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최근 확인 종가 1,055원 · 전 거래일 대비 -3.39% · 시가총액 61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KT그룹의 디지털 음악 콘텐츠 사업을 책임지는 핵심 계열사로, 자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genie)' 운영과 음원 및 음반 유통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과거 KT의 '도시락', '올레뮤직'과 KMP홀딩스, CJ디지털뮤직(엠넷닷컴) 등을 흡수합병하며 덩치를 키웠고, 현재는 KT스튜디오지니가 최대주주이며 CJ ENM과 LG유플러스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한때 멜론과 국내 음원 시장을 양분하는 2강 체제를 굳혔으나,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공룡들의 공세에 점유율이 하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응해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공연 및 IP(지식재산권) 사업 확장, 밀리의 서재 인수 등 생존과 새로운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활로를 모색하며 고군분투 중이다.
2.비즈니스 모델
B2C 음악 서비스 '지니':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캐시카우.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결합상품 판매가 특징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 'AI DJ' 등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니 음악사업은 웹·모바일 이용권과 다운로드 상품을 판매하고, 통신사 요금제·부가서비스 결합 및 차량 음악 서비스 운영소싱으로 판로를 넓힌다. 음악 콘텐츠 유통: CJ ENM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 제작사들의 음원과 음반을 다양한 플랫폼에 공급하는 B2B 사업. 이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국내 양대 음원 유통사 중 하나로 꼽히는 지니뮤직의 시장 지배력을 뒷받침하는 기둥 역할을 한다. 드라마 OST 공동 투자 및 제작에도 참여하며 콘텐츠 IP 확보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을 꾀하고 있다. 콘텐츠 유통은 제작사·기획사 등 권리자로부터 수급한 음원과 음반을 국내외 음악서비스 사업자에 공급하는 B2B 구조다. 구독료, 제휴 판매, 유통 정산의 조합이 음악사업의 수익 기반이며, 권리 확보 비용과 고객·채널 구성은 이익 변수가 된다.
신사업 및 기타: 기존 음악 사업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공연 기획 및 투자, 아티스트 굿즈(MD) 제작 및 판매, 온라인 공연 플랫폼 'STAYG' 운영 등 IP 연계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또한 2021년 인수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사업 다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KT밀리의서재는 전자책 정기구독을 B2C·B2B·B2B2C 채널로 판매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음악·도서콘텐츠·기타사업의 영업이익은 각각 13억2,000만원, 35억원, 1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음악 매출 비중이 가장 크지만, 같은 기간 도서콘텐츠사업이 연결 영업이익의 70.6%를 차지했다. 공연과 MD는 공연 IP 권리자와의 투자 계약 뒤 공연수익을 정산받고, 온라인 실황 공연 이용권·공연 티켓·아티스트 굿즈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공연의 흥행과 아티스트 활동, 투자 회수 시점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 밀리의서재 전자책 읽기 화면 — 원본 출처[1]

▲ 밀리의서재 전자책 TTS 재생 화면 — 원본 출처[2]
3.디지털 음원 플랫폼
국내 디지털 음원 시장은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라는 해외 거대 플랫폼들의 파상공세에 지각변동을 겪고 있으며, 토종 플랫폼들은 전반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유튜브는 광고 제거 등 프리미엄 서비스에 뮤직을 '끼워파는' 전략으로 막대한 이용자를 흡수하며 시장 1위로 올라섰고, 이는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하락으로 직결되었다. 국내 디지털 음원 시장은 지니·멜론·FLO 같은 국내 사업자와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같은 글로벌 사업자가 맞서는 구도다. 각 플랫폼은 추천 기능, 자체 프로모션, 외부 제휴와 결합상품으로 이용자를 확보한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음악 서비스의 결합 방식은 공정한 경쟁 환경의 쟁점이 됐고, AI 개인화 추천·커넥티드카·운동과 라이프스타일 연계까지 경쟁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한때 시장의 맹주였던 멜론조차 선두 자리를 내주었고, 지니뮤직 역시 상당한 이용자 이탈을 경험하며 생존의 기로에 섰다. 이러한 구도 변화는 단순히 이용자 수 감소를 넘어, 2018년 CJ디지털뮤직 합병 당시 미래 가치를 보고 책정한 영업권을 전액 손상 처리하는 회계적 결과로도 이어졌다. 유료 가입자 수는 사업자별로 공개되지 않아 공신력 있는 시장점유율 통계에는 한계가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음악 이용자 조사에서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 경험 비중은 지니 20.7%, 유튜브 뮤직 60.8%, 스포티파이 11.9%로 제시됐다. 이는 가입자나 매출 기준의 시장점유율이 아니라 이용자 조사 결과다.
