7·GDT 의료 데이터 규격, CSV 저장과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이 선택지다. 이처럼 데이터 사업의 가치는 ‘방대한 데이터’라는 표현 자체보다 측정·저장·전송·활용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운영 능력에서 구체화된다.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넘어가면서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인바디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약사, 보험사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모색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하드웨어의 강자가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라는 새로운 심장을 장착하고 헬스케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려 하고 있다.

전문가용 인바디, 혈압계·신장계, 앱과 클라우드 서버 사이의 데이터 연동 구조도

▲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 기반 데이터 연동 구조 — 원본 출처[8]

전문가용 인바디와 혈압계·신장계, PC 소프트웨어, 시스템 간 직접 연동 경로 구조도

▲ 전문가용 기기와 PC·시스템의 직접 데이터 연동 — 원본 출처[9]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병원용 고가 장비 판매가 꾸준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인력 충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수익성 또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기대]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액 732억5,400만원, 영업이익 177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4%, 70.7% 증가했다. 해외 현지법인과 직접 고객 대응을 기반으로 한 판매 확대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의 출발점이 되는 수치다.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10]

  • [기대] 2025년 10월 네이버가 지분 8.5%를 인수하며 사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바디가 보유한 방대한 체성분 데이터와 네이버의 플랫폼 기술이 결합하여 아시아 지역의 소프트웨어 사업과 개인 소비자(B2C)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기대] 전문가용 현장의 기기·소프트웨어 연동과 가정용의 앱 연동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은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이다. 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제공 중인 기능에 관한 사실이며, 특정 파트너십의 매출 효과나 신규 서비스 성과는 확인되지 않은 기대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Data Integration[11]

  • [우려] 해외 직접 영업 강화를 위한 판매 인력 충원으로 고정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우려] 2026년 8월 회사는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1,976주 처분 결정을 정정 공시하고, 8월 14일 처분결과보고서를 냈다. 규모와 별개로 자사주 처분 및 보유 변동은 주주가 소유구조와 자본정책을 계속 확인해야 할 이벤트다.공시정보[12]

7.실적 리뷰

분기별 연결 실적

단위는 백만원이며, 2026년 2분기는 연결 잠정실적이다. 2025년 수치는 과거 공개된 분기별 흐름을 기준으로 하며, 개별 분기 공시 원문이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별도로 표시했다.

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공식 공시 링크

2026년 2분기(연결·잠정)

73,254

17,743

매출 +30.4%, 영업이익 +70.7%

잠정실적[13]

2026년 1분기

—

—

—

공시정보[14]

2025년 4분기

62,400

9,500

매출 +13.0%, 영업이익은 증가로만 언급됨

—

2025년 3분기

59,800

9,830

매출 +17.9%, 영업이익 +0.1%

—

2025년 2분기

56,170

10,390

매출 +11.8%, 영업이익 +10.4%

—

2025년 1분기

55,600

7,000

—

—

2025년에는 매출의 분기 성장 흐름과 함께 해외 영업망 확충을 위한 인력·거점 투자 부담이 손익 해설의 중심이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직판·해외 확대가 이익률에 미칠 영향은 이후 정기보고서에서 판매·관리비와 지역·제품 믹스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북미·가정용 매출 및 시장 기대치 비교는 공식 원문으로 재확인되지 않아 확정 수치로 제시하지 않는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구성

회사가 게시한 기준일의 주주 구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9.12%(3,925,502주), 자사주 1.06%(142,752주), 외국인 38.88%(5,241,247주), 내국인 30.94%(4,171,381주)다. 기존 문안의 자사주·외국인·내국인 비중은 이 공식 기준으로 교정한다.경영정보[15]

이사회에는 차기철 대표이사와 차인준 사내이사가 포함돼 있으며, 회사 페이지는 차인준의 직책을 영업그룹 부사장 및 InBody India Pvt. Ltd. 법인장으로 기재한다.

지분 변동을 볼 때의 기준

2026년 8월 12일 회사 공시 목록에는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가 올라와 있다. 보유 비율은 기준일과 보고서 작성일, 보유자별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2025년 12월 31일 주주 구성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공시정보[16]

  • 2025년 10월 29일, 네이버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해 인바디의 자사주 114만 5,875주(지분율 8.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2025년 3월 28일, 특별관계자인 차인준의 지분율이 29.09%에서 28.66%로 소폭 변동되었다.

  • 2024년 12월 2일, 특별관계자인 차기철 대표의 지분율이 28.66%에서 28.71%로 소폭 증가했다.

  • 2022년 3월 11일, 최대주주인 차기철 대표가 아들인 차인준 인도법인장에게 127만 주(약 9.42%)를 증여하며 2세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9.주요 계열사

공식 확인된 해외 현지법인·거점

인바디는 2025년 7월 기준 14개 해외 현지법인을 운영한다고 안내한다. 회사가 소개하는 거점에는 일본·중국·인도·영국·독일·유럽·미국·멕시코·뉴욕·호주·베트남·아시아·튀르키예 등이 포함된다.글로벌 네트워크[17]

미국법인은 FDA 승인과 규제를 거쳐 전문가용 시장을 확장한 전진기지로, 일본법인은 의료·연구 현장에서의 활용을 강조하는 거점으로 소개된다. 유럽법인은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독일·영국·프랑스 등에서 직판 전진기지를 세우고 현지화에 집중해 왔다고 회사는 설명한다.글로벌 네트워크[18]

연결 자회사와 기타 관계사의 구분

인바디헬스케어와 코르트의 설립연도·법적 지위·사업 역할은 최신 연결 자회사 정보로 확인되지 않아 확정할 수 없다. 따라서 해외 현지법인이라는 회사의 명시적 설명과, 별도 법인의 연결 범위·지분 관계는 구분해 정기보고서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바디헬스케어(InBodyHealthcare Co., Ltd.)

