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7,560원 · 전 거래일 대비 -2.07% · 시가총액 386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엑스레이(X-ray) 영상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핵심 부품 '그리드(Grid)'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는 1위 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GE헬스케어,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완제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1980년 정원정밀공업으로 출발해 2010년 현재 사명으로 바꾼 엑스선 기반 영상진단 기업이다. 엑스선 촬영에서 산란선을 줄이는 그리드(Grid)를 중심으로,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와 DTS·CT 같은 의료영상기기, 영상획득·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제조·판매한다.
엑스레이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토모신테시스(DTS), 이동형 CT와 같은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완제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AI 영상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엑스레이 촬영 시 불필요한 방사선(산란선)을 제거해 영상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 '그리드'를 제조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 공급하는 B2B 사업이 핵심 수익원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루미늄과 카본 두 종류의 그리드를 모두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그리드는 엑스선 촬영 때 발생하는 산란선을 줄여 검출기에 도달하는 영상을 선명하게 만드는 핵심 부품이다. 회사는 글로벌 제조업체에 직접 공급하고, 해외법인과 대리점도 판매 경로로 활용한다. 완제품 의료영상기기와 소프트웨어는 병·의원 및 유통 파트너를 통한 판매가 더해지는 사업 축이다.
40년 이상 축적한 엑스레이 기술력을 집약해 자체 개발한 완제품 의료기기를 병·의원에 직접 판매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2D 엑스레이와 3D CT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단층촬영 장비 '스트릭시온(StriXion)'과 이동성을 극대화한 저선량 CT '디텍트(DeteCT)'가 있다.
기존 의료기기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AI 기반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하여 수의치과 전용 AI 영상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특정 분야를 타겟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2025년 매출 구성
구분 | 매출액 | 비중 |
|---|---|---|
그리드 | 292.64억원 | 60.38% |
의료영상기기 | 46.87억원 | 9.67% |
상품·기타 | 145.16억원 | 29.95% |
합계 | 484.67억원 | 100.00% |
2025년 수출은 405.77억원으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따라서 고객사·해외 유통망의 주문 흐름이 외형에 중요하고, 원화 환산 과정의 환율 변동은 금융손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회사는 2025년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외환차손과 외화환산손실 증가에 따른 금융비용을 들었다.

▲ 알루미늄 및 카본 엑스레이 그리드 패널 — 원본 출처[1]

▲ 흉부 엑스레이를 표시한 ExamVue Duo Medical 화면 — 원본 출처[2]
3.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엑스레이 이미징 산업은 인구 고령화 및 만성 질환 증가로 인해 의료 진단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특히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해상도, 저선량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부품 및 장비 시장의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그리드는 산란선을 제거해 검출기에 도달하는 1차 방사선을 확보하도록 돕는 부품이다. 디지털 촬영에서는 그리드와 검출기의 조합, 영상 처리 방식이 함께 영상 품질과 촬영 흐름을 좌우한다.
글로벌 엑스레이 그리드 시장은 제이피아이헬스케어와 같은 소수의 기술 선도 기업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시장의 형태를 띤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신규 경쟁자의 등장이 쉽지 않은 구조다.
회사는 알루미늄 기반 GRID-1000과 그라파이트 기반 GRID-2100을 생산한다. GRID-1000은 일반 촬영용으로 다양한 크기와 시스템에 맞춰 적용되고, GRID-2100은 저선량 촬영·유방촬영·수술용 영상기기 등 용도를 겨냥한 제품이다. 일반 촬영뿐 아니라 수술·투시·CBCT(콘빔 CT)·비파괴검사 등 장비별 요구가 달라 고객 맞춤 규격과 적용 분야가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영상을 촬영하는 하드웨어의 성능을 넘어, AI를 통해 병변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부품·장비 제조사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그리드 사업을 의료·산업·보안 분야까지 적용할 수 있는 영상 솔루션의 기반으로 설명한다. 다만 개별 시장의 점유율이나 경쟁 우위는 제품 적용 범위와 별개로 수주·인증·고객 채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DRE Duo 디지털 방사선 촬영 시스템 — 원본 출처[3]
4.부품사를 넘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1980년 정원정밀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엑스레이 필름 현상기, 그리드 등 부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리드'라는 한 우물만 40년 넘게 판 결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 분야의 '히든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단순히 부품을 만들어 파는 것을 넘어, 지멘스, GE와 같은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먼저 찾아와 기술 협력을 요청할 정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다는 의미다. 마치 인텔의 CPU처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그리드가 탑재되지 않은 엑스레이 장비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셈이다. 이제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접 완성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1980년 정원정밀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회사는 엑스레이 필름 현상기와 그리드 등 영상진단 장비·부품을 다루며 기반을 쌓았다. 2010년 제이피아이헬스케어로 사명을 바꾼 뒤에도 그리드는 사업의 중심에 남았고, 오랜 제조 경험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를 만드는 토대가 됐다.
