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RISE TDF2030액티브 로고

RISE TDF2030액티브

2026.09.10 전일 종가 14,490 · 전 거래일 대비 -0.38% · KOSCOM 종가 기준

1.종목 개요

  • 2030년을 은퇴 목표 시점으로 설정한 투자자들을 위해 설계된 타겟데이트펀드(TDF)를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만든 상품이다. 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특징이 있는데, 이 상품 역시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전략을 따른다. 젊을 때는 주식과 같은 공격적인 자산에 많이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고, 은퇴가 가까워지면 채권 등 안정적인 자산 비중을 늘려 안정성을 추구하는 방식이라, 한 번 가입해두면 알아서 자산 리밸런싱을 해주니 연금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 이 ETF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국내 TDF ETF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총보수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장기투자가 필수적인 연금 상품의 특성상 보수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데, 이 상품은 연 0.01%라는 파격적인 총보수를 내세워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덕분에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어, 세제 혜택을 받으며 장기적인 노후 준비를 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기초지수 및 추종 전략

  • 이 ETF는 'iSelect 전략적자산배분 TDF 203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이 지수는 2030년을 은퇴 시점으로 가정하고, 글로벌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여 생애주기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글라이드패스 전략을 따르도록 설계되었다. 즉, 은퇴 시점이 많이 남은 초기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운용을 맡은 KB자산운용은 비교지수를 기본 토대로 삼되, 시장 상황에 대한 자체적인 분석과 전망을 가미하여 자산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경제가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지역의 주식 비중을 늘리거나, 금리 인상기에는 채권 듀레이션을 조절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알파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개별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다른 ETF에 투자하는 재간접(Fund of Funds)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S&P 500이나 나스닥 100 지수 추종 ETF, 국내 종합채권 ETF, 해외 채권 및 리츠 관련 ETF 등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개별 투자자가 직접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소액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3.주요 편입 종목 및 운용 정보

  • 운용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KB자산운용이 맡고 있으며, RISE라는 ETF 브랜드를 사용한다. KB자산운용은 다양한 TDF 라인업을 운용하며 쌓아온 연금 운용 노하우를 이 ETF에 접목시키고 있다. 수탁은행은 한국씨티은행이 담당하고 있으며, 유동성공급자(LP)로는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참여하여 원활한 거래를 지원한다.

  • 총보수는 연 0.01%로, 이는 국내에 상장된 TDF ETF 중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TDF는 액티브 운용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으로 인해 보수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하지만, 이 상품은 파격적인 보수율을 제시하며 장기 연금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투자설명서에 명시된 총보수는 집합투자업자보수 0.001%, 지정참가회사보수 0.001%, 신탁업자보수 0.005%,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 0.003%로 구성되어 있다.

  • 2026년 3월 13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상위 10개 종목은 다양한 국내외 주식 및 채권 ETF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이며, 그 뒤를 'RISE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 등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ETF들이 잇고 있다. 또한 'RISE 단기채권알파액티브',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등 다양한 채권 ETF와 'Vanguard FTSE Europe ETF', 'iShares Global REIT ETF' 와 같은 해외 주식 및 리츠 ETF도 포함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엿볼 수 있다.

4.분배금(배당) 지급 히스토리

  • TDF 상품의 특성상 높은 분배금을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초점을 맞추는 상품이지만, 분배금 지급 이력이 존재한다. 2025년 12월 30일을 기준으로 주당 131원의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실제 지급일은 2026년 1월 5일이었다. 이는 ETF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 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소소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매년 4월 마지막 영업일로 설정되어 있으나, 실제 분배금 지급 여부 및 규모는 운용 성과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분배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경우 연 1회 지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매년 반드시 지급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투자자들은 자산운용사의 공시를 통해 해당 연도의 분배금 지급 여부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연금 투자계좌의 치트키

  • 이 ETF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국내 최저 수준의 총보수와 연금 계좌에서의 활용성이다. 연 0.01%라는 보수는 사실상 거저에 가까운 수준으로, 1억원을 1년 동안 투자해도 수수료가 단돈 1만원에 불과하다. 20년, 30년 이상을 내다봐야 하는 연금 투자의 세계에서 이처럼 낮은 보수는 '복리의 마법'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눈덩이에서 보수가 차지하는 부분이 작아지니, 최종적으로 내 손에 쥐어지는 수익률은 자연스레 높아질 수밖에 없다.

  •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투자 한도 100%를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주식형 자산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TDF 상품은 예외적으로 100%까지 투자가 허용된다. 즉, 이 ETF 하나만으로도 연금 계좌의 모든 자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복잡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 없이, 그저 본인의 은퇴 시점에 맞는 TDF 하나만 꾸준히 모아가는 것만으로도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