2023년에 설립된 인바디의 자회사로, 의료용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가정용 인바디 제품인 '인바디핏'과 연동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인바디핏+'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B2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축적된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르트(KOROT)

인바디가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특이사항은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바디의 핵심 사업인 의료기기 분야와 관련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InBody Japan Inc.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된 해외 현지 법인이다. 대형 병원 및 전문 클리닉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꾸준한 매출 확대를 이루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인바디 기기를 활용한 연구 논문이 1,000여 편 이상 발표될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구축했다. 일본의 고령화 사회 진입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는 인바디 재팬의 지속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경쟁 관계

경쟁관계: 체성분분석기 시장의 개척자로서 '인바디'라는 브랜드가 일반명사처럼 사용될 정도로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일본 등 일부 해외 기업들이 유사 기기를 출시하고 있으나, 기술력과 데이터, 의료계의 레퍼런스 측면에서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경쟁사들의 등장으로 가정용 시장에서는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가정용 시장에서는 기기 자체의 편의성과 앱·플랫폼 연동 경험도 경쟁 요소다. 전문기기·혈압계·신장계의 Web API, 가정용 기기의 OAuth API·모바일 SDK, 직접 연결 방식은 고객 시스템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한다.Data Integration[19]

협력 및 확인 범위

협력관계: 2025년 10월 네이버에 지분 8.5%를 매각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의 AI 및 플랫폼 기술과 인바디의 헬스케어 데이터 및 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가 기대되며, 특히 네이버의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기존 문안에는 네이버와의 전략적 협력 및 아시아 시장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그러나 이번 공식 확보된 자료만으로 지분 거래의 최신 상태나 구체적 서비스·매출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는 확인되지 않은 기대와 구분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존에 언급된 보이스피싱 사례나 분쟁 부재도 공식 원문에서 재확인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분쟁 상태를 단정하지 않는다.

11.공시 및 뉴스

실적 및 반기보고서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일반법인)(2026.06)[20] · 2026년 상반기 사업·재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기보고서다.

  • 2026년 8월 6일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21] · 2분기 연결 잠정 매출액 73,254백만원과 영업이익 17,743백만원을 공시했다.

자본·주주 관련

  • 2026년 8월 14일 ·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22] · 8월 6일 정정 공시된 우리사주조합 대상 자기주식 처분의 결과를 보고했다.

  • 2026년 8월 12일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23] · 주요 보유자의 주식 보유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공시다.

  • 2026년 8월 6일 · [정정]자기주식 처분 결정[24] ·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자기주식 1,976주 처분 관련 내용을 정정했다.

  • 2026년 8월 3일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25] · 기준일 이전 주요 주주 보유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다.

자료

인바디 공시정보[26] · 인바디 경영정보[27] · 인바디 재무정보[28]

각주

  1. 글로벌 네트워크 — https://inbody.co.kr/network/
  2. Data Integration — https://inbody.com/en/data
  3. 원본 출처 — https://www.inbody.com/en/inbody/contents/view_970
  4. 원본 출처 — https://www.inbody.com/en/inbody/contents/view_970
  5. BPBIO750 — https://inbody.com/en/blood_pressure/contents/view_bpbio750
  6. 원본 출처 — https://www.inbody.com/en/inbody/contents/view_970
  7. Data Integration — https://inbody.com/en/data
  8. 원본 출처 — https://inbody.com/en/data
  9. 원본 출처 — https://inbody.com/en/data
  10.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900125
  11. Data Integration — https://inbody.com/en/data
  12. 공시정보 — https://inbody.co.kr/gongsi/
  13. 잠정실적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900125
  14. 공시정보 — https://inbody.co.kr/gongsi/
  15. 경영정보 — https://inbody.co.kr/credit_rating/
  16. 공시정보 — https://inbody.co.kr/gongsi/
  17. 글로벌 네트워크 — https://inbody.co.kr/network/
  18. 글로벌 네트워크 — https://inbody.co.kr/network/
  19. Data Integration — https://inbody.com/en/data
  20. 반기보고서(일반법인)(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088
  21.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000125
  2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393
  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2000855
  24. [정정]자기주식 처분 결정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000575
  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3000638
  26. 인바디 공시정보 — https://inbody.co.kr/gongsi/
  27. 인바디 경영정보 — https://inbody.co.kr/credit_rating/
  28. 인바디 재무정보 — https://inbody.co.kr/financenew/

자주 묻는 질문

인바디 전일 종가는?

2026-10-26 기준 인바디의 전일 종가는 45,65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98%입니다.

인바디 PER·PBR은?

2026-10-26 기준 인바디의 PER은 18.63배, PBR은 1.89배입니다.

인바디 상대강도(RS)는?

2026-10-26 기준 인바디의 장기 RS는 85, 단기 RS는 27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인바디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인바디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체성분 분석기 시장 점유율 1위의 전자의료기기 제조사

인바디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직판 투자로 눌렸던 마진, 2Q 어닝서프로 회복 확인. GLP-1 비만클리닉의 고가 장비 수요가 북미·유럽을 밀며 의료 인프라 밸류 재평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고가 체성분 장비 수요가 둔화되면 해외 직판의 인력·판촉 등 고정비를 흡수하지 못해 영업레버리지와 현금창출이 다시 악화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인바디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인바디 관련 테마는 의료기기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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