이제 회사가 넓히는 영역은 부품만이 아니다. 일반 2D 엑스선 장비에 더해 DTS(여러 각도에서 얻은 영상을 합성하는 단층촬영), 이동형 CT, 의료영상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영상처리 솔루션을 제품군에 담고 있다. 부품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장비·소프트웨어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히든 챔피언’이나 특정 장비에 그리드가 필수라는 표현은 시장의 평가로는 읽힐 수 있으나, 공식 자료만으로 절대적인 우위나 대체 불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5.미래를 향한 빅 픽처
안정적인 부품 사업에만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먹거리를 향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레이와 CT의 장점을 합친 '스트릭시온(StriXion)'과 이동형 CT '디텍트(DeteCT)'는 그 야심 찬 결과물이다. 이는 단순한 완제품 출시를 넘어,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아우르는 '스마트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의료 분야를 넘어 공항 수하물 검사와 같은 보안 시장으로까지 그리드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회사는 그리드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의료영상기기와 소프트웨어를 다음 성장축으로 제시한다. StriXion은 투시·방사선 촬영·토모신테시스를 아우르는 DTS 제품이며, DeteCT는 일반 방사선·투시·CT 기능을 한 장비에서 구현하도록 설계된 이동형 하이브리드 CT다. 회사는 ExamVue Duo, 클라우드 기반 Web PACS, Vetbot AI도 영상획득·관리·분석을 잇는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소개한다.
2026년 2분기부터는 Clear Vision DRE 시리즈를 DRE Duo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또 Apex 검출기는 99μm Trixell 기술, IP67 방진·방수, 호환성·보안 기능, 7년 보증을 내세워 기존 DR 엑스레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겨냥한다. 제품 전환과 검출기 확장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려는 방향의 실행 항목이다.
다만 DeteCT와 StriXion은 회사 공식 미국 사이트에서 미국 FDA의 허가·승인을 받지 않아 미국 내 상업 유통·판매가 가능하지 않다고 고지한다. 해외 확장 가능성을 곧바로 미국 매출이나 확정된 인허가 일정으로 바꾸어 읽기보다, 국가별 인허가와 판매 준비 상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DeteCT 이동형 CT 장비 — 원본 출처[4]

▲ StriXion 디지털 단층촬영 장비 — 원본 출처[5]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엑스레이 영상의 선명도를 높이는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 분야에서 세계 1위의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으며, 방사선 암 치료기나 혈관 조영 장비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특수 그리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신형 그리드는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0배 높은 가격에 납품될 예정이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기대] 엑스레이(2D)와 CT(3D)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단층 촬영(DTS) 장비 '스트릭션(StriXion)'과 이동형 CT '디텍트(DeteCT)' 등 차세대 의료 영상 장비 라인업을 통해 부품사를 넘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미국, 러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되면 실적의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대] 2025년 그리드 매출은 292.64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60.38%를 차지했다. 기존 그리드 공급 기반 위에서 의료영상기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했고, DRE Duo 전환과 Apex 검출기 같은 제품 업데이트가 이어진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완제품·디지털 영상 분야의 실행력을 지켜보는 이유다.
[기대] 회사는 지멘스·GE 등 글로벌 업체를 포함한 약 77개국 300곳 이상의 네트워크를 언급한다. 해외법인과 대리점, 글로벌 제조업체 직접 공급을 함께 쓰는 구조는 신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기존 판매 접점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될 수 있다.
