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로고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1.종목 개요

  • 국내 상장된 리츠(REITs)와 인프라 펀드에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월배당 액티브 ETF다. 마치 매달 월세를 받는 건물주처럼, 부동산 임대 수익과 사회기반시설에서 나오는 통행료, 사용료 등을 기반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026년 1월 20일에 상장된 따끈따끈한 신상 ETF로, 시장 상황에 따라 운용역이 재량껏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금리 변동이나 부동산 정책 변화 등 시장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노리는, 말하자면 똑똑한 조물주 위에 나는 펀드매니저 전략이라 할 수 있다.

2.기초지수 및 추종 전략

  • 이 ETF는 'FnGuide 맥쿼리인프라 배당 리츠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이 지수는 국내 대표 인프라 펀드인 맥쿼리인프라를 약 29.5%의 높은 비중으로 고정하고, 나머지는 국내 상장 리츠 및 인프라 종목 중 시가총액과 배당 지급 이력(최근 3년 연속 배당) 등을 따져 상위 14개 종목을 편입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맥쿼리인프라와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단순히 지수를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액티브 운용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유상증자, 신규 자산 편입 등 개별 종목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거나 편입 대상이 아닌 종목에도 투자할 수 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춰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꾸려나가는, 일종의 '리츠·인프라계의 어벤져스'를 운용하는 셈이다.

  • 포트폴리오 구성 시 단순 시가총액이 아닌 '수정시가총액가중방식'을 활용하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는 시가총액과 지난 3년간의 평균 배당수익률을 곱해서 나온 값으로 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배당이라는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

3.주요 편입 종목 및 운용 정보

  • 운용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산운용사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ACE ETF)이며, 총보수는 연 0.06%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숨은 비용까지 고려해도 투자자에게 부담이 적은 편으로, 장기적인 월배당 투자를 고려할 때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국민 인프라 펀드'로 불리는 맥쿼리인프라를 필두로 SK리츠,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 KB발해인프라 등 국내를 대표하는 우량 리츠와 인프라 자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상장일 기준으로 인프라 펀드 투자 비중이 약 45%에 달해, 부동산 임대 수익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인프라 수익까지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갖췄다.

  •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익월 초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또한, 3년 이상 보유하고 투자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일 경우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은 덤이다. 이는 일반적인 배당소득세율인 15.4%보다 낮아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4.월배당 투자자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는 매달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리츠와 인프라라는 두 개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결합하여, 마치 꼬박꼬박 월세가 들어오는 건물과 꾸준히 통행료 수익이 발생하는 고속도로를 동시에 소유한 듯한 효과를 준다. 특히 국민연금의 든든한 투자처로도 잘 알려진 맥쿼리인프라를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더했다. 게다가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에서 든든한 방패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모든 투자가 그렇듯 원금 손실의 위험은 존재하며, 특히 리츠와 인프라 자산은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5.액티브 ETF, 과연 믿을 수 있을까?

패시브 ETF가 정해진 레시피대로만 요리하는 '밀키트'라면, 액티브 ETF는 유능한 셰프가 시장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오마카세'와 같다. 이 ETF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신규 우량 리츠가 상장하거나 기존 종목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할 때, 기계적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보다 빠르게 대응하여 더 나은 성과를 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매니저의 판단이 빗나가면 시장 수익률을 하회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따라서 이 ETF에 투자하기 전에는 운용사의 역량과 과거 트랙 레코드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실패 없는 오마카세를 즐기기 위한 미식가의 자세라 할 수 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