이에 국내 플랫폼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큐레이션 강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등 차별화 전략으로 반격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막강한 자본력과 플랫폼 생태계를 앞세운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향후 시장 판도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갯속 형국이다. 해외 플랫폼의 생태계와 자본력은 국내 사업자에 지속적인 압박이다. 지니뮤직에는 통신사 제휴와 음원 유통의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추천 품질과 사용 장면을 넓혀 이용 경험을 차별화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 밀리의서재 대화형 콘텐츠 화면 — 원본 출처[3]
4.AI, 칼을 갈다
지니뮤직은 일찌감치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이어왔다. 가장 대표적인 결과물이 바로 2025년 9월 공개한 대화형 AI 음악 서비스 'AI DJ'다. 이는 단순히 이용자의 청취 이력을 분석해 비슷한 노래를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드라이브 음악 틀어줘" 와 같은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상황과 감정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지니뮤직은 청취 데이터를 추천 경험에 접목해 왔다. 2024년 7월에는 청취 데이터 기반 추천곡 감상 서비스 ‘빠른선곡’을 출시했고, 회사는 도입 약 4주 뒤 음악 이용자가 3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AI DJ는 출시 뒤 월평균 약 16만 건 사용됐고, 회사는 10·20대 이용자의 1인당 스트리밍 수가 출시 전보다 12% 이상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추천 기능의 이용 성과이지 전체 플랫폼 점유율이나 매출 성과를 뜻하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더욱 야심 찬 프로젝트도 있었다. 2022년 AI 스타트업 '주스'를 인수하고, 2023년에는 음원을 올리면 AI가 악보를 그리고 편곡까지 지원하는 '지니리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2차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복잡한 저작권 문제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주스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한발 물러서는 아쉬운 결말을 맞았다.
비록 '지니리라'의 꿈은 잠시 접었지만, AI 기술을 플랫폼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해외 플랫폼의 물량 공세에 맞서 '나보다 내 취향을 더 잘 아는' 섬세한 큐레이션과 새로운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토종 플랫폼이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플랫폼 확장의 방향은 앱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차량 전용 음악 서비스로 커넥티드카 환경을 넓히고, BPM 기반 음악 추천을 적용한 러닝 서비스도 출시했다.

▲ KT밀리의서재 연구개발 조직도 — 원본 출처[4]
5.본업만큼 중요한 부업들
주력 사업인 음원 플랫폼이 글로벌 강자들의 협공에 시달리자, 지니뮤직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부업'으로 눈을 돌리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는 마치 밥만 먹고 살기 힘드니 빵도 팔고 커피도 파는 식당처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에 가깝다.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공연 및 IP 연계 사업이다. 인기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을 주최하거나 뮤지컬 제작에 투자하는가 하면, 팬덤을 겨냥한 MD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온라인 실황 공연 플랫폼 'STAYG'를 운영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소속사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가상 아티스트 시장으로도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STAYG를 중심으로 공연의 기획·투자·운영·유통·송출 역량을 넓히고, 공연 티켓과 아티스트 MD를 판매한다. 인기 공연과 팬덤 수요가 매출 기회가 되는 반면, 공연은 아티스트 활동과 외부 환경에 수요가 민감하고 MD 역시 앨범 흥행과 트렌드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회사가 공연 IP 권리자와 투자 계약을 맺고 수익을 정산하는 구조인 만큼 투자 회수 위험도 함께 본다.