[우려]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환율 변동은 실적 변수가 된다. 회사는 2025년 순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외환차손과 외화환산손실 증가에 따른 금융비용을 설명했으며, 매출 성장과 순이익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우려] 의료영상기기의 상업화는 제품 출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DeteCT와 StriXion은 미국에서 상업 판매가 가능하지 않다는 고지가 있고, Apex의 기존 장비 적용도 시스템 호환성과 설치 검증을 전제로 한다. 제품 전환이 실제 주문과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우려] 재무적 투자자 지분과 보호예수 물량에 관한 기존의 오버행 우려는 수급 관측으로는 남아 있다. 다만 2026년 이후의 보유 지분·자사주·보호예수 해제 현황은 이 글의 공식 원문 범위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실적
기간 | 기준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6년 상반기 | 1~6월 누적 | 227.10억원 | 26.04억원 | 40.13억원 |
2025년 연간 | 1~12월 | 484.67억원 | 48.64억원 | 48.40억원 |
2025년 4분기 | 10~12월 단독 | 122.89억원 | 14.28억원 | 16.99억원 |
2025년 3분기 | 7~9월 단독 | 약 119억원 | 약 7억원 | 약 11억원 |
2025년 상반기 | 1~6월 누적 | 243.13억원 | 27.76억원 | 20.51억원 |
2025년 1분기 | 1~3월 단독 | 약 113억원 | 약 15억원 | — |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6.6%, 6.2%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5.7% 증가했다. 표의 2025년 상·하반기 누적 행과 분기 단독 행은 서로 합산 대상이 아니며, ‘약’ 표기는 기존 공개 수치의 반올림이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회사는 의료영상기기 매출의 본격 발생과 판관비 감소를 영업이익 개선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발생한 외환차손·외화환산손실 증가를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설명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김진국(25.70%):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대표이사. 1980년 설립된 전신 정원정밀공업 시절부터 회사를 이끌며 엑스레이 그리드 분야의 기술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핵심 인물이다.
이승혜(10.97%): 최대주주 김진국 대표의 배우자.
와이제이에이헬스케어성장지원사모투자합자회사: 재무적 투자자(FI)로, 상장 이전부터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기타 특수관계인: 김진국 대표의 자녀 김승연, 김재연 등이 각각 0.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해 왔으며, 회사는 설립 이후 실질적인 경영권 변동은 없었다고 사업보고서에 기재했다. 이승혜의 지분 감소는 2025년 상장 과정의 구주매출에 따른 것으로 공시됐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2월 와이제이에이헬스케어성장지원사모투자합자회사의 청구로 전환우선주 205만8,000주가 보통주로 전환됐다.
2025년 8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공모를 통해 새로운 주주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
상장 당시 2대 주주였던 재무적 투자자 '와이제이에이헬스케어 성장지원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한 지분의 일부를 구주매출로 시장에 내놓았다.
재무적 투자자 지분이 수급에 미칠 영향은 투자자들이 보는 변수지만, 보호예수 해제나 자사주 보유의 현재 상태는 기준일과 후속 공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9.주요 계열사
아래는 2025년 말 공시상 연결 종속기업이다. 이들 법인은 연결 범위의 회사이며, 공시만으로 별도의 광범위한 그룹 계열사 관계까지 뜻하지는 않는다.
JPI Healthcare Solution, Inc.
미국 현지 법인으로, 북미 및 남미 시장에서 의료용 영상기기 및 관련 부품의 판매와 유통을 담당하는 핵심 해외 거점이다.
엑스레이 그리드 부품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디지털 영상 솔루션, 소프트웨어 등을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사에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수요에 맞춘 마케팅과 고객 지원을 통해 미주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글로벌 실적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다.
JPI Healthcare Holdings
미국에 위치한 또 다른 종속회사로, 주로 부동산 임대 사업 등을 영위하며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직접적인 의료기기 판매보다는 현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산 관리 및 지원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소재 부동산업·임대업 법인으로 지분율은 53.30%다.