2021년 인수한 '밀리의 서재'는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국내 1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과 책'이라는 콘텐츠 구독 경제의 두 축을 모두 품게 되면서 KT그룹 내 콘텐츠 사업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신사업들의 성과는 본업의 부진을 만회하고 기업의 미래 가치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통신사 제휴 기반의 B2B 음악 상품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회사인 밀리의서재의 전자책 구독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버추얼 IP, 게임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한 음악 유통 사업 확장 및 공연 사업 경쟁력 강화도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음악 플랫폼의 외형만으로 보기보다 연결 사업의 이익 구성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기대 요인이다. 2026년 1분기 도서콘텐츠사업은 연결 매출의 30.2%였지만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음악사업 13억2,000만원보다 컸다. 통신사 결합상품, 차량 음악 서비스, 음원 유통과 전자책 구독의 채널 확대가 이어질 수 있는지에 시장의 시선이 모인다.
AI DJ·빠른선곡처럼 실제 이용 지표가 확인된 추천 기능과 차량·러닝 서비스의 확장도 플랫폼 체류와 이용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다. 2026년 7월 주식병합결정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8월 주주총회소집공고는 주주가 지켜볼 기업행사로 남아 있다.
[우려]
[우려]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원 플랫폼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음원 사업 부문의 실적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18년 CJ디지털뮤직을 인수하며 발생했던 음원 서비스 및 콘텐츠 사업 관련 영업권은 2025년 전액 손상 처리되었다.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경쟁은 여전히 본업의 가장 큰 변수다. 유료 가입자 수가 공개되지 않는 시장에서 조사상 이용 경험과 실제 수익성을 같은 의미로 볼 수 없으며, 제휴 판매와 추천 기능의 성과가 지속돼야 한다.
2025년에는 연결 영업이익 161억7,000만원을 냈지만 연결 당기순손실 185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투자와 무형자산의 회수 가능성, 공연·MD의 흥행 변동성은 영업이익과 별도로 살펴야 할 위험 요인이다.
7.실적 리뷰
최신 확인 실적은 2026년 반기 누적 기준이다. 단위는 억원이며 연결 기준이다.
기간·기준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6년 상반기 누적 | 1,524.0 | 68.5 | 31.8 |
2026년 1분기 | 751.8 | 49.6 | 36.5 |
2025년 연간 | 3,028.5 | 161.7 | -185.0 |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3%, 52.1% 감소했다. 반기 누적 수치이므로 이를 2분기 단독 실적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2026년 1분기에는 음악사업 매출 490억4,500만원·영업이익 13억2,000만원, 도서콘텐츠사업 매출 227억2,500만원·영업이익 35억원, 기타사업 매출 34억1,000만원·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도서콘텐츠사업의 이익 기여가 두드러진 반면, 음악 플랫폼과 유통은 매출 규모에 비해 이익 변동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과거 흐름도 엇갈렸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 매출은 770억2,1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1,100만원이었다. 연간으로는 영업흑자를 냈지만 순손실로 마감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KT스튜디오지니(35.97%) KT그룹의 콘텐츠 제작을 총괄하는 핵심 계열사로, 지니뮤직의 최대주주다.
CJ ENM(15.35%) 국내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으로, 2018년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을 통해 주요 주주가 되었다.
LG유플러스(9.99%) 국내 주요 통신사 중 하나로, 2017년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며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17년 3월 15일, LG유플러스가 267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 15%를 취득하며 KT와의 전략적 제휴를 시작했다.
2018년 10월 10일, CJ ENM의 자회사였던 CJ디지털뮤직을 흡수합병하면서 CJ ENM이 지니뮤직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2021년 8월, KT가 보유 지분을 현물출자하여 케이티시즌(현 KT스튜디오지니)을 설립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케이티시즌으로 변경되었고, 이후 KT스튜디오지니와의 합병으로 현재의 지배구조가 완성되었다.
2025년 3월 26일, KT그룹의 CI를 적용하여 기업이미지 제고 및 그룹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상호를 '지니뮤직'에서 '케이티지니뮤직'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2025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결의로 상호를 지니뮤직에서 케이티지니뮤직으로 바꿨다. 2026년 7월에는 주식병합결정과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를 공시했고, 8월 20일 주주총회소집공고와 참고서류를 게시했다.
9.주요 계열사
밀리의 서재
2021년 9월 지니뮤직이 지분 38.63%를 인수하며 종속회사로 편입된 국내 1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이다. B2C 및 B2B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오디오북 콘텐츠를 지니뮤직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꾸준한 가입자 성장을 통해 지니뮤직의 연결 실적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케이티지니뮤직 및 특별관계자는 2026년 8월 10일 기준 KT밀리의서재 주식 331만310주, 38.65%를 보유한다고 보고했다. 지분율은 과반에 미치지 않지만, 다른 주주보다 유의적으로 많은 의결권과 분산된 주주 구성을 고려한 실질 지배력 판단으로 연결 종속회사에 포함된다.
그룹 내 관계
케이티스튜디오지니는 지니뮤직의 최대주주이자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중간지주회사다. 반면 KT밀리의서재는 지니뮤직 연결 범위에 포함되는 종속회사로, 모회사·그룹 계열사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가입자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유튜브뮤직과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공세로 인해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특히 유튜브뮤직은 막강한 자본력과 동영상 콘텐츠 연계를 무기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기존 사업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경쟁) 음악 스트리밍은 국내 플랫폼과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이 경쟁하는 시장이다. 경쟁은 단순 이용자 수를 넘어 추천 기능, 결합상품, 차량·운동 같은 이용 장면과 콘텐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협력) 최대주주인 KT스튜디오지니를 필두로 한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력·고객) KT는 통신사 고객 대상 음악 서비스와 콘텐츠 유통의 중요한 거래 상대방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수익 751억8,000만원 가운데 KT 매출은 241억2,000만원이었고, KT 외에 연결 영업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한 단일 고객은 없었다. KT 및 LG유플러스와의 통신사 제휴는 결합상품과 부가서비스 판매 경로로 기능한다. (주주·거래 관계) CJ ENM은 주요 주주인 동시에 MD 주요 매입처 가운데 하나로 공시된다. 콘텐츠와 유통의 접점은 있지만, 공식 자료가 뒷받침하지 않는 ‘독점 유통’ 관계로 볼 수는 없다.
(협력) 2021년에는 모바일 게임사 '해긴'과 메타버스 음악 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 노하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공연을 선보이는 등 플랫폼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시 및 IR
2026년 8월 20일 · 주주총회소집공고[5] · 임시주주총회 안건과 절차를 주주에게 공고했다.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6] ·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 1,524억원, 영업이익 68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31억8,000만원을 보고했다.
2026년 8월 12일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7] · 2Q26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같은 날 회사 IR 페이지에 2Q26 실적발표 자료를 게시했다.
2026년 7월 23일 · 주식병합결정[8] · 주식병합 안건을 공시하고 임시주주총회 절차에 들어갔다.
2026년 5월 15일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9] · 음악·도서콘텐츠·기타사업의 매출과 이익 기여, AI DJ와 빠른선곡의 이용 성과를 공개했다.
자료
케이티지니뮤직 공고 및 공시, IR 데이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기보고서
한국거래소 KIND 분기보고서 및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각주
- 원본 출처 — https://company.millie.co.kr/business/
- 원본 출처 — https://company.millie.co.kr/business/
- 원본 출처 — https://company.millie.co.kr/business/
- 원본 출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0512/20260515001055/11013.htm
- 주주총회소집공고 —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60820000151
-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0733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60812000780
- 주식병합결정 —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60723000570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5/000512/20260515001055/11013.htm
자주 묻는 질문
KT지니뮤직 상대강도(RS)는?
2026-10-26 기준 KT지니뮤직의 장기 RS는 9, 단기 RS는 82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KT지니뮤직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KT지니뮤직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KT·LG유플러스·CJ가 연합한 종합 오디오 플랫폼
KT지니뮤직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음원 본업은 통신 제휴·차량 서비스로 저점 통과. 밀리 성장과 CJ·SBS 유통 확대로 이익 체력 재평가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밀리의서재 구독 성장 둔화·해지가 이어지면 연결 영업이익의 70.6%를 의존한 이익구조와 영업현금창출력이 훼손된다. 음악사업은 매출 65.2% 대비 이익 비중 26.6%에 그친다.”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