JPI Japan Co.,Ltd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된 현지 법인으로, 의료용 영상기기와 부품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은 고령화와 더불어 정밀 의료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 관계: 엑스레이 그리드 시장에서는 일본의 미타야(Mitaya), 필립스의 자회사 던리(Dunlee) 등과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세계 유일하게 알루미늄과 카본 두 종류의 그리드를 모두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약 40%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과 협력의 해석
기존에 언급된 미타야(Mitaya)·던리(Dunlee)와의 비교는 업계 경쟁 구도에 관한 시장 관측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공식 공시 원문에는 이들과의 직접적인 경쟁 비교, 점유율, 서열이 제시되지 않아 이를 회사의 확정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
고객·판매 관계
협력 관계: 제너럴일렉트릭(GE) 헬스케어, 지멘스 헬시니어스, 필립스 등 글로벌 3대 의료기기 기업에 핵심 부품인 그리드를 공급하며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이는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방증하는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한다.
회사는 지멘스(Siemens), GE 헬스케어, 필립스 등을 글로벌 고객사·파트너로 언급하고, 글로벌 제조업체 직접 공급과 해외법인·대리점 경로를 함께 사용한다. 2025년 주요 매출처 표에는 그리드 수출처로 지멘스 등이, 의료영상기기 내수 매출처로 동국생명과학 등이 기재됐다. 이는 제품별 공급·판매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이며, 개별 계약의 독점성이나 매출 지속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협력 관계: 2025년 5월, 조영제 전문 기업인 동국생명과학과 이동형 CT 'DeteCT'의 국내 공급 계약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동국생명과학의 폭넓은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제품의 시장 안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과의 관계는 의료영상기기 국내 판매 접점으로 확인된다. 과거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맥락은 유지하되, 공급 물량·기간·독점 여부 같은 계약 조건은 공식 원문에서 확인된 범위 밖이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식 제품·사업 업데이트
2026-08-14 · 반기보고서 (2026.06)[6] ·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 227.10억원, 영업이익 26.04억원, 당기순이익 40.13억원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정기공시다.
2026-08-13 · Why Apex Is Built for Today’s Imaging Environment[7] · Apex 검출기의 99μm 기술, 방진·방수, 호환성·보안 및 보증 특성을 소개하며 기존 DR 장비 업그레이드 수요를 겨냥했다.
2026-06-03 · Introducing the Next Generation of Digital Radiography: DRE Duo[8] · Clear Vision DRE 시리즈에서 DRE Duo로의 제품 전환을 2026년 2분기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정기·수시공시
2026-03-23 · 사업보고서 (2025.12)[9] · 2025년 연간 사업·매출 구성·연결 종속기업·주주 현황을 정리한 기준 공시다.
2025-08-19 ·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신규상장[10] · 코스닥 신규상장 안내를 통해 상장 시점의 대표이사와 최대주주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jpihealthcare.com/solutions/grids/
- 원본 출처 — https://www.jpihealthcare.com/software/examvue-duo-medical/
- 원본 출처 — https://www.jpihealthcare.com/introducing-the-next-generation-of-digital-radiography-dre-duo/
- 원본 출처 — https://www.jpihealthcare.com/solutions/detect/
- 원본 출처 — https://www.jpihealthcare.com/solutions/strixion/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0710
- Why Apex Is Built for Today’s Imaging Environment — https://www.jpihealthcare.com/apex-imaging-detector-trixell-dr-panel/
- Introducing the Next Generation of Digital Radiography: DRE Duo — https://www.jpihealthcare.com/introducing-the-next-generation-of-digital-radiography-dre-duo/
- 사업보고서 (2025.12)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23/001583/20260323006758/11011.htm
-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신규상장 — https://kind.krx.co.kr/external/2025/08/19/000342/20250819001031/70760.htm
- Grids — https://www.jpihealthcare.com/grids/
- DeteCT — https://www.jpihealthcare.com/solutions/detect/
- StriXion — https://www.jpihealthcare.com/solutions/strixion/
- Frequently Asked Questions — https://www.jpihealthcare.com/resources/frequently-asked-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전일 종가는 7,56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07%입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 PER·PBR은?
2026-10-23 기준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PER은 6.08배, PBR은 0.6배입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엑스레이용 그리드 세계 시장 점유율 40% 1위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1Q 중동 공백·원가 악재는 저점 확인. 메이저 C-arm 공급과 러시아 StriXion 매출이 하반기 믹스 반전 이끌 전망.”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러시아 제재로 지연된 StriXion 계약이 추가 지연되면 중동 공백을 못 메운다. 고환율 원가까지 지속돼 수익성·영업현금흐름이 함께 